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부스트 시리즈

 

1. 개요
2. 퍼포먼스 러닝화 제품군
2.1. 솔라 라인업
2.2. 울트라 부스트
2.3. 아디제로 시리즈
3. 농구화 제품군
4. 라이프스타일 제품군


1. 개요

2013년을 기점으로 출시된 아디다스의 제품군으로 basf사와 기술 협력을 통해 '''부스트''' 아웃솔을 사용한 제품군. 반발력과 쿠셔닝, 복원력이 우수하며 내화학성 또한 강하다.

2. 퍼포먼스 러닝화 제품군

  • 에너지부스트
2013년 2월 발매된 최초의 부스트 소재 신발로 중창의 80%가 부스트폼으로 부스트 알갱이 2000개로 이루어져있다고 한다. 나머지부분은 클라우드폼(아디다스의 eva폼)소재의 림[1]으로 안정성을 더하고 있으며 테크핏 어퍼를 사용해 발을 강하게 잡아준다. 초기 시리즈에는 발볼이 좁고 테크핏의 조임이 강하고 플라스틱 케이지의 딱딱함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었다 2버전까지는 아웃솔에 거의 최소한이라는 느낌으로 고무를 사용하다가 3버전부터 고무 면적을 늘렸고[2] 4부터는 울트라부스트 처럼 컨티넨탈 고무가 사용되었다. 4버전에서 중창 디자인이 변하긴했는데 이전에 비해 부스트가 차지하는 면적이 증가했는지 정확한 수치가 공개된게 아니므로 알 수 없다.
  • 아디스타 부스트
2013년 7월 발매된 제품,최초 출시된 에너지부스트의 안정화 버전으로 중창의 75%가 부스트폼인 신발. 에너지부스트와는 다르게 컨티넨탈 러버가 사용되고 고무가 바닥을 거의 가리고 있는 형태였다. 포모션이 후족부에 적용되었는데 가격이 울트라부스트와 같은 가격이라 그런지 울트라부스트 st출시 이후로는 단종되었다.
  • 소닉 부스트
엔트리 라인업의 신발로 eva로 구성된 중창의 전족부와 후족부에 부스트가 탑재되어있었는데 현재 단종되었다.
  • cc소닉부스트
이름은 소닉부스트가 연상되지만 전혀 다른 신발이다. 타쿠미처럼 전족부 일부만 부스트가 사용되었고 메쉬와 cc다운 중창 통기용 토션이 있었다. 지금은 단종되었다.
  • cc코스믹부스트
전족부전체가 부스트폼이고 나머진 eva인 제품 어퍼가 프라임니트가 사용되었었다. 지금은 단종
  • 리베너지 부스트
소닉의 내전 대응 모델 역시 단종되었다.
  • 수퍼노바
부스트 소재의 러닝화중 가장 전통적인 디자인의 신발로 다른 부스트 신발들과 달리 케이지도 인조가죽에 끈구멍 갯수도 더 많다. 2013년 12월 발매된 글라이드 6, 2014년 6월 발매된 시퀀스 7 부터 부스트가 도입되었다. 글라이드는 뉴트럴러너를 위한 신발 시퀀스는 내전에 대응하는 신발이다. 기존에는 글라이드는 중창의 55%가 시퀀스는 50%가 부스트였는데 글라이드 9부터는 이름을 수퍼노바로 변경하고 부스트폼의 사용량이 늘어났다. (변경이후 중창 구성비는 모름) 시퀀스의 경우에는 수퍼노바 ST로 이름이 바뀌었는데 국내에는 수입되지않았다. 초창기에는 eva폼이 부스트폼의 위에 있었지만 변경이후부터는 에너지 부스트처럼 서포트림으로서 테두리만 두르고 있다. 직원 인터뷰를 보면 스트레치 웹이전 디자인때는 전족부에만 컨티넨탈 후족부에 아디웨어를 사용했던듯하다. (보스턴도 동일)
  • 리스판스 부스트
엔트리 라인업의 러닝화로 신발 전족부와 후족부에만 탑재되있던 부스트가 2017년부터 부스트 네이밍이 삭제되면서 버전업 이전의 수퍼노바와 유사하게 늘어났다.
  • 리스판스 부스트 ST
엔트리 라인업의 러닝화로 리스판스 부스트의 안정화 모델이다. 기존에도 대응모델들이 있었으나 이름통일을 위해 새로 출시한것 같아 보인다. stable frame이라는 eva파트를 통해 부스트 라인업중에 가장 강한 지지력을 선사한다. 신형 수퍼노바 ST는 내측프레임이 없기에 사실상 수퍼노바 시퀀스의 계승 라인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 리벤지 부스트
기존 리스판스 부스트의 내전대응 모델로 현재 단종된듯하다.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는다.
  • 벤지풀 부스트
업데이트된 리스판스 부스트의 내전대응 모델이다. 업데이트 이전의 수퍼노바 시퀀스와 유사한구성이다.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는다.
  • 퓨어부스트
푹신한 부스트 느낌을 제공하던 라이프스타일 신발이다. 2버전 까지 이어져 내려오다. 3번째부터 부스트두께가 줄어들고 남성은Z 여성은 X로 나뉘었다. 이후 raw버전도 나온다. 2017년 부터는 울트라부스트와 유사한 아웃솔 디자인을 갖추고 부스트두께도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올라간거 같다. 보다 러닝에 어울리는 디자인인 dpr버전도 나왔다. dpr 은 Deconstructed Pure Racer의 약자라고 한다.
  • 로켓부스트
퓨어부스트와 대체로 중창을 공유하던 라인업 계절에 따라 클라이마칠,클라이마히트 모델이 나온다. 2017년부터 울트라부스트 ATR버전이 나오면서 클라이마히트 모델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듯 하다.

