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MS)
RGE-G1100 아델 アデル(Adele)
기동전사 건담 AGE 2부 '아세무 편'부터 등장하는 지구연방군의 새로운 주력 양산기. A.G 140년에 개발된 신형기로 건담 AGE-1의 기본 프레임을 발전시킨 것이 채용되었다. 그 때문인지 몰라도 개발기간이 무려 25년이나 걸렸다고 하며, AGE 시스템은 탑재되지 않았지만 AGE-1의 무장, 웨어 시스템이 그대로 통용되는 점에서 '양산형 건담'이라 불릴만한 기체. 극중에서 콕핏 해치가 열린 모습이 보인적이 없다. 건담 AGE1과 기초구조가 같으니 흉부에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AGE-1과 동일하게 돗즈 라이플과 빔 사벨이 두개나 탑재되어 있으며, 동일 시기에 채용된 샬돌 커스텀과 제노아스 2에 비하면 양산기 치고는 나름 후한 대접을 받는듯 하다.
23화에서는 디바 소속 2기 모두 타이터스 웨어를 장착하고 출격했으며, 25화에서는 아리사가 본인의 기체에 스팔로 웨어를 장착했다. 이후 3세대 키오편에 들어와서도 여전히 주력으로 사용중이다.
33화의 로스트 로우란 방어전에서는 G-바운서의 백팩을 장비한 타입도 등장한 바 있다.
공식외전인 기동전사 건담 AGE UNKNOWN SOLDIERS에 의하면 아데레 피벨이라는 공식 매뉴얼이 있다고 한다. 그 내용은 '''아델이라는 기체는 너무 섬세해 여자와 같으니, 여성을 대하듯 조심스레 다뤄야 한다.'''는 식. 아리사 건헤일은 '''이걸 쓴 놈은 필시 오타쿠일거야'''라며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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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 안쪽에 건담 헤드가 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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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에 포격전을 상정한 웨어를 장비한 타입.
양 어깨에 3연장 미사일 포드와 빔 캐논을 장비하고 있다. 2부 아세무편 후반부터 등장했으며 24년 후인 3부에 들어서도 로스트 로랑 방위전에 투입된 모습이 나왔다.
리어 스커트에 장착되어있는 것이 예비 에너지 팩이라는걸 보아 빔 캐논은 제네레이터 직결식은 아닌듯 하다
크란셰와 함깨 아델의 후속기로 동시 개발되었으며 상대적으로 낮은 코스트와 쉬운 조종법,무장의 범용성 등의 장점을 인정받아 차세대 양산기로 채용되었다.
어깨에 스러스터가 증설되었으며 다리 부분에 내장된 접이식 캐터필러를 전개해 지면을 고속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돗즈 라이플은 전용의 숏 배럴 타입을 장비했고, 여러모로 성능이 좋은지 3부 들어서 베이건에 비해 좀 밀리기 시작하는 일반 아델과 달리 꽤 잘 싸우는 편이다.
기본 타입은 육전형이지만 다리의 캐터필러 기구를 생략하고 스러스터를 증설한 우주형 타입도 존재. 또한 아델의 계보를 따라가기때문에 캐논 웨어를 장비한 사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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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1의 신 웨어로 예정되어 있던 스타크스 웨어를 장착한 아델. 본편의 공식 외전인 기동전사 건담 AGE UNKNOWN SOLDIERS에 등장했다. 탑승자는 아리사 건헤일과 맥스 하트웨이. 연방측에는 아델의 후계기인 아델 Mk-II의 개발이 확립되자, 아델의 가용범위를 늘리기 위해 건담 AGE-1의 웨어를 더 개발하기로 결정했고 그로 인해서 만들어진것이 바로 이 스타크스 웨어. 양 어깨 부스터의 급가속 기능과 전용무장 루트레이버 랜서의 4문의 부스터를 통해 적에게 직선 돌격하여 격파하는 전법이 특기이다. 생산시기는 정확하진 않지만 용기의 날 직전으로 보인다.
