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하이퍼유니버스)
'''아수라,''' ''증오의 검''
- '''선택시'''
'''기동성과 딜을 대가로 cc기를 잃은 하이퍼'''
공격력이 최상위권이기도 하고 데미지 계수도 좋아서 평타만 연타해도 패시브 딜링과 맞물려 꽤 훌륭한 딜이 나온다. 다만 치명타와 방어력 관통이 매우 중요하고.. 딜이 휼륭하지만 그에 따른 스킬들의 마나소비가 매우 극심하다. 그리고 흔한 cc기가 단 하나도 없는 하이퍼 이기 때문에 팀과의 cc연계는 거의 없다. 하지만 스킬 하나하나가 매우 빠르고 날카로우며 압도적인 추격,도주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 캐리가 가능한 유일한 하이퍼이다.
일정 생명력 이하의 하이퍼를 공격하면 매 초마다 피해를 입히는 출혈을 건다. 공격 위주로 세팅을 하는 아수라의 특성 상 한타가 벌어졌을 때 어지간하면 상시 발동이나 다름없으며 피해 수치가 상당하기에 딸피로 도주하는 적들이 출혈로 인해 비명횡사하여 난데없는 킬을 먹기도 한다. 무엇보다 이 출혈은 패시브이기 때문에 같은 추뎀을 입히는 플라즈마 커터나 처형인의 대도와 함께 채용이 가능해 2배에 가까운 출혈딜을 입힐 수 있다는것. 해당 템을 채용한 아수라와 상대한다면 평타 몇대만 맞아도 미친듯이 도트 단위로 줄어드는 체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패시브가 발동한 뒤에 곧바로 다시 치명타가 터져 패시브가 계속 재적용 되면 패시브가 1초안에 치명타가 터지지 않을 때 까지 출혈딜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무작정 치명타만 올리면 곤란하단 소리. 아수라가 극치명 템트리 위주로 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고정 데미지 이였지만 너프를 먹었다.
아수라 평타 모션 특성 상 평타 두대를 치고 마지막 3타째는 모션이 느리다. 그러므로 평타로 2타를 치고 환영격으로 끊으면 평타 5대를 치는듯하게 폭딜을 넣을 수 있다. 빠르게 3연격을 먹이므로 미겐하르트의 관짝을 부수거나, 점령전에서 항아리를 빠르게 부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혈을 내기에도 용이하고 이동거리도 좀 있다. 마나를 15만큼 먹기는 하지만 그만큼 딜도 강하다.
딜이 절륜하고 이동거리도 절륜하며 판정도 널직하고 뒤에 나가는 만월섬은 딜이 더 쌔고 판정도 더 널직하고 무엇보다 발동속도가 즉발이라서 피하기가 어렵다 쿨타임도 매우 짧은편 . 대쉬 하나 더 쓰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아수라의 추노력을 끌어올려주는 기술. 도망칠 때도 유용한데, 혈쇄아 이후 이어지는 뒷대쉬+뒷허공섬은 웬만한 하이퍼는 따라오지 못하므로 생존에 도움이 된다. 후에 나가는 만월섬이 전방후방위쪽도 널직한 판정에 빠르고 높은 대미지를 준다. 허나 만월섬이 너프를 먹었기 때문에 예전같이 강하진 않다, 하지만 기본 평타와 다른 스킬 계수들이 높으니 만월섬을 맞추고 하이퍼 캔슬을 이용하여 한꺼번에 스킬을 우겨넣어서 폭딜을 넣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훌륭한 진입기이다. 신속히 합류할 수 있고 순간이동 판정이기 때문에 아수라는 굳이 뒤를 잡을 필요없이 아군 하이퍼가 cc를 넣었을 때 음영습으로 들어가면 된다. 적 뒤로 이동한다고해서 음영습 이후 뒤를 보고 때릴 필요는 없다. 앵간하면 역방향으로 도망가지도 않을 뿐더러 방향 전환에 조금이라도 혼란이 오면 아수라의 콤보가 흐름을 타지 못한다.도망갈때 상대방의 돌진기를 쓰는 순간 역방향으로 돌아서 음영습 시전후 도망가주자.추격기인줄만 알았던 스킬이지만 도주에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순간 대미지도 높아서 발판을 타고 내려가는 하이퍼에게 사용하면 발판 밑까지 텔레포트해서 그어주고, 다시 자동으로 올라온다. 이를 응용해 제 3 점령기지의 투명벽을 뚫고 이동할수 있으니 더욱 신출귀물한 움직임을 보여주자.
다만 이 스킬도 너프를 먹었기 때문에 좀더 잘 써야 한다.
