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는 아야나미급 5번함인 구 일본해군의 구축함 아마기리를 의인화한 칸무스.
가 타고있던 PT보트 PT-109를 충각으로 격침한 바로 그 구축함이다. 운영측에서도 이를 염두에 뒀는지 2017년 여름이벤트의 전단해역에는 PT소귀군이 여기저기서 등장한다. 시보에서도 대통령을 언급하는데 당연히 케네디다.
처음 나왔을때는 일러스트가 상당한 악평을 받고 있었는데, 이 때문인지 여름 이벤트 종료 이후 이례적으로 빠르게 개장 후 일러가 추가되었다. 다만 애초에 개장시 일러스트 변경을 염두에 둔 상황이었을 가능성도 높은데 카미카제 이후 1차 개장으로 실버->홀로 등급이 되는 구축함이기 때문.
일반 일러스트에는 치골 위쪽이 좀 보이는 정도였다가 중파되면 멋쩍은듯한 표정 아래로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데 제독들은 미묘하던 안경녀가 이케맨으로 바뀌었다며 호평하는 중.
성격은 개장 후 중파 일러 그대로 털털하고 씩씩한 운동계 소녀.
개장시 12.7cm 연장포 B형 改2과 61cm(3연장)산소어뢰를 각각 1개씩 들고온다.
특이하게도 개장시 등급이 레어에서 홀로로 올라가며, 화뇌합이 132로 2차개장함이 아닌 일반 1차 개장함들 중에서는 같이 추가된 사기리와 함께 최고 수준이다.
의 PT보트 PT-109의 킬마크이다.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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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로그인
| さあ、いってみよう!綾波型駆逐艦、天霧だ。よろしくな、提督!
| 자아, 가보자고! 아야나미급 구축함, 아마기리다. 잘부탁해 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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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
| 行くかい? 良いよっ!
| 출격 할려고?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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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るねぇ。あたしも負けてらんないな!
| 꽤 하는데~ 나도 지고있을수만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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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統領かい? ああ、なんだ提督か。どうした、暇なんか? 良いよ、あたしが相手をしてやろうか。そうかい……じゃ、行くぜ?
| 대통령인가?[3] 여기서 대통령은 아마기리가 충각으로 격침시켰던 PT-109의 함장인 존 F. 케네디다. 아아 뭐야 제독인가. 왜그래, 한가하나 보지? 좋았어, 내가 상대를 해주도록 할까. 그렇다면..... 자 , 준비는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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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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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가) 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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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출격
| 出るぞ! 第二十駆逐隊! 狭霧、ぐずぐずするな! 出撃!
| 나가는 거야! 제20구축대! 사기리, 꾸물꾸물대지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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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격 2
| 特型駆逐艦、天霧! 抜錨する! いい出逢いがありそうだ!
| 특형구축함, 아마기리! 발묘한다! 좋은 만남이 있을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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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아이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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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공격
| 敵だ! 突撃する、踏み潰せ!
| 적이다! 돌격한다, 짓밟아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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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良いねぇ、燃えるぜ!
| 괜찮은데~ 불타오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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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돌입
| 良い夜になりそうだ。みんな、あたしに続け! 行くぞ!
| 근사함 밤이 될것 같구만. 다들, 나를 따라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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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전 공격/야간전 컷인/대공 컷인/지원함대 도착
| 突撃だぁ!
| 돌격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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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소파) 1
| あ゛っ、やってくれる!
| 아앗, 그렇게 나온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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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소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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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중파 이상)
| 機雷とかじゃねぇんだ、沈みゃしない!まだ走れるさ!
| 기뢰에 부딪힌것도 아닌데 가라앉을쏘냐! 아직까진 팔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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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おっ、また褒めてくれるのかい? 悪いなぁ。……あたし、別にそんなの要らないぜ、提督? でも、貰っとくか。ありがとな。
| 앗, 또 내가 받는거야? 미안한걸.... 나 딱히 그런거 필요없다고 제독? 그래도 받아두도록 할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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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귀환
| 帰って来たぜぇ~! ひとっ風呂浴びたいねぇ。
| 돌아왔다고~! 개운하게 목욕하고 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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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 ああ、助かる。ありがとな。
| 아아, 살것같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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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개수
| おっ、こりゃ有難いねぇ。
| 앗, 이건 고마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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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いねぇ~。これであたしも強くなる。
| 좋은데~ 이걸로 나도 강해질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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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あんたならやれる! あたしは応援するさ。
| 아아, 당신이라면 할수있어! 나는 응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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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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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거 (중파 이상)
| ちょっと長風呂するぜ、良いだろ? はぁ~、風呂は良いねぇ風呂はぁ。
| 조금정도 긴 목욕을 받고올게. 괜찮지? 하아~ 목욕이란건 좋구만 목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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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완료
| ふーん新入りかぁ。良いねぇ。
| 흐응~ 신입이 오는건가.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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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표시
| 情報かい? 大事さ! よしっ、待ってな。
| 정보 말이야? 중요하지! 좋았어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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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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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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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
| ん、あたし? いいけどさ。じゃあ、あたしが今日は側にいてやろう。ああ、任せておけって!
| 응, 나? 괜찮지만. 그럼, 내가 오늘 시간을 알려주지. 아아, 맡겨만 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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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ヒトマルマル。ふああぁ~ちと眠いなぁ。
| 0100. 후아아아~ 조금 졸리네.
|
マルフタ……マルマル。んあー大丈夫。起きてる……半分位は。
| 02……00. 아- 괜찮아. 깨어있어……절반 정도는.
