실험체 1호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시믹의 진화 생물 중 하나. 어그로 덱에서 이 카드를 초반에 꺼내면 얼마 안 가서 손쉽게 3/3까지 성장한다. 이런 카드가 겨우 1마나 밖에 되지 않아서 어그로 덱에선 투입이 손쉬운데다가 진화 능력 때문에 발비 이상의 값을 하는 좋은 카드다.
+1/+1 카운터를 소모하는 재생 능력도 매우 유용하다. 게다가 진화 능력 때문에 재생할 때마다 약해진다는 페널티도 빨리 메꿔지니 끊임없이 상대를 위협하는 카드.
사실 이 카드는 다른 점에서도 무서운 게 하나 있는데, 바로 종족(...). '''인간이면서도 점액괴물'''이라는 참으로 형언할 수 없는 조합이다. 이름이 '''실험체''' 1호라는 걸 고려하면 아마... 여러모로 시믹 길드의 막나가는 성향을 엿볼 수 있는 카드.
역으로 말한다면 이 녀석도 일단은 인간인지라, 비슷한 능력을 가진 교구의 투사와 서로 연동이 가능해 인간 어그로 덱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는 녀석이다.
라브니카의 길드에 등장한 변형. 카운터를 얹는 조건이 공격력만 보게 되고 스스로 재생할 수 없게 된 대신, 생물이 죽을 때에도 카운터를 얹기 때문에 훨씬 빨리 성장하고 + 카운터가 3개 이상 쌓이면 돌진까지 얻기 때문에 전투에서 훨씬 위협적인 생물이 된다. 희귀도는 레어로 상승.
시믹의 진화 생물 중 하나. 어그로 덱에서 이 카드를 초반에 꺼내면 얼마 안 가서 손쉽게 3/3까지 성장한다. 이런 카드가 겨우 1마나 밖에 되지 않아서 어그로 덱에선 투입이 손쉬운데다가 진화 능력 때문에 발비 이상의 값을 하는 좋은 카드다.
+1/+1 카운터를 소모하는 재생 능력도 매우 유용하다. 게다가 진화 능력 때문에 재생할 때마다 약해진다는 페널티도 빨리 메꿔지니 끊임없이 상대를 위협하는 카드.
사실 이 카드는 다른 점에서도 무서운 게 하나 있는데, 바로 종족(...). '''인간이면서도 점액괴물'''이라는 참으로 형언할 수 없는 조합이다. 이름이 '''실험체''' 1호라는 걸 고려하면 아마... 여러모로 시믹 길드의 막나가는 성향을 엿볼 수 있는 카드.
역으로 말한다면 이 녀석도 일단은 인간인지라, 비슷한 능력을 가진 교구의 투사와 서로 연동이 가능해 인간 어그로 덱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는 녀석이다.
라브니카의 길드에 등장한 변형. 카운터를 얹는 조건이 공격력만 보게 되고 스스로 재생할 수 없게 된 대신, 생물이 죽을 때에도 카운터를 얹기 때문에 훨씬 빨리 성장하고 + 카운터가 3개 이상 쌓이면 돌진까지 얻기 때문에 전투에서 훨씬 위협적인 생물이 된다. 희귀도는 레어로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