궁극기도 아닌 주제에 쿨타임은 25초씩이나 하고. 무적시간은 1.5초밖에 안주면서 마나는 30이나 먹고. 무엇보다 공격당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스킬이자 cc기도 없고 물몸인대다가 근거리 딜러인 아수라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생존기이자 하이퍼유니버스에서 가장 강력한 상태 '''무적''' 을 부여하는 스킬. 용도는 다양하다 일단 1.5초밖에 안되니까 너무 짧은거 아닌가 하지만. 일단 한번 '막고' 발동하는 기술이라서 포탑을 한번 '막고' 무적으로 한번더 막거나, 리우의 눈차크 스윕을 한번 '막고' 궁극기인 엔터 더 드래곤을 '무적'으로 버티는 등 순간적 폭딜을 막을수 있는 스킬이다. 하지만 1.5초가 좀 짧을수도 있지만, 하이퍼 유니버스에서 가장 강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아수라에겐 문제가 아니다. 아수라가 숙달될수록 모든 적 하이퍼가 사냥감으로 보이게 하는 이유인 기술인 동시에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무적시간이 너무 짧고 쓰기 까다롭다 생각하면 해킹 단말기나, 제타 프로텍트 아머를 착용하여 좀더 길고 여러번 쓸수 있다. 매우 중요한 테크닉이자 아수라만 가능한것으로. 혈쇄아로 막고 바로 사다라리를 타고 내려갈수 있다. 무적 판정이라 방해받지않고 안전하게 내려갈수 있으며 아주 유용하다.부가옵션으로 넉백 기능이 있으며 이 기능은 혈쇄아로 튕구는 반경 안쪽의 적을 튕구는 반경 안의 적을 확 밀어낸다. 각종 스킬, 궁극기, 평타 등등 . 이동거리가 있는 스킬들을 다 밀어낸다. 주로 쓰는 용도는 각종 궁극기 막아버리기 , 다이브한 적 밀어내서 뻘궁쓰게 만들기, 최전방에서 아군 도망갈 시간 벌어주기, 등등 무적과 밀기를 동시에 쓸수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는대 후방은 완전히 사각이고 '공격' 판정이 아닌 CC기술들은 막아내지 못한다 , 공격 판정이 아닌 CC 기술들은 아수라에게 쥐약이니 주의하자.
오토타겟으로 좀 더 강한 음영습을 5번쓴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생각보다는 딜이 강하지 않다. 끝까지 쫓아갈 것 같지만 투명 발판으로 내려가거나 위로 올라가는 발판을 밟아 올라가면 따라가지 못하며 빠르게 범위 밖으로 나가면 쫓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음영습과 다르게 미묘한 선딜이 있다. 범위내에 적 하이퍼가 없으면 쿨은 돌지만 시전하지 않는다. 1대1에서는 정말 유용한 기술. 적의 CC기를 무시하면서 일방적으로 피를 깎아버릴 수 있다. 그냥 CC기 나올 것 같으면 지르자. 물론 잡기에는 얄짤없으니 잡기 있는 하이퍼 한테는 나대지말자. 라인에 알짱거리는 적 원딜의 체력이 2/3 쯤 남았을때 처치 하고 갈수 있는 기술인대 피해감소 40% 가 달려 있어서 부담없이 지를수 있긴 하나. 대쉬로 확 빠져버리면 캔슬되므로 음영습으로 순식간에 근접한 후 사용하고 처치하고 나올때 아주 아픈 포탑의 공격은 혈쇄아로 막아주면 완벽하다. 혹시라도 포탑 뒤에 남게 됐는대 후속 병력이 빨리 왔다 싶으면 일단 사다리 위에서 가만히 서있다가. 들어오는 cc기를 막고 무적 판정으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우월한 기동력으로 도망가면 그만이다. 궁극기 자체가 적팀 전체에게 대량출혈을 내기 용이하기 때문에 한창 한타중에 궁극기를 시전하면 대량 출혈을 내면서 킬을 많이 먹게 된다. 플라즈마 절단기와 좋은 궁합을 이룬다.
추노중에 잡아햐 하는 '목표' 와 목표를 지키는 '방해꾼'이 있을때 목표를 지키는 '방해꾼'이 멸살 사정거리 안에 있고 '목표'가 '방해꾼'과의 거리가 850가 넘지 않는다 했을때, 궁극기를 시전하면 '방해꾼' 을 이동 수단으로 넘어가서 '목표'에 확실하게 도착해서 딜을 박아넣을수 있다.
'방해꾼'의 의도를 틀어막아 버리고 '목표'도 처치할수있다. 글로 보면 어려워 보이나 실제로 해보면 어렵지 않다.