2.1. 솔라 라인업

2018년도부터 출시된 퍼포먼스 라인업 신발라인 기존 퍼포먼스 라인의 디자인 변경 정도지만 이름을 통일했다.
드라이브 라인업도 후기형부터 디자인이 변하면서 모두 솔라 프로펄젼 레일을 가지게 되었다.
브룩스의 가이드레일에서 유래한듯한 설계로 발의 양옆에서 구조물로 범퍼역할을해서 회내시 안정감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생각된다.
  • 솔라 부스트
솔라 라인업의 플래그쉽 에너지 부스트를 대체 하는 모델 울트라부스트와 유사한 힐컵과 기존 eva rim보다 더 커진 Solar Propulsion Rail 이 특징이다. 그리고 기존 플라스틱 케이지보다 Tailored Fibre Placement 케이지가 더 부드러워서 호불호가 갈리던 기존보다 호평받으리라 생각된다. 여전히 아라미스를 통한 테크핏어퍼등 에너지부스트와 큰 차이점은 없고 세세한 디자인변화정도만 있다.
  • 솔라 글라이드
기존 수퍼노바를 대체하는 라인업 차이점은 커져버린 Solar Propulsion Rail이 눈에 띄며 케이지가 사라지고 어퍼위의 보강재로 대체했다.덕분에 무게는 줄어들었다. 어퍼의 재질도 기존 esm 과는 조금 달라보인다.
  • 솔라 글라이드 ST
기존 수퍼노바ST를 대체하는 라인업 차이점은 커져버린 Solar Propulsion Rail ,ST모델이라서 지지력을 위해 안쪽이 더 크다. 어퍼소재와 패턴이 달라지긴했으나 전반적으로 수퍼노바 ST모델과 대동소이 드라이브와는 달리 가이드레일개념의 솔라레일을 통한 지지를 제공한다. 다만 기존의 2중밀도창이나 살짝 기울어진 각도등 전통적인 안정화에 가까운 부분들도 있다.
  • 솔라 드라이브
기존 리스판스를 대체하는 라인업 eva rim 이름은 Solar Propulsion Rail이지만 기존 리스판스와 대동 소이하다. 어퍼소재가 살짝 달라졌다.전기판은 기존 리스판스와 유사한 미드솔이였으나 후기버전에선 글라이드처럼 프로펄젼 레일이 생겼다.
  • 솔라 드라이브 ST
기존 리스판스ST를 대체하는 라인업 eva rim 이름은 Solar Propulsion Rail로 타 제품군과 동일하지만 기존 리스판스ST와 유사한 디자인이다.어퍼소재는 기존 esm에 가까워 보인다. 전통적인 안정화에 가까운 지지를 구현한다. 후기버전에서는 스테이블 프레임이 사라지고 글라이드 st같은 프로펄전 레일이 생겼다.

