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텔레콤

 


'''싱가포르텔레콤'''
'''Singapore Telecommunications'''
[image]
'''설립'''
1974년
'''소재지'''
싱가포르 싱가포르시(市)
'''업종'''
이동통신
'''관련 웹사이트'''
링크

1. 개요
2. 역사
3. 영업 이익

[clearfix]

1. 개요


싱가포르이동통신회사로, 약자로는 싱텔(Sing Tel)이라고도 한다. 이 회사는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회사로, 한국으로 치면 SK텔레콤, 일본으로 치면 NTT 도코모, 미국으로 치면 버라이즌쯤 되는 위치다. 1974년 싱가포르전화국과 싱가포르통신청을 합병하여 설립하였다.
직원은 1만 2000명이며 개인·회사·해외비즈니스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사는 싱가포르시(市)에 위치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호주 국적의 이동통신사인 옵터스가 있으며, 서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2. 역사


1990년 전화회선 100만 선을 기록하였고 1992년 완전 정부소유의 주식회사가 되었다.
2000년에는 이동통신에 100만 명이 등록하였으며 타이의 이동통신회사인 AIS(Advanced Info Services)에 7억 1600만 싱가포르 달러를 투자하였고 라이코스아시아에도 투자하였다.

3. 영업 이익


2000년 3월을 기준으로 매출액 48억 6580만 싱가포르 달러로, 이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올린 매출액이 48억 4970만 싱가포르 달러이며 순이익은 18억 7270만 싱가포르 달러이다.
현재는 글로브 텔레콤의 대주주이자 주식을 모두 싱가포르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