1. 제원
1.1. 개요
기동전사 건담 AGE 2부 '아세무 편'부터 등장하는 지구연방군의 새로운 주력 양산기. A.G 140년에 개발된 신형기로 건담 AGE-1의 기본 프레임을 발전시킨 것이 채용되었다. 그 때문인지 몰라도 개발기간이 무려 25년이나 걸렸다고 하며, AGE 시스템은 탑재되지 않았지만 AGE-1의 무장, 웨어 시스템이 그대로 통용되는 점에서 '양산형 건담'이라 불릴만한 기체. 극중에서 콕핏 해치가 열린 모습이 보인적이 없다. 건담 AGE1과 기초구조가 같으니 흉부에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AGE-1과 동일하게 돗즈 라이플과 빔 사벨이 두개나 탑재되어 있으며, 동일 시기에 채용된 샬돌 커스텀과 제노아스 2에 비하면 양산기 치고는 나름 후한 대접을 받는듯 하다.
23화에서는 디바 소속 2기 모두 타이터스 웨어를 장착하고 출격했으며, 25화에서는 아리사가 본인의 기체에 스팔로 웨어를 장착했다. 이후 3세대 키오편에 들어와서도 여전히 주력으로 사용중이다.
33화의 로스트 로우란 방어전에서는 G-바운서의 백팩을 장비한 타입도 등장한 바 있다.
공식외전인 기동전사 건담 AGE UNKNOWN SOLDIERS에 의하면 아데레 피벨이라는 공식 매뉴얼이 있다고 한다. 그 내용은 '''아델이라는 기체는 너무 섬세해 여자와 같으니, 여성을 대하듯 조심스레 다뤄야 한다.'''는 식. 아리사 건헤일은 '''이걸 쓴 놈은 필시 오타쿠일거야'''라며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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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 안쪽에 건담 헤드가 숨겨져 있다.
1.2. 파생형
1.2.1. 아델 캐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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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에 포격전을 상정한 웨어를 장비한 타입.
양 어깨에 3연장 미사일 포드와 빔 캐논을 장비하고 있다. 2부 아세무편 후반부터 등장했으며 24년 후인 3부에 들어서도 로스트 로랑 방위전에 투입된 모습이 나왔다.
리어 스커트에 장착되어있는 것이 예비 에너지 팩이라는걸 보아 빔 캐논은 제네레이터 직결식은 아닌듯 하다
1.2.2. 아델 MK-Ⅱ
크란셰와 함깨 아델의 후속기로 동시 개발되었으며 상대적으로 낮은 코스트와 쉬운 조종법,무장의 범용성 등의 장점을 인정받아 차세대 양산기로 채용되었다.
어깨에 스러스터가 증설되었으며 다리 부분에 내장된 접이식 캐터필러를 전개해 지면을 고속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돗즈 라이플은 전용의 숏 배럴 타입을 장비했고, 여러모로 성능이 좋은지 3부 들어서 베이건에 비해 좀 밀리기 시작하는 일반 아델과 달리 꽤 잘 싸우는 편이다.
기본 타입은 육전형이지만 다리의 캐터필러 기구를 생략하고 스러스터를 증설한 우주형 타입도 존재. 또한 아델의 계보를 따라가기때문에 캐논 웨어를 장비한 사양도 있다.
1.2.3. 아델 스타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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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AGE-1의 신 웨어로 예정되어 있던 스타크스 웨어를 장착한 아델. 본편의 공식 외전인 기동전사 건담 AGE UNKNOWN SOLDIERS에 등장했다. 탑승자는 아리사 건헤일과 맥스 하트웨이. 연방측에는 아델의 후계기인 아델 Mk-II의 개발이 확립되자, 아델의 가용범위를 늘리기 위해 건담 AGE-1의 웨어를 더 개발하기로 결정했고 그로 인해서 만들어진것이 바로 이 스타크스 웨어. 양 어깨 부스터의 급가속 기능과 전용무장 루트레이버 랜서의 4문의 부스터를 통해 적에게 직선 돌격하여 격파하는 전법이 특기이다. 생산시기는 정확하진 않지만 용기의 날 직전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