2.2. 울트라 부스트

[image]
2018년 Summer 시즌의 울트라부스트 라인업
2015년 2월에 출시된 아디다스 쿠션화 최상위 라인업 중창의 100%가 부스트폼인 신발로 부스트 알갱이 3000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어퍼는 프라임니트라는 나이키의 플라이니트와 유사한 기술[3]을 사용해서 어퍼를 제조하는 제품으로 플라스틱 케이지로 인해 착용감에 호불호가 나뉘고 있다. 러닝화 중 고가 라인이지만 쿠션이 좋고 비교적 무난한 디자인 덕분에 패션화로 주목 받고 있다. 1.0 버전에선 볼록한 돌기가 특징인 아디웨어 아웃솔이였으나 너무 빨리 닳는다는 비판이 일자 크림이나 리플렉트 모델 같은 한정판부터 컨티넨탈을 도입했다. 이후 어퍼 디자인을 변경한 2.0버전이 있었고, 3.0부터는 어퍼 뒤축 부분도 니트 소재가 되었다. 4.0에서는 큰 변화는 없고 어퍼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 울트라 부스트 st
울트라부스트의 내전대응 모델로 일체형 부티 구조였던 울트라부스트와 달리 혓바닥(설포)이 다시 돌아왔다. 끈구멍 갯수도 늘어나서 지지력은 더 향상되었다. 호불호가 갈리던 케이지 부분도 인조피혁으로 보다 저항감이 적다. 내전 대응이라 발 안쪽 아치 바로 아랫부분에 부스트 중창의 지나친 수축을 막아 발목이 안으로 꺾이지 않도록 하는 지지대가 보강되어있고 바닥패턴도 약간 다르지만, 그 외에는 다른 울트라부스트와 동일하다.
  • 울트라 부스트 언케이지드
케이지를 잘라버리는 DIY의 유행에 대한 아디다스의 답변. 러닝 라인업에 속해있기는 하나 울트라부스트 중에서도 특별히 미니멀하고 세련된 모습 덕에 고급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써도 각광받는 모델이다. 어퍼 내부의 보강재를 통해 케이지 없이도 그런대로의 지지력을 발휘하지만, 있을거 다 달려있는 울트라 부스트 일반형이나 퓨어 부스트 등에 비하면 그래도 안정성 면에서는 손색이 있다고 한다. 발목은 nmd시리즈 처럼 시보리 형태로 바뀌었다.
  • 울트라 부스트 X
여성용 사이즈만 나오는 제품으로 퓨어부스트 X의 영향을 받은 플로팅아치가 특징이다.
  • 울트라 부스트 미드
발목까지 올라간 버전으로 컨소시움에서 처음 선보였다. 언케이지랑은 조금 다른 발목 디자인과 플라스틱 케이지가 없다. 정식 라인업은 아니고 주로 컨소시움라인업에서만 보인다.
  • 울트라 부스트 ATR
All The Terrain의 줄임말 본래 울트라부스트의 어퍼를 그대로 사용하고 컨티넨탈 창만 두꺼웠으나 미드 출시 이후에는 어퍼디자인도 미드와 유사하게 변경되고 플라스틱 케이지도 없이 어퍼에 보강재 비슷한 방식으로 바뀌었다.
  • 울트라 부스트 레이스리스
케이지 없는 울트라 부스트의 변종. 끈이 아예 없는데, 니트의 탄력을 강화하는 방법[4]으로 지지력을 커버한다. 입구는 나이키의 플라이니트 입구와 유사해졌다.
  • 울트라 부스트 19
19년에 발매한 울트라 부스트로 기존보다 20% 부스트함량을 증가시켰다고 한다. 토션바도 기존 에너지부스트만큼 길어졌다. 니트도 기존 프라임니트와는 다른 짜임방식을 사용해 더 지지력이 좋다고 하는데 보다 러닝화로서 기능에 충실해진듯하다.
  • 울트라 부스트 20
  • 울트라 부스트 21

