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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 ''바람의 수호'' ''' "친구야, 지금이 네가 날 도와줘야 할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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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군 '''
| '''특성 '''
| '''출시일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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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 마법사
| 팀 버프
| 2018년 12월 1일
|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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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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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 메달
| 390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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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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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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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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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대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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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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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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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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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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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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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
2. 스토리
- [ 신규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땅거미가 지고 어둠이 내리자 아네트는 하루의 일과를 시작했다. 마법봉, 수정구, 그리고 머리를 맑게 해 주는 마법약, 이것들은 지난번에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들어 버린 후로 아네트에게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아네트는 허름해 보이지만 아늑하기 그지없는 다락방을 나가 별빛으로 가득한 밤하늘 아래 파로 소리와 함께 잠든 마을을 바라보았다. 바다 마을은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해류와 심연의 틈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어민들은 수십 년 동안 태풍과 해일에 시달려 왔다. 그들은 마법 의회에서 최고의 마법사를 이곳에 보내주기를 바랐지만, 남부 전선의 상황이 급박한 마당에 극소수의 마법사를 이렇게 인구와 지원이 적은 작은 마을에 보내줄 리가 만무했고, 결국 마법사의 실습장소로 전락해 버렸다. "어민들을 도와줘야 해!" 열정적이고 순수한 아네트는 기원의 성 같은 번화한 도시에서의 실습을 포기하고, 홀로 바다 마을로 향했다. 그녀는 바람 계열의 마법을 전공하고 부전공으로 점성술을 배운 견습 마법사였기 때문에 별자리를 보고 어떤 징조를 발견하면 태풍이 오기 전에 어민들에게 알려 대비하도록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민들이 바라는 건 즉시 재난을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마법사였고, 실습생은 아카데미 밖에서는 마법을 쓸 수 없었던 터라 아네트는 존경받는 마법사가 아닌 거짓말쟁이 소녀가 되어 버렸다. 지난 50일간 단 2번만 날씨 예측이 틀렸음에도 말이다. 