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지바크
유희왕에 등장하는 곤충족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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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브레이크에 등장하는 하급 곤충족 몬스터.
효과는 기계견 마론의 상위호환으로 리버스하면 양쪽에 1000포인트씩 데미지를 주며 거기에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지면 상대에게만 1000의 데미지를 준다. 상대 몬스터의 공격으로 전투 파괴되면 자신에게 1000, 상대에게 2000데미지를 주는 카드.
에라타전 파괴륜과 같이 동시에 양측에게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데미지를 떠넘기는 카드를 통해 데미지를 피함과 동시에 상대에게 더 큰 데미지를 줄 수도 있다.
이름은 개미지옥(アリジゴク)에서 지옥(ジ'''ゴ'''ク)을 자폭(ジ'''バ'''ク)으로 바꾼 말장난이다. 이외 별개로 현실에도 말레이시아개미라고 해서 적이 쳐들어오면 배를 터뜨려 자폭하는 개미가 있는데, 일러스트처럼 배에 폭발 물질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고 배의 근육을 급격하게 수축시켜 독성 물질을 퍼트리고 죽는다. 그리고 개미 특성 상 일러스트처럼 저렇게 자기 죽는다고 질겁하지도 않는다.
한국어 번역명은 카드명의 뜻을 해석한 자폭개미로 추측되었으나 아리지바크 그대로 번역되었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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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브레이크에 등장하는 하급 곤충족 몬스터.
효과는 기계견 마론의 상위호환으로 리버스하면 양쪽에 1000포인트씩 데미지를 주며 거기에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지면 상대에게만 1000의 데미지를 준다. 상대 몬스터의 공격으로 전투 파괴되면 자신에게 1000, 상대에게 2000데미지를 주는 카드.
에라타전 파괴륜과 같이 동시에 양측에게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데미지를 떠넘기는 카드를 통해 데미지를 피함과 동시에 상대에게 더 큰 데미지를 줄 수도 있다.
이름은 개미지옥(アリジゴク)에서 지옥(ジ'''ゴ'''ク)을 자폭(ジ'''バ'''ク)으로 바꾼 말장난이다. 이외 별개로 현실에도 말레이시아개미라고 해서 적이 쳐들어오면 배를 터뜨려 자폭하는 개미가 있는데, 일러스트처럼 배에 폭발 물질을 담고 있는 것은 아니고 배의 근육을 급격하게 수축시켜 독성 물질을 퍼트리고 죽는다. 그리고 개미 특성 상 일러스트처럼 저렇게 자기 죽는다고 질겁하지도 않는다.
한국어 번역명은 카드명의 뜻을 해석한 자폭개미로 추측되었으나 아리지바크 그대로 번역되었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