.예시중 하나로. 이 기술은 한명씩 나눠서 때리는 기술이기 때문에 곡예에 가까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수라가 O 적이 x 딸피인 적이 X 타워가 I 일때 O X ㅡ x ㅡ l ㅡ x ㅡ X 일때 잡을수 있겠다 겠다 싶으면 멸살을 사용하여 가까운 적을 타격하고 그 다음 적을 타겟팅 하여 넘어가고. 또 넘어가고.이제 목표인 X 까지 처치 한 다음에 다시 맨 처음 X로 돌아온다! 킬캐치와 도주를 한꺼번에 하는 조금 어려운 기술.
적들이 뭉쳐있을때 사용하면 딜은 딜대로 못넣고 궁은 궁대로 날리고 잡혀서 죽기까지 한다. 이 기술의 진가는 단 한명을 완벽하게 처형 해버리거나 체력이 적은 적이 많을때 내질러 주면 패시브 출혈+ 아이템 출혈 덕분에 더블,트리플킬, 잘하면 쿼드라킬 까지 먹는다. 적들이 뭉쳐 있지 않다는 가정하에 그 무엇보다 강력한 기술.
템트리는 취향과 상황에따라 유동적으로 절대적이지 않다 .
'''피할수 없는 사신'''
극단적으로 강력한 데미지와 기동성,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 해주는 하유에서 가장 강력한 상태 '''무적'''을 가지고 있다. 9월 14일 기준으로
무상성의 힘을 보여주던 강력한 고정 출혈대미지가 사라지고 무적상태를 부여하는 혈쇄아의 쿨타임을 조금 늘었다. 고정뎀으로 꿀빨던 아수라로는 이제 탱커와 브루저를 상대하긴 벅차다. 온갖 유용한 아이템과 천마의 뿔 루이스 같은 매우 강력한 상대들이 아수라를 죽이려 들기 때문에. 아수라의 난이도가 증가하였다. 이제는 다양한 플레이가 요구되는대.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유동적인 움직임. 신박한 아이템 셋팅.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방의 뒤통수를 치겠다는 굳은 의지 으로 똘똘 무장하여 용감하게!! ...정글을 돌아야 한다... 너프도 먹은 마당에 정글링이라도 열심히 안돌면 안죽을거 죽고 죽일거 못죽이고 역전할거 역전 못한다. 게임 플레이 시간중 대부분 정글에 상주해서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아수라의 힘의 원천은 신컨이 아니라 그 뒤에 쓰러트린 수많은 몬스터의 잔해 이다. 괜히 라인에 박혀서 애꿎은 우리팀 마나 부족,골드 부족 으로 허덕이게 하지 말고. 정글이나 열심히 돌자. 쑥쑥 정글을 돌다 보면 더블킬 정도는 가볍게 할수 있고 트리플 킬 쿼드라 킬은 파일럿의 재량이다. 처음부터 어렵다. 너무 자주 죽는다. 너프 먹었다. 고 너무 쉽게 포기 하지 말자. 아수라는 별 다섯개짜리 하이퍼다. 열심히 플레이 하며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을 짜고. 운영법을 차근차근 익히다 보면 씨씨기가 난무하는 전장 한복판에서 적 딜러들을 모조리 작살내버리고 포탑까지 부셔버리는 강력한 성능을 맛볼수 있을것이다. 아수라가 숙달된 장인이라면 화면 밖에서 슥와서 슥삭 하고 샥 하고 없는 신출 귀몰한 움직임을 선보인다.
성우가 성우인지라 다른 세계의 사이보그 칼잡이를 연상케 한다. 아마 일부러 노리고 만든 듯.
스페이스 정키 스킨 착용 기준으로 승리 및 패배시 대사가 안나오는경우가 있다.
[image]'''나는…… 인간이다.'''
1. 소개
1.1. 배경 스토리
2. 대사
- '''선택시'''
- "나는…… 인간이다."
- "기계 놈들은 내가 맡지."
- "그런 눈으로 보지마. 나도 내가 끔찍하니까."
- "뇌까지 완벽하게 개조되었다."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나는 정녕..인간이 맞는가."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아무것도."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나는 적 뒤를 노리겠다."
- "출력 확인 완료, 진입하겠다."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진절머리가 나는군."
- "벌써 복구된 건가."
- "다시 시작하지."
- "손상된 부품은 교체되었다."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적군 정보를 재설정하겠다."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성능에는 이상없다."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윽…… 후우, 후우. 안돼."
- "이건.... 무슨 기억이지?."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 "
- " "
- " "
- "골드가 부족하다."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조금 더 강해졌군. "
- "새로운 부품을 인식했다."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아직 할수없다. "
- " "
- "스킬, 재사용 대기중."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아직 사용할수 없다."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정말…… 끝인가……"
- "으윽…… 허무하군……."
