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나 비스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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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ana Visconti
アドリアーナ ヴィスコンティ
나이: 18세(1945년)
생일: 11월 11일
소속: 로마냐 공군 54비행대 7대대 76부대 → 506 JFW
소속: 대위
키: 175cm
스트라이크 유니트: MC.205V Veltro
무장: 플리거 햄머(양손)
MG42
사역마: 카라칼(Caracal)[1]
모티브: 아드리아노 비스콘티(Adriano Visconti di Lampugnano, 1915.11.11.- 1945.04.29.)
성우: 야마자키 하루카
첫 등장은 다른 506 JFW 동료들과 같이 냥타입의 월드위치스 칼럼.
아드리아나는 한때 밀라노를 다스렸던 비스콘티 가(家)의 후손으로 자신을 로마냐에서 위대한 사령관으로 평가하게 하겠다고 결심했고, 카리스마를 가진 용감한 전사이기도 했다. 그런 면도 있어서 자주 극단적인 재능을 보이지만 드물게 자만하는 모습도 모인다. 모국을 지키기 위해 강한 결단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그녀를 계속 날게하지만 말을 안듣고 엇나가게 보이면서 그녀가 자신의 윗사람들과 싸우는 이유 중의 하나가 되었다.
장교가 되어 육군으로 배속받았을때, 처음에는 톨부룩에서 50비행대 12대대 159부대 소속으로 지상 지원으로 참가했다. 귀국해 원대복귀하자 육전 스트라이크 유니트로 네우로이를 격파한 것이 인정되어 승진하게 되었다. 다시 토브룩으로 돌아왔을때, 한나 유스티나 마르세이유가 있었지만 아드리아나가 도착하기 전에 그녀가 어떤 일로 원대에 복귀하게 되어 서로 만나지 못했다. 그 시기에 이들 두 사람이 만나게 되면 서로 좋아하게 될지 싫어하게 될지에 대한 농담이 주위에서 오갔다.

아드리아나가 76 비행대로 돌아왔을때, 그녀의 비행에 대한 재능을 놓고 높으신 분들 사이에 의견이 오갔고, 도그 파이터와 사진가로서의 재능 뿐 아니라 높아져가는 네우로이 격추수와 함께 지휘관의 재능도 인정받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의 반골 기질이 윗사람들 눈에 찍히는 바람에 로마냐의 자랑인 붉은바지 부대에 들어가지 못했다.

504 JFW가 설립되었을때 들어가지 못했지만 대신 문제아들을 처리한다는 의미로 윗사람들은 그녀를 506 JFW로 보내게 되었다.
로잘리가 전투 지휘를 프린체신에게 맡기고 있지만 아드리아나가 프린체신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바람에 이들을 조화시키는 것이 그녀가 골머리를 썩히고있는 가장 큰 일.
1기와 2기 사이의 스트라이크 위치스 극장판에서 짤막하게 등장했다.

1. 관련 문서



[1] 스라소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좀 더 호리호리하며 꼬리도 더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