한 번은 바람이 부는 맑은 날씨였는데 폭풍이 온다며 선박들을 정리하고 문을 잘 고정해 두라고 일러 어민들이 하루를 그냥 날려버렸고, 다음날에도 해가 쨍쨍하자 어민들은 아네트의 예측이 틀렸음을 알았다. 또 한 번은 폭풍이 몰려온 날이었는데 바로 아네트가 졸아버린 그날이었다. 초반의 밤하늘을 봤을 땐 분명 맑은 날씨였는데, 피곤했던 아네트가 잠시 졸아 버렸을 때 별자리가 바뀌어 버렸고, 다음날 저녁 폭풍우가 몰려와 생선들을 실고 돌아오던 어민들은 파도와 씨름해야만 했다. 다행히 심각한 폭풍은 아니었기에 아네트의 조치로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모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 하지만 2번의 실수로 마법학원에는 호소문이 날아들었다. 마법 의회 직속 교육기관인 아카데미의 교수들은 의회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아네트의 아카데미 재수강을 결정했다. 그날 밤은 아네트의 마지막 업무날이었다. 아네트는 떠나고 싶지 않았다. 어민들이 임시로 내준 방은 아카데미의 기숙사와는 비교도 할 수 없었지만, 마치 집이 생긴 기분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다 마을에 오기 전 마법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겠다는 다짐을 했었기 때문이다. 사실 그 오묘하곧 난해한 점성학에서 4%의 오차 정도는 처음치고는 아주 훌륭한 성적이었다. 하지만 시험의 4%와 현실의 4%는 다른 의미라는 것을 아네트도 알고는 있었다. 어민들에게 4%의 오차란 목숨이 달린 문제였다. 별들이 가득한 밤하늘을 쳐다보며 아네트는 다시 그때의 뜻밖의 만남을 떠올렸다. 한밤중의 고요한 도서관, 그곳엔 책읽기에 몰두 중인 한 소녀와 자상해 보이는 한 여인이 있었다. 마법 이론 수업에선 항상 뛰어난 성적을 보였던 아네트였지만, 실전 수업에서는 계속 실패감을 맛봐야 했다. 종강이 얼마 남지 않았을 무렵 아네트를 제외한 모든 학생들이 마법을 구현해 냈고, 그녀는 강제퇴학의 위기에 몰려있었다. 책에서도 답을 찾지 못한 아네트를 보고 여인은 응원의 눈빛으로 말을 건넸다. "내가 아는 친구는 마법 이론엔 젬병이었는데도 내가 본 중에 최고의 마법사가 되었단다." 아네트는 감짝 놀란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나도 너처럼 깜짝 놀라 몰래 마법을 어떻게 연습하는지 보았단다." 여기까지 말한 여인은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다시 말을 이어아갔다. "거기서 난 화염 속의 정령을 보았단다. 화염 속의 그는 불과 함께 자유롭게 춤을 췄는데 불을 위해 태어난 것만 같았지. 마법은 단순한 글자가 아니란다. 하루종일 책만 보면 실제와의 거리를 좁힐 수 없어. 마법과 친구가 되어야만 네가 필요할 때 널 도와줄 거야." 그로부터 한참 후 수여식 날이 되어서야 아네트는 그 여인이 바로 마법 의회 설립자이자 전설의 인물인 세피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피라에게서 상패를 수여받은 아네트는 그녀의 충고를 가슴 깊이 새겼다. "네 그 친구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줬으면 좋겠구나." 그것은 바로 아네트가 바다 마을에 왔을 때의 소망이었다. 갑자기 아네트 눈앞의 별자리가 바뀌었다. 죽음의 별이 연보라색의 빛을 잠깐 비추더니 이내 색을 감췄다. 아주 잠깐이었지만 아네트는 그것을 놓치지 않았다. 저 멀리서 심연의 틈에서 일어난 폭풍이 해역을 횝쓸고 있었다. 거대한 폭풍이 오고 있다. "친구야, 지금이 나를 도와줘야 할 때야!" 눈앞에 닥친 재앙 앞에서 아네트는 아카데미의 규칙을 고려 할 시간이 없었다. 그 즉시 마법봉에 올라 기사처럼 폭풍을 향해 돌진했다. 이튿날 새벽 따뜻한 잠에서 깬 어민들은 처참하게 부서진 선박들을 보았지만 슬퍼할 겨를이 없었다. 아네트의 용감한 행동을 직접 보진 못했지만, 바닥에 쓰러져 있는 소녀의 모습만 봐도 어떤 일을 겪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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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식카페에선 아네트를 격려한 인물의 이름이 '란'으로 되어있기에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세피라의 대만섭 이름이 '란'이다. 즉, 동일인물. 아마 세피라가 아네트 이후에 출시되었기에 발생한 번역 문제인 듯 하다.
여담으로 세피라가 언급한 '불을 다루는 친구 마법사'는 현재 한국섭 미출시 영웅인 '디랙'으로 추정된다.
3. 대사
- [ 기본 대사 ''펼치기 · 접기'' ]
- 선택
- 하잇, 아잇, 읏, 으아아아아아~ 아무리 거센 바람이라도, 포기하지 않을거야!
- 하잇, 아잇, 읏, 으아아아아아~ 누가 이 바람 좀 어떻게 해봐! 휴우~
- 하잇, 아잇, 읏, 으아아아아아~ 휴우~ 깜짝 놀랐네.
- 전장
- 백로처럼 바람을 맞으며 날고 싶어.
- 으앙~ 점성학 숙제를 안했잖아.
- 나 아네트는, 더 노력해서 싸울거야.
- 들어봐, 바람이 모든 비밀을 알려줄거야.
- 웃으면 다른 사람의 기분도 좋아질 거야.
- 스킬 2 시전
- 바람의 구슬 맛 좀 볼래?
- 머리가 확 틀어지게 될거야!
- 스킬 3 시전
- 무엇이든 날려줄게! 유휴!
- 회오리는 어때? 유후~! 아하하하!
- 처치
- 후훗, 나도 혼자서 할 수 있잖아?
- 가르침 고마웠어~ 다음에 또 봐.
- 골렘 버프 획득
- 더울땐 바람이 최고라고! 이히히히.