- "뇌가... 손상... 되었다."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시스템... 이상... 발견.."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지금 내가 농담할 기분으로 보이나?"
- "네 삶도 무의미하긴 마찬가지군. 이제 끝을 내지."
- "녹슬었군."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아니, 이걸로는 부족해."
- "완벽한 승리로군."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아직… 미약하군."
- "이 분노도... 프로그래밍된것인가."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와라."
- "방어모드."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태세변경."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 "간다."
- "간다."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스킨)
3. 능력치
'''기동성과 딜을 대가로 cc기를 잃은 하이퍼'''
공격력이 최상위권이기도 하고 데미지 계수도 좋아서 평타만 연타해도 패시브 딜링과 맞물려 꽤 훌륭한 딜이 나온다. 다만 치명타와 방어력 관통이 매우 중요하고.. 딜이 휼륭하지만 그에 따른 스킬들의 마나소비가 매우 극심하다. 그리고 흔한 cc기가 단 하나도 없는 하이퍼 이기 때문에 팀과의 cc연계는 거의 없다. 하지만 스킬 하나하나가 매우 빠르고 날카로우며 압도적인 추격,도주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 캐리가 가능한 유일한 하이퍼이다.
4. 스킬
4.1. 패시브 - 복수
일정 생명력 이하의 하이퍼를 공격하면 매 초마다 피해를 입히는 출혈을 건다. 공격 위주로 세팅을 하는 아수라의 특성 상 한타가 벌어졌을 때 어지간하면 상시 발동이나 다름없으며 피해 수치가 상당하기에 딸피로 도주하는 적들이 출혈로 인해 비명횡사하여 난데없는 킬을 먹기도 한다. 무엇보다 이 출혈은 패시브이기 때문에 같은 추뎀을 입히는 플라즈마 커터나 처형인의 대도와 함께 채용이 가능해 2배에 가까운 출혈딜을 입힐 수 있다는것. 해당 템을 채용한 아수라와 상대한다면 평타 몇대만 맞아도 미친듯이 도트 단위로 줄어드는 체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패시브가 발동한 뒤에 곧바로 다시 치명타가 터져 패시브가 계속 재적용 되면 패시브가 1초안에 치명타가 터지지 않을 때 까지 출혈딜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무작정 치명타만 올리면 곤란하단 소리. 아수라가 극치명 템트리 위주로 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고정 데미지 이였지만 너프를 먹었다.
4.2. Z / A - 환영격
아수라 평타 모션 특성 상 평타 두대를 치고 마지막 3타째는 모션이 느리다. 그러므로 평타로 2타를 치고 환영격으로 끊으면 평타 5대를 치는듯하게 폭딜을 넣을 수 있다. 빠르게 3연격을 먹이므로 미겐하르트의 관짝을 부수거나, 점령전에서 항아리를 빠르게 부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출혈을 내기에도 용이하고 이동거리도 좀 있다. 마나를 15만큼 먹기는 하지만 그만큼 딜도 강하다.
4.3. A / Q - 허공섬/만월섬
딜이 절륜하고 이동거리도 절륜하며 판정도 널직하고 뒤에 나가는 만월섬은 딜이 더 쌔고 판정도 더 널직하고 무엇보다 발동속도가 즉발이라서 피하기가 어렵다 쿨타임도 매우 짧은편 . 대쉬 하나 더 쓰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아수라의 추노력을 끌어올려주는 기술. 도망칠 때도 유용한데, 혈쇄아 이후 이어지는 뒷대쉬+뒷허공섬은 웬만한 하이퍼는 따라오지 못하므로 생존에 도움이 된다. 후에 나가는 만월섬이 전방후방위쪽도 널직한 판정에 빠르고 높은 대미지를 준다. 허나 만월섬이 너프를 먹었기 때문에 예전같이 강하진 않다, 하지만 기본 평타와 다른 스킬 계수들이 높으니 만월섬을 맞추고 하이퍼 캔슬을 이용하여 한꺼번에 스킬을 우겨넣어서 폭딜을 넣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4.4. S / W - 음영습
훌륭한 진입기이다. 신속히 합류할 수 있고 순간이동 판정이기 때문에 아수라는 굳이 뒤를 잡을 필요없이 아군 하이퍼가 cc를 넣었을 때 음영습으로 들어가면 된다. 적 뒤로 이동한다고해서 음영습 이후 뒤를 보고 때릴 필요는 없다. 앵간하면 역방향으로 도망가지도 않을 뿐더러 방향 전환에 조금이라도 혼란이 오면 아수라의 콤보가 흐름을 타지 못한다.도망갈때 상대방의 돌진기를 쓰는 순간 역방향으로 돌아서 음영습 시전후 도망가주자.추격기인줄만 알았던 스킬이지만 도주에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순간 대미지도 높아서 발판을 타고 내려가는 하이퍼에게 사용하면 발판 밑까지 텔레포트해서 그어주고, 다시 자동으로 올라온다. 이를 응용해 제 3 점령기지의 투명벽을 뚫고 이동할수 있으니 더욱 신출귀물한 움직임을 보여주자.
