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앙카 항공 011편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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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3개월 전에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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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3년 일어난 항공사고, 스페인에서 2번째로 많은 사상자를 낸 항공사고이다.[1]
2. 사고 진행
사고 당시 시간은 자정이 다 돼가는 야간이었고 시야도 5마일 정도로 기상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다. 그래서 조종사들은 활주로를 혼동하고 말았고, 마드리드 공항남동쪽으로 약 7.5 마일 거리에 있는 언덕에 3번이나 충돌하여 탑승객 158명이 사망하였다.
2.1. 결말
비행기가 추락한 이후 생존자들중 9명은 비행기에서 튕겨 나갔고, 나머지 2명은 비행기가 잠잠해지자 스스로 비행기에서 내렸다고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