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커리(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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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캐나다의 사령관. 전쟁 경험은 없었지만 군대에서 몇 년간 지낸 경험이 있었고, 아버지의 도움으로 보병 사령관이 되었다. 처음에는 교사로 일했다가 부동산 투기꾼, 군인의 길을 걸었다.
2. 제1차 세계대전 참전
제2차 Ypres 전투에서 독일군의 염소 가스 공격으로 군 병력의 반 정도를 잃었다. 그럼에도 이후 여러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꽤나 선전했다. Hill 70 지역에서는 승리를 거두었지만 많은 병력이 손실되었다. 손실이 컸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오히려 많은 승리를 거두었다.
성공적이었던 다른 100일 캠페인 참가자에 반해 본인의 명성을 위해 싸웠다는 비판을 받는다. 이 외에도 부동산 투기 실패와 파산으로 인한 10,000달러의 빚을 갚기 위해 횡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