다만 이 스킬도 너프를 먹었기 때문에 좀더 잘 써야 한다.
4.5. D / E - 혈쇄아
궁극기도 아닌 주제에 쿨타임은 25초씩이나 하고. 무적시간은 1.5초밖에 안주면서 마나는 30이나 먹고. 무엇보다 공격당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인 스킬이자 cc기도 없고 물몸인대다가 근거리 딜러인 아수라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생존기이자 하이퍼유니버스에서 가장 강력한 상태 '''무적''' 을 부여하는 스킬. 용도는 다양하다 일단 1.5초밖에 안되니까 너무 짧은거 아닌가 하지만. 일단 한번 '막고' 발동하는 기술이라서 포탑을 한번 '막고' 무적으로 한번더 막거나, 리우의 눈차크 스윕을 한번 '막고' 궁극기인 엔터 더 드래곤을 '무적'으로 버티는 등 순간적 폭딜을 막을수 있는 스킬이다. 하지만 1.5초가 좀 짧을수도 있지만, 하이퍼 유니버스에서 가장 강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아수라에겐 문제가 아니다. 아수라가 숙달될수록 모든 적 하이퍼가 사냥감으로 보이게 하는 이유인 기술인 동시에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무적시간이 너무 짧고 쓰기 까다롭다 생각하면 해킹 단말기나, 제타 프로텍트 아머를 착용하여 좀더 길고 여러번 쓸수 있다. 매우 중요한 테크닉이자 아수라만 가능한것으로. 혈쇄아로 막고 바로 사다라리를 타고 내려갈수 있다. 무적 판정이라 방해받지않고 안전하게 내려갈수 있으며 아주 유용하다.부가옵션으로 넉백 기능이 있으며 이 기능은 혈쇄아로 튕구는 반경 안쪽의 적을 튕구는 반경 안의 적을 확 밀어낸다. 각종 스킬, 궁극기, 평타 등등 . 이동거리가 있는 스킬들을 다 밀어낸다. 주로 쓰는 용도는 각종 궁극기 막아버리기 , 다이브한 적 밀어내서 뻘궁쓰게 만들기, 최전방에서 아군 도망갈 시간 벌어주기, 등등 무적과 밀기를 동시에 쓸수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는대 후방은 완전히 사각이고 '공격' 판정이 아닌 CC기술들은 막아내지 못한다 , 공격 판정이 아닌 CC 기술들은 아수라에게 쥐약이니 주의하자.
4.6. F / R - 멸살
오토타겟으로 좀 더 강한 음영습을 5번쓴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생각보다는 딜이 강하지 않다. 끝까지 쫓아갈 것 같지만 투명 발판으로 내려가거나 위로 올라가는 발판을 밟아 올라가면 따라가지 못하며 빠르게 범위 밖으로 나가면 쫓아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음영습과 다르게 미묘한 선딜이 있다. 범위내에 적 하이퍼가 없으면 쿨은 돌지만 시전하지 않는다. 1대1에서는 정말 유용한 기술. 적의 CC기를 무시하면서 일방적으로 피를 깎아버릴 수 있다. 그냥 CC기 나올 것 같으면 지르자. 물론 잡기에는 얄짤없으니 잡기 있는 하이퍼 한테는 나대지말자. 라인에 알짱거리는 적 원딜의 체력이 2/3 쯤 남았을때 처치 하고 갈수 있는 기술인대 피해감소 40% 가 달려 있어서 부담없이 지를수 있긴 하나. 대쉬로 확 빠져버리면 캔슬되므로 음영습으로 순식간에 근접한 후 사용하고 처치하고 나올때 아주 아픈 포탑의 공격은 혈쇄아로 막아주면 완벽하다. 혹시라도 포탑 뒤에 남게 됐는대 후속 병력이 빨리 왔다 싶으면 일단 사다리 위에서 가만히 서있다가. 들어오는 cc기를 막고 무적 판정으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우월한 기동력으로 도망가면 그만이다. 궁극기 자체가 적팀 전체에게 대량출혈을 내기 용이하기 때문에 한창 한타중에 궁극기를 시전하면 대량 출혈을 내면서 킬을 많이 먹게 된다. 플라즈마 절단기와 좋은 궁합을 이룬다.
