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푸른 맹세)

 


'''아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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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D 일러스트
기본 3D 모델링
1. 소개
2. 상세
3. 대사
4. 작중 행적
5. 기타
6. 둘러보기


1. 소개


모바일 게임 푸른 맹세의 등장인물. 게임 내에서 지휘관을 서포트하는 오퍼레이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구 일본 제국 소속 공작함 아사히를 의인화한 전희이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출시되지는 않았으며, 10연 가챠 시 연출과 게임 내 상점에서 3D 모델링을, 스토리 중간중간 다양한 표정의 2D 일러스트들을 확인할 수 있다.

2. 상세


<darkgray> '''진영'''
'''앵락(일본)'''
<darkgray> '''획득방법'''
해역
건조
탐색
교환
획득불가
획득불가
획득불가
획득불가

3. 대사


상점 입장
지휘관 군~ 어서와☆
상점 터치
1
저기~ 빨리~~~
2
이 가게에는 뭐~든지 다 있다구~
3
지휘관 군, 슬슬 물자가 바닥을 드러낼 것 같아…… 아사히, 이제 더이상은…우우...[1]
상점 구입
1
고마워~
2
매번 고마워~
3
Good~!
4
와오~ 배포가 엄청 크네~ 정·말·좋·아☆

4. 작중 행적


프롤로그에서 워스파이트와 통신을 시작하며 첫 등장. 이후 지휘관과의 통신을 연결시키고 지휘관의 탈출을 돕게 된다.

5. 기타


실제 역사에서 아사히는 본래 1900년에 취역한 드래드노트급 전함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구식화되어 1923년에 잠수모함으로 개조받았다가 이후 1937년 다시 한 번 개조받아 2차세계대전에서 아카시와 함께 공작함으로 활약했다는 과거를 가지고 있다. 외견은 다른 구축함 전희들 수준으로 어려보이지만 원본은 사실상 전희들 중 최고령자급 함선인 셈.
스토리에서 2D일러, 상점에서 3D 모델링 외에 10연차 가챠 연출에서도 등장하는데,[2] 새로 뽑은 전희들의 서류 정보 같은 것을 서류가방에 넣은 채로 등장한다. 또한 이때 아사히가 등장하는 연출에 따라 SSR이 떴는지 안 떴는지 알 수 있는데, SR만 떴을 때는 문 앞에서 카메라가 잠시 멈춰 있다가 아사히가 그냥 문을 손으로 툭 밀고서 비교적 얌전히 등장한다. 반면 SSR 확정이 떴을 때 연출은 문이 카메라에 보이자마자 갑자기 문이 멀리 날아가서 구석에 쳐박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아사히가 발로 뻥 차버리고 등장하기 때문(...). 그리고 지휘관 책상으로 걸어오면서 자랑하듯이 머리카락을 흩날리는 등 한껏 멋부리는 연출까지 하고 책상 위에 서류를 늘어놓는다.

6. 둘러보기




[1] 우는 동작과 함께 대사를 하는데, 자세히 보면 마지막에 흘끗하고 쳐다보는 걸 보아 우는 척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2] 1번씩 하는 단챠로는 등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