|
マルサン……マルマル。あぁ~あんたは今に大きな男になるよぉ。あたしも負けないよぉ~良し。
| 03……00. 아아~ 당신은 나중에 좋은 남자가 될거야. 나도 안 질거라구~ 좋아.
|
マルヨン……マルマル。あたし達の提督……きっと大きな奴に……なるんだぁ……信じているぞ……あたしが応援するんだぁ……。
| 04……00. 우리들의 제독……분명 거물이……될 거야……믿고 있다구……내가 응원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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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ああっ!? いかん、寝てた! 時刻は……マルゴーマルマル!? 提督起こしてよマジで! はあーしもたーいか~ん!
| 하아아!? 안돼, 자고있었다! 시간은……0500!? 제독 깨워달라고 진짜! 하아-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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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ロクマルマル。総員起こしっ! みんな朝だ! 起きるんだよ、さあ! 気持ちの良い朝だっ!
| 0600. 총원기상! 모두 아침이다! 일어나라구, 자아! 기분 좋은 아침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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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ナナマルマル。提督、朝飯は? えっ、何で無いの? えっ!? 何であたしが?
| 0700. 제독, 아침 식사는? 엣, 어째서 없는거야? 엣!? 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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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ハチマルマル。はあーお腹いっぱい。まぁ狭霧がいてくれて良かったよ。しかも美味かった、ありがとな!
| 0800. 하아-배가 가득찼어. 사기리와 와줘서 다행이었어. 게다가 맛있었다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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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キューマルマル。おお、最上さん、三隈さん! おはよっス! まあそうっスね、元気にやってますよ、はい。
| 0900. 오오, 모가미 씨, 미쿠마 씨! 좋은 아침입니다! 뭐 그렇네요, 잘 지내고 있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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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マルマルマル。おっ、狭霧! さっきはあんがとっ。姉貴達か? そうだな、追っ掛け来るだろ。焦んなって!
| 1000. 옷, 사기리! 아깐 고마웠어. 언니들이? 그렇구나, 나중에 뒤쫒아 오겠지. 서두르지 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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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ヒトマルマル。ああもう! 演習なんてまどろっこしいぜ! 提督、出撃しちまおう? 本番、本番!
| 1100. 아아 진짜! 연습따위 질린다구! 제독, 출격해버리자? 실전,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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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フタマルマル。おっ、狭霧、昼飯の差し入れ貰ったんかぁ。ほぅ~良いねぇ~。えっ! あたし達の分もあんの? ラッキー! いひひっ♪
| 1200. 옷, 사기리, 점심밥 싸온건가. 호오~ 좋네~. 엣! 우리들 먹을 것도 있는거야? 럭키-! 이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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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サンマルマル。んっ、美味い。これ妹達が作ったんだ! へぇ~良いねぇ~も一つくれ! 海の上の握り飯と茶、最高だ!
| 1300. 응, 맛있어. 이거 언니들이 만든거구나! 헤에~ 좋네~하나 더 주라! 바다 위에서 먹는 주먹밥하고 차,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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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ヨンマルマル。良しっ! 腹もいっぱいになったし、働くか! さあ行こう!
| 1400. 좋았어! 배도 가득 채웠겠다. 움직일까! 자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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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ゴーマルマ……おっ、吹雪の姉貴じゃん。白雪姉、初月姉も。えっ、何? 川内さん? 見てないなあ、寝てんじゃないの?
| 150……옷, 후부키 언니잖아. 시라유키 언니, 하츠즈키 언니도. 엣, 뭐야? 센다이 씨? 본 적없는데. 자고 있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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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ロクマルマル。なんだ夕姉かぁ。おぅそうだな。もうすぐ夕暮れかぁ。夕姉の時間、だね。
| 1600. 뭐야 유기리 언니인가. 오 그렇네. 이제 곧 해가 지는 건가. 유기리 언니의 시간,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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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ナナマルマル。はー腹減ったぁ。提督、夕飯は何だ? 腹ペコだよ……。
| 1700. 하- 배고파라. 제독, 저녁밥은 뭘로 할거야?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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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ハチマルマル。ほぅほぅ、夕飯豪華じゃん! 提督偉いっ! えっ、今日は川内さんが作ったの?
| 1800. 호호오, 저녁밥 호화롭잖아! 제독 굉장한데! 엣, 오늘은 센다이 씨가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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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トキューマルマル。まあいいや、どうせ夜は出るんだ。いっただっきまーす! んん~うまっ、さす川内さんっ!
| 1900. 뭐 됐어. 어차피 밤은 나갈거잖아. 잘 먹겠습니다-! 으응~ 맛있어, 역시나 센다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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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タマルマルマル。頃合良し、出るか。三水戦、天霧、出撃する! 川内さん、あたしも行くよっ!
| 2000. 적당하니, 나갈까. 삼수전, 아마기리, 출격한다! 센다이 씨, 나도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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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タヒトマルマル。いや、狭霧、無理しなくていいって。川内さんやあたし達に任せとけって。ああ!
| 2100. 아니, 사기리,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니까. 센다이 씨랑 나한테 맡겨두라니까.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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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タフタマルマル。まぁこんなもんだよな。全艦無事ならそれで万事オーケーだ! んぁーいい夜だ!
| 2200. 뭐 이 정도쯤이지. 전함무사 하다면 그걸로 만사 오케이다! 으아- 좋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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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タサンマルマル。提督、お疲れだな。明日も忙しいだろ? ちと寝とけって。ああ、お疲れ。
| 2300. 제독, 수고했어. 내일도 바쁘지? 좀 자두라구. 아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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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함이고 별로 따로 엮을 만한 캐릭터가 없어 2차 창작에서는 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