추노중에 잡아햐 하는 '목표' 와 목표를 지키는 '방해꾼'이 있을때 목표를 지키는 '방해꾼'이 멸살 사정거리 안에 있고 '목표'가 '방해꾼'과의 거리가 850가 넘지 않는다 했을때, 궁극기를 시전하면 '방해꾼' 을 이동 수단으로 넘어가서 '목표'에 확실하게 도착해서 딜을 박아넣을수 있다.
'방해꾼'의 의도를 틀어막아 버리고 '목표'도 처치할수있다. 글로 보면 어려워 보이나 실제로 해보면 어렵지 않다.
.예시중 하나로. 이 기술은 한명씩 나눠서 때리는 기술이기 때문에 곡예에 가까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수라가 O 적이 x 딸피인 적이 X 타워가 I 일때 O X ㅡ x ㅡ l ㅡ x ㅡ X 일때 잡을수 있겠다 겠다 싶으면 멸살을 사용하여 가까운 적을 타격하고 그 다음 적을 타겟팅 하여 넘어가고. 또 넘어가고.이제 목표인 X 까지 처치 한 다음에 다시 맨 처음 X로 돌아온다! 킬캐치와 도주를 한꺼번에 하는 조금 어려운 기술.
적들이 뭉쳐있을때 사용하면 딜은 딜대로 못넣고 궁은 궁대로 날리고 잡혀서 죽기까지 한다. 이 기술의 진가는 단 한명을 완벽하게 처형 해버리거나 체력이 적은 적이 많을때 내질러 주면 패시브 출혈+ 아이템 출혈 덕분에 더블,트리플킬, 잘하면 쿼드라킬 까지 먹는다. 적들이 뭉쳐 있지 않다는 가정하에 그 무엇보다 강력한 기술.
5. 아이템
5.1. 제타 이온 블레이드
5.2. 제타 파워드 워커
5.3. 제타 프로텍트 아머
5.4. 제타 펄스 리액터
5.5. 추천 아이템
템트리는 취향과 상황에따라 유동적으로 절대적이지 않다 .
• 제타 이온 블레이드 : 패시브를 적 체력 50%일때 발동으로 만들어 주는 전용장비로써 아수라의 딜링에 큰 도움이 된다. 기본 옵션도 상당히 알차게 구성되있는건 덤.
• 제타 파워드 워커 : 음영습을 강화시켜주는 무난한 신발이지만 음영습 아니더라도 아수라의 추격능력은 충분히 훌륭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도살자의 각반 혹은 이속을 %단위로 올려주는 다른 아이템을 착용하기도 한다. 다만, 아주 확실한 추격능력을 보장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잭, 린, 시그널,' 한' 같은 이동기가 많은 하이퍼도 쉽게 처치할수 있다. 상황보고 가는 아이템.
• 제타 프로텍트 아머 : 혈쇄아를 강화시켜주는 아이템으로 기본스펙도 나쁘지 않으며 반격 성공시 버프가 추가된다. 혈쇄아가 2개 충전식으로 바껴서 무쌍전을 찍거나 역관광을 태울수 있는 아이템. 데미지가 좀 줄어들긴 하지만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중 하나. 이거 하나만 끼고 방어력을 바라면 좀 모자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잊주단과 같이 끼면 안정성도 어느정도 보장하고, 혈쇄아 아깝게 못쓰고 뒤져서 혈압을 유발하는걸 방지할수도 있다. 정신건강에 이로운 아이템.
• 제타 펄스 리엑터 : 궁극기 멸살의 재사용 대기시간 및 중복 피해 감소율을 줄여주는데 치명타 피해 비율 20% 증가라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치명타를 제법 올려주고 옵션이 조금 극단적이긴 하지만, 많이 쓰는 아이템.
• 화룡의 숨결 : 평타를 자주쓰는 아수라에게 꿀같은 장비. 이 템이 완성되면 순간딜이 급등한다. 체력과 이동속도 치명타 확률, 평타에 추가대미지가 붙는 좋은 아이템. 조금 비싸긴 하지만 특별한 아이템 트리가 아니면 대부분 우겨넣는 아이템. 이긴 하나 아수라는 기본 데미지 계수가 전부 높으니 다른걸 끼는 경우도 있다.
• 플라스마 절단기 : 공격시 3초간 추가피해를 주는데 아수라의 패시브와 잘 어울린다. 무조건 첫코어도 가도 아깝지 않다. 마나 소비가 엄청난 아수라에게 꿀같은 장비. 늦게 올려도 아수라이니만큼 확실한 효율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기본 옵션이 조금 부실하다 생각되는건 부가 옵션이 기가막히게 좋기 때문.