- 모두를 지키지 못한건.. 내 잘못이야... }}}
4. 속성
'''기본 속성''' ※ → 오른쪽의 수치는 15레벨 시 능력치 ( ) 안의 수치는 평균 증가량[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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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HP : 3555 → 7136 '''(+238.7)'''
| 물리공격 : 160 → 283 '''(+8.2)'''
| 마법공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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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방어 : 130|17.8% → 411|40.6% '''(+18.7|1.5%)'''
| 마법방어 : 80|11.7% → 269|30.9% '''(+12.6|1.3%)'''
| 최대MP : 430 → 1760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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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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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속도 : 360
| 물리관통 : 0|0%
| 마법관통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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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속도 : 0% → 14% '''(+0.9%)'''
| 치명타율 : 0%
| 치명타피해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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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흡혈 : 0%
| 마법흡혈 : 0%
| 쿨타임감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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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범위 : 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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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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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 0%
| 5초당 HP회복 : 60 → 99 '''(+2.6)'''
| 5초당 MP회복 : 15 → 3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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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킬
5.1. 패시브: 바람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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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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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영웅이 스킬을 사용하면 '바람의 언어' 각인이 1회 증가하며 최대 15회까지 중첩됩니다. 각인이 최대로 중첩된 후 자신이나 주변 아군의 HP가 70% 미만이면 모든 각인을 소모하여 주변 전체 영웅의 HP가 275(+30%마법 추가)(레벨업 시 +25) 회복됩니다. 해당 효과는 5초당 1번만 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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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스킬 1: 세찬 바람
[image]
| 마법 / 감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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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위치에 회오리를 소환하여 0.25초마다 55(+15% 마법 추가)의 마법피해를 주며, 2회마다 피해는 33% 증가하고 회오리는 2초간 지속됩니다. 회오리 중심에 있는 적에게는 추가로 최대HP의 2%에 달하는 마법피해를 주고 0.25초간 이동속도를 50% 느리게 합니다(해당 추가 피해와 감속 효과는 최대 4회만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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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55 / 64 / 73 / 82 / 91 / 100 (+0.15 AP)
| * '''쿨타임''' : 9 / 8.7 / 8.4 / 8.1 / 7.8 / 7.5 * '''MP 소모''' : 50 / 55 / 60 / 65 / 70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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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적으로 여러번 장판 공격을 받을 시 피해가 증가하는 옵션이 달려있고, 장판 중앙의 적에겐 대상의 최대체력에 비례해 추가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서포터 답지않게 딜이 상당히 나오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장판 설치 사거리가 긴데다가 장판 위에 적이 있을 때는 탕탕 거리는 특유의 소리가 나기 때문에 풀숲에 적 영웅이 숨어있는지 확인하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기술이다.
5.3. 스킬 2: 바람의 속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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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 /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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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 전방을 향해 마법 바람구슬을 발사하여 적에게 250(+30% 마법 추가)의 마법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50% 느리게 합니다. 첫 타겟 명중 시 바람구슬은 계속 전방을 향해 날아가며 두 번째 타겟 명중 시 바람의 족쇄를 생성해 2명을 끌어당겨 추가로 300(+50% 마법 추가)의 마법피해를 주고 1초간 기절시킵니다. 패시브: 기절했을 때 즉시 해당 스킬의 쿨타임이 초기회되며 2초간 지속되는 방패와 물리/마법방어를 획득합니다.(쿨타임 6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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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250 / 280 / 310 / 340 / 370 / 400 (+0.3 AP) * '''추가 피해''' : 300 / 360 / 420 / 480 / 540 / 600 (+0.5 AP)
| * '''쿨타임''' : 11 / 10.4 / 9.8 / 9.2 / 8.6 / 8 * '''MP 소모''' : 70 / 75 / 80 / 85 / 90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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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창출기1'''
5.4. 스킬 3: 훈풍의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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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 / 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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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위치에 바람을 소환하여 주변의 적 영웅에게 400(+50% 마법 추가)의 마법피해를 주며, 2.5초간 적군 영웅이 진입할 수 없는 바람의 장벽을 생성합니다. 장벽 안에 있는 아군 영웅은 이동속도가 40%, 공격속도가 30% 빨라집니다. 스킬 사용 시 제어 효과가 즉시 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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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400 / 600 / 800 (+0.5AP) * ''' 공격속도 증가''' : 30% / 40% / 50%
| * '''쿨타임''' : 70 / 65 / 60 * '''MP 소모''' : 100 / 125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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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트의 핵심 스킬'''
'''변수 창출기2'''
지정 위치로 점프한뒤 해당 위치에 바람의 장벽을 설치한다. 장벽 안에 있는 적들은 즉시
스커드의 궁극기마냥 밖으로 튕겨지고 장벽 밖에 있는 적들은 '''무슨 수를 써도 장벽 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 이 궁극기 하나로 적들의 퇴로를 막거나, 아군을 보호하거나, 적 진형을 붕괴시키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써먹을 수 있다. 다만, 근접 암살자로부터 아군 딜러를 지키는 데에 최적화 되어있고 장벽 밖에서 날아오는 투사체는 막지 못하기 때문에 원거리 딜러한테는 무력화 되는것이 흠.