2.3. 아디제로 시리즈

마라톤용 레이싱화 계열
아디다스 재팬에서 아식스의 마라톤화 기술자인 미무라 히토시와 라스트쪽 오모리 토시아키를 영입해서 개발했던 시리즈 제로는 경량성을 의미하기도하지만 일본인의 발에 맞게 제로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도 있다. 마이크로핏 이라는 언급이 있으면[5]오모리 토시아키가 라스트를 만졌다고 보면된다. 일본인도 한국인도 동양인이기에 발볼형태가 비슷해서 완전 서구형인 아디다스 레귤러 라인업보다 발에도 잘맞고 와이드도 있어서 선택지가 넓은편.
  •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부스트
2013년 10월 아디제로 아디오스의 3번째 버전부터 부스트 중창이 도입되면서 시작된 시리즈이다. 중창의 80%가 부스트폼으로 구성되어있다. 1은 어퍼가 뻣뻣해 비판을 받았고 2부터 개선되었다. 3버전부터는 전족부의 돌기들이 컨티넨탈 고무로 대체되었다. 현재 5번째 버전까지 출시되었다.
  • 아디제로 보스턴
매년 4월 셋째 주 월요일인 애국일에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인 보스턴 마라톤기념 모델. 중창의 55%가 부스트폼으로 구성된 준 레이싱화로 2014년 9월 발매된 5모델부터 부스트폼이 적용되었다. 현재 9번째 버전까지 출시된 상태.
  • 아디제로 템포
2015년 1월 출시된 7모델 부터 부스트가 적용되었다. 보스턴의 내전대응 모델로 국내에는 일정시점부터 수입하지않는다.
  • 아디제로 페더
5모델부터 부스트가 적용되었다. 타쿠미렌 부스트와 유사한 설계로 어퍼가 다른 정도의 차이이다. 다만 돌기를 사용하지 않은 아웃솔도 있다. 페더라는 이름이 분화가 되었는지 페더 Rk쪽은 여전히 eva모델로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 아디제로 서브2
나이키의 브레이킹2처럼 같은 의도로 만들어진 신발 유일하게 부스트라이트 소재를 사용한 신발로 마이크로웹패턴이 적용된 아웃솔을 사용한다. 이름처럼 기량이 높은선수를 위한 마라톤화 마케팅팀의 mattias amm의 인터뷰에 따르면 일반 부스트는 2000마일 테스트를 통해 개발했지만 부스트라이트는 그렇지 않아 내구성의 경우 일반 부스트가 더 높다고한다.
  • 아디제로 타쿠미
일본 마라톤화 장인 미무라 히토시를 내세워서 런칭한 시리즈로 타쿠미는 장인을 의미한다 센은 전투를 의미하는 전의 일본발음이고 렌은 연습용을 의미하는 연의 일본발음 이도미는 도전의 도자의 일본발음이다. 아디프린과 eva를 사용하던 이도미는 단종되었고 엘리트 마라토너의 연습용 타쿠미 렌과 경주용 타쿠미 센의 3번째 버전부터 부스트가 도입되었다. 부스트는 전족부에만 가속을 위해 도입되었다.(중창 비중30%) 후족부에 도입이 되지않은것은 아마 착지시 안정성의 추구 차원이 아닌가 추측된다.
※ 2018년 부로 미무라 히토시가 뉴발란스 재팬으로 넘어가서 추후 네이밍이나 설계가 변경될 가능성이 생겼다.
뉴발란스의 한조는 미무라가 개발한건 아니다. 개발 이후 미무라가 합류했다.
* 부스트의 중창비는 어디까지나 비율이지 절대적인 부스트양이 아니다.[6]

3. 농구화 제품군

슈퍼스타 신발은 맨 처음 농구화로 만들어 졌다.