• 추적자의 갈퀴 : 아수라의 독보적인 추격능력을 이속상승으로 더욱 강화시켜주는 장비. 생명력 50%이하의 적에게 추가피해를 주는것도 아수라에게 어울린다. 다만, 패시브 및 지속 대미지는 강화되지 않는다. 신발 대신 쓰는 장비. 이긴 하나 깡공이 낮고 아수라의 기본적인 이동스킬이 좋아서 외면받는 아이템중 하나.
• 암살자의 카타르 : 치명, 방관, 이속 및 조건부 대미지를 올려주는 후반지향형 장비. 사실 아수라가 후반에도 강함을 유지하게 해준다. 모든 치명타 위주의 하이퍼에게 적용되는 이야기지만 특히 극치명을 갔는데 치명타가 뜨지 않으면 안습인 아수라에게 적당한 아이템.
• 방화벽 해킹 단말기 : 생명력 흡수, 이동속도, 높은 치명타 확률, 재사용대기시간 감소까지 있는 팔방미인형 장비. 이 장비를 업그레이드 한 후 혈쇄아를 시전하면 1.95초, 제타 프로텍트 아머까지 끼면 1.95+ 1.95 = 3.9 초가 된다. 끝까지 올리면 아수라가 아주 가벼워진 느낌을 받으며 가격도 저렴하다. 아수라를 가볍고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파츠 같은 느낌. 공격력 옵션이 하나도 붙어있지 않지만 기본 데미지 계수가 아주 높은 아수라에게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다. 5~6코어로 올리면 매우 듬직한 장비. 후반에도 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딜교가 가능해진다. 쿨감 15% 치명 15% 생흡 10% 이동속도 10% 이렇게 달려있어서 딜에 극단적으로 몰려있는 아수라에게 유틸성을 부여하는 장비다. 물론 핵심은 혈쇄아 강화지만.
• 잊혀진 주술 단검: 공격력 45라는 무시무시한 깡공을 준다. 치명타 확률 10%와 방어력 관통 10은 덤. 생명력이 감소할때마다 방어력과 생명력 재생이 올라가는데, 지속딜 싸움 위주로 흘러가는 양상에서는 실낱같은 명줄을 조금 더 붙잡게 해주기도 하고 다이브에서 죽어돌아올 아수라를 살아돌아오게해 주기도 한다. 올가의 열추적 유도탄. 아이샤의 꽁꽁 . 이그니시아의 살아있는 불. 커즈아이의 독. 쿠레나이의 수리검 . 등등 킬딸당하는걸 많이 방지해주는 고마운 아이템. 후반에 올려도 좋고 초반에 올려도 깡공 방관 치명타 때문에 괜찮다. 아수라 체력이 많이 남지 않고 잡으러 왔는데 의외로 안뒤져서 역관광 을 자주 유발하는 아이템. 혈쇄아 아깝게 못키고 뒤져서 혈압을 유발하는걸 막아준다.
• 저주받은 요검 : 생흡 10% 방관 20 공격력 35 을 주는이 장비의 장점은 싼값에 방관 공격력 생흡을 다 챙길수 있는 초반 정글링 꿀템이다. 생흡 방관 공격력이 한자리에 들어가 있으며 특수옵션이 마지막 단계에 있기 때문에 순수하게 정글링에 필요한 옵션을 올릴수 있는게 초 장점 더불어 마지막 옵션인 요검의 힘은 체력이 적으면 생명력 흡수 한도 해제,증가 + 공격속도 증가 이다 . 여기까지만 보면 매우 좋은 장비이지만, 이 장비는 '저주받은' 장비이므로 마지막 옵션까지 올린후 사망시 이동속도 10 감소 , 체력 50 감소 (최대 6스택) 이 생긴다. 체력은 그렇다 쳐도 이동속도 감소는 정말 뼈아프므로 3단계 옵션까지 올린후 다른 잊혀진 주술 단검 이나 방화벽 해킹 단말기 . 프로텍터 아머, 화룡의 숨결 등등을 어느정도 올려서 생존성을 보장한 다음에 마지막에 찍는게 이롭다. 위에 서술한 잊혀진 주술 단검 + 제타 프로텍트 아머 와 시너지가 좋은데 세개 다 올리고 나면 위급한 상황에 2vs1 까지는 비빌수 있다 . CC가 들어오는 타이밍에 한번만 막아주면 적팀 2명 다 체력을 상당히 줄이고 자신은 높은 생흡으로 체력을 30%까지 채울수 있다. 무적이 끝난 후에도 잊혀진 주술 단검의 방어력 증가와 생명력 재생 증가 덕분에 그 상황에 멸살을 쓰면 멸살의 피해감소 40%+ 주술단검 방어력 40+ 생명력 재생 +150% 생명력 흡수 20% 생명력 흡수 한도 20% 증가. 공격속도 10%증가 덕분에 충분히 이길수 있다. 여러모로 발악하는데 괜찮은 아이템. 하지만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이니 '잊혀진 주술 단검'을 같이 착용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시너지를 유발하는 템을 잘 골라서 업그레이드 하는게 중요.