출시 초기엔 설치한 뒤 가만히 궁극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 장벽이 계속 유지되었었으나, 패치로 현재와 같은 설치형이 되었다.
참고로 '''벽'''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이동기를 써도 장벽 반대쪽으로 넘어가지 못한다. 즉, 지나가려면 장벽을 경계로 멀리 돌아가는 수 밖에 없다.
6. 평가
'''다재다능한 변수 창출기'''
- '바람의 속박'과 '훈풍의 장벽'의 강력한 변수 창출
7. 운용법
8. 상성
모든 기술이 원거리인데다 별다른 이동기 하나 없는 아네트로서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달라붙으며 딜을 넣는 근접 영웅들을 떼어놓을 수가 없다. 혹여나 생존을 위해 궁극기를 쓴다면 상대팀만 매우 이득보는 꼴이된다.
궁극기에 갇혀 무방비 상태가 된 아군을 밸덤의 궁극기가 풀리는 순간 '훈풍의 장벽'을 사용해 안전하게 도주시킬 수 있다. 다만, 아네트도 함께 밸덤의 궁극기에 갇혔다면
망한거다. 거기다 밸덤의 1번 스킬에 메치기라도 당하는 순간 도주기 없는 아네트는 아군의 도움없이는 거의
끔살 확정이기에 어디까지나 밸덤의 궁극기 대처에 좋을 뿐이지 상대하기 쉬운 영웅으로 보기는 많이 힘들다. 오히려 로밍을 다닐 때는 위협적인 난적 중 하나.
9. 룬 세팅 / 추천 장비
9.2. 추천 템트리
본 문서에서 서술된 템트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아군과 상대의 조합, 영웅 상성 등에 의해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안의 숫자는 해당 장비를 구입하는 순서입니다.
'''로머 템트리'''10. 패치 기록
-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훈풍의 장벽(궁극기)수정 : 오멘과 동시에 궁극기를 사용할 시 각각의 효과가 비정상적으로 발동하는 현상수정 : 밸덤의 '대지의 감옥' 스킬에 갇힌 상태에서 스킬을 사용 할 수 있는 현상
수정 : 밸덤의 '대지의 감옥' 스킬에 갇힌 상태에서 스킬을 사용 할 수 있는 현상}}}
11.1. 마법열차 승무원
[image] 안경 없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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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킨'''
| '''270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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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색이 금발에서 적발로 바뀌는 것 외엔 큰 외형변화를 찾아보기 힘들다.
11.2. 이상한 나라의 아네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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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킨'''
| '''450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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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의 모티브는 당연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엘리스의 '하트 여왕' 스킨과 동일한 세계관의 스킨이다. 실제로 '하트 여왕' 스킨 일러스트에 '이상한 나라의 아네트' 스킨의 아네트가 나온다.
어째 아네트는
앨리스가 되고, 정작 펜타스톰의 엘리스는
하트여왕이 되었다.
일러스트와 인게임 모델링 모두 기본 외형에 비해 예쁘게 뽑혔기에 평가가 좋다.
- 현재 인게임에서 나오는 기본 일러스트와는 다른 일러스트가 존재한다. 차이점은 얼굴과 배경 외에는 없다.
13. 영웅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