4. 라이프스타일 제품군

  • EQT 서포트 울트라
eqt 서포트 어퍼에 울트라 부스트의 중창과 아웃솔을 붙여 나온 제품군. eqt 초창기 모델들은 쿠션 서포트등 이름에 따라 내전등에 대응하는 기능이 있었으나 현재는 없다.
  • EQT 레이싱 91/16
구 EQT 레이싱의 어퍼에 초기 퓨어부스트의 중창을 적용한 신발
  • EQT KING push
푸샤티와 협업모델 기존 서포트 부스트에 비해 뱀패턴이 사용된 가죽이 인상적이다.
  • EQT 93/17
기존 어퍼에다 부스트중창을 사용했던 서포트 부스트버전과 달리 처음부터 부스트 모델로 디자인돼서 나온 라이프스타일화. 뒤쪽의 숫자는 출시 년도이다. 앞쪽은 초기모델 출시년도인 듯
  • NMD R1
울트라부스트나 퓨어부스트처럼 풀랭스 부스트가 적용된 제품으로 어퍼가 프라임니트로 된 제품과 아닌 제품이 있다. 경찰차라 불린 NMD R1 OG는 이지 부스트와 더불어 가장 인기가 많은 부스트 제품 중 하나였다.
  • NMD 씨티삭
그야말로 양말스러운 디자인의 신발 어퍼의 니트짜임에만 전적으로 지지력을 의존하는 NMD
  • NMD CK
처카스타일의 NMD
  • NMD XR1
어퍼디자인이 조금 다르고 eva 블럭 크기가 작다.
  • NMD R2
eva블럭이 감소하고 부스트폼이 소량 늘었다. 바닥의 패턴이 살짝 변화하였다. 어퍼디자인도 변화했는데 호불호가 좀 갈린다.
  • NMD 레이서
eva블럭 위치나 어퍼디자인도 다르지만 정말 마라톤용 레이싱화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마라톤화에서 보이는 돌기들이 전족부에 배치되어있다.
  • 이니키 부스트
70년대풍 스타일의 부스트 라이프스타일화 nmd 처럼 중창 전체가 부스트지만 어퍼의 지지력이 약하다고 한다.
  • 슈퍼스타 부스트
슈퍼스타중창안에 부스트폼을 도입한 신발
  • 스탠스미스 부스트
스탠스미스에 풀랭스 부스트폼을 도입한 신발
  • AW RUN
알렉산더 왕과 협업한 제품으로 회색, 흰색, 검은색 모델이 있으며 발렌시아가 스피드 트레이너같은 양말 느낌으로 발매되었다. 부스트폼이 두꺼운 편이고 푹신하기보다 탄탄한 느낌으로 장시간 걷기에 좋은 신발.
  • AW BBALL
역시 알렉산더 왕과 협업한 제품으로 농구화 형태로 발매되었다.

[1] 그냥 테두리라고 생각하면 된다.[2] 아디웨어도 컨티넨탈도 아닌 일반 고무이다.[3] 플라이니트는 좀 더 쫀쫀하고 프라임니트는 더 부드럽다.[4] 발등의 오톨도톨한 부분을 자세히 보면 여러겹을 덧붙여서 압축한 것을 알 수 있다. 사이즈만 맞게 신는다면 끈을 매지 않아도 충분히 탄탄한 지지가 되지만, 발등을 덮는 니트의 두께와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바람이 통하지 않게 되어 의외로 발이 덥다는 후문.[5] 국내에선 잘 안보이지만 재팬홈페이지에선 자주보인다.[6] 아디제로 아디오스의 중창의 부스트비 구성비가 높더라도 구성비가 낮은 수퍼노바보다 쿠션감이 부족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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