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앙카 항공 011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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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3개월 전에 찍힌 사진.
'''항공사고 요약도'''
'''발생일'''
1983년 11월 27일
'''유형'''
조종사 과실
'''발생 위치'''
스페인 마드리드 상공
'''기종'''
보잉 747-283B
'''항공사'''
아비앙카 항공
'''기체 등록번호'''
HK-2910X
'''출발지'''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제 1 경유지'''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
'''제 2 경유지'''
마드리드 공항
'''제 3 경유지'''
시몬 볼리바르 국제 공항
'''도착지'''
엘도라도 국제공항
'''탑승인원'''
승객: 169명
승무원: 23명
'''사망자'''
승객: 158명
승무원: 23명
'''생존자'''
승객: 11명
승무원: 0명
1. 개요
2. 사고 진행
2.1.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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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3년 일어난 항공사고, 스페인에서 2번째로 많은 사상자를 낸 항공사고이다.[1]

2. 사고 진행


사고 당시 시간은 자정이 다 돼가는 야간이었고 시야도 5마일 정도로 기상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다. 그래서 조종사들은 활주로를 혼동하고 말았고, 마드리드 공항남동쪽으로 약 7.5 마일 거리에 있는 언덕에 3번이나 충돌하여 탑승객 158명이 사망하였다.

2.1. 결말


비행기가 추락한 이후 생존자들중 9명은 비행기에서 튕겨 나갔고, 나머지 2명은 비행기가 잠잠해지자 스스로 비행기에서 내렸다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