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괴수 스페노돈
미러맨에 나오는 괴수. 등장에피소드는 20화.
오래전부터 고대에 살았던 괴수로, 생김새는 짙은 초록색에 여러개의 볏이 달려있는 검룡류와 비슷한 공룡의 모습이다. 본래는 심해에 깊숙이 살았지만 암흑괴수 다크론(2대)이 스페노돈에게 독이 있는 선인장을 먹여 흉폭하게 만들었고[1] , 난폭해진 스페노돈은 바다에 떠다니는 배들을 파괴한다.
이후 육지[2] 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미러맨과 싸우게 된다. 스페노돈은 미러맨을 압도했지만, 최후에 스페노돈은 미러맨의 실버 크로스에 맞아 사망한다. 이후 본 모습을 드러낸 다크론은 미러맨과 사우게 되지만, 자기가 쏜 가시에 맞아 사망한다.
울음소리는 맹독괴수 가브라의 것으로 유용했다.
오래전부터 고대에 살았던 괴수로, 생김새는 짙은 초록색에 여러개의 볏이 달려있는 검룡류와 비슷한 공룡의 모습이다. 본래는 심해에 깊숙이 살았지만 암흑괴수 다크론(2대)이 스페노돈에게 독이 있는 선인장을 먹여 흉폭하게 만들었고[1] , 난폭해진 스페노돈은 바다에 떠다니는 배들을 파괴한다.
이후 육지[2] 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미러맨과 싸우게 된다. 스페노돈은 미러맨을 압도했지만, 최후에 스페노돈은 미러맨의 실버 크로스에 맞아 사망한다. 이후 본 모습을 드러낸 다크론은 미러맨과 사우게 되지만, 자기가 쏜 가시에 맞아 사망한다.
울음소리는 맹독괴수 가브라의 것으로 유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