• 해적왕의 만도 : 옛날에는 변태만 끼는 이상한 아이템 이였으나, 패치후 성능이 아주 괜찮아졌다. 1코어 옵션이 공격력 5+ 생흡 5%+ 10초마다 20 Gold 획득, 초반 한타싸움에도 강하고 생명력 흡수 공격력 증가 + 추가 골드 획득으로 빠르게 성장할수 있다. 2코어 옵션은 다소 비싸지만. 공격력 10+ 방어력 관통 5+ 생흡5%+ 준수한 스탯을 주고 상대방 하이퍼를 처치 할때마다 +150 Gold 를 주는 꿀옵션을 가지고 있다. 킬캐치를 잘하는 아수라의 특성상 2단계를 완성하면 (20분 8킬 기준) 1코어 2400 Gold + 2코어 1200 Gold 를 획득해서 다른 게임처럼 '잘 클수' 있다. 그리고 3코어 옵션은 공격력 15+ 방어력 관통 10+ 재사용 대기시간감소 10%+ 인대 공격력과 방관을 많이 주고 혈쇄아의 쿨타임이 너프먹은 지금 재사용 대기감소도 괜찮은 옵션이다. 그리고 자신 사망시 주변 600범위의 적 하이퍼에게 골드 150 감소 라는 특이한 옵션을 가지고 있는대. 이 옵션은 상대방과 자신의 골드차이를 압도적으로 높게 해준다. 물론 잘 안죽으면 그만 아닌가? 하지만 아수라는 정글과 킬을 많이 먹는 하이퍼이기 때문에 죽을때마다 부활시간과 적팀에게 처치보상으로 돌아가는 골드가 크다. 하지만 이 장비를 착용하고, 순식간에 다굴빵 맞아서 죽거나. 다이브 하다가 죽거나 해도 아군이 받는 부담을 줄여주며. 골드 차이가 아주 많이 나게 된다. 방관도 높고 생흡도 좋고 재감도 괜찮고. 골드도 왕창 더 주고 죽어도 인성질을 할수 있는 여러모로 정글링 꿀템. 신발이 없는 템트리 라면 이걸 끼는걸 고려해보자.
• 악마사냥꾼의 손쇠뇌 : 아수라는 마나 소비가 심한 하이퍼이다. 게다가 스킬을 충전식으로 여러번 쓸수 있어서 더욱 마나에 허덕이게 된다. 그런 아수라에게 마나재생이 달린 아이템은 매우 괜찮은 옵션. 치감을 넣기 애매한 아수라는 조건부 형식이긴 하지만 치료율 감소를 주며. 높은 치명타 비율을 주로 쓰는 아수라에게 추가 치명타 피해 부여. 그리고 확실한 추노를 도와주는 시야 공유까지. 옵션도 방어력 관통 치명타 확률 공격력 하나도 버릴게 없는 아이템이다. 플라즈마 커터 와 같이 사용하면 마나걱정 없이 추노를 굉장히 잘할수 있게 된다. 여러모로 좋은 아이템.
• 창광검 : 브루저,탱커,서포터 엘리트 몬스터들, 특히 드래곤 처형인 침략자 전부다 매우 빠르게 처치할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 평소에 보이던 짜증나는 브루저들도 이 아이템을 올리면 슥삭 할수 있으며 그 누구도 아수라 앞에서 깝칠수 없게 만드는 아이템이다. 이 아이템을 올린 아수라는 무지막지한 방어무시로 상대방 에게 공포를 안겨주며 자신의 맷집에 자신이 있던 그 어떤 존재도 다시는 깝치치 못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이다. 방어력 무시 40% 공격력 40 . 적 타격시 회복율 35%감소 빼놓을거 없는 옵션. 그 오래걸리던 엘리트, 보스 몬스터가 돌격병 마냥 사르르 녹아버리는 광경을 볼수 있다.
• 초전도 장화 : 손쇠뇌니 플라즈마 커터니 이렇게 마나를 챙기는 것보다 그냥 이거 하나 끼는게 더 정신건강에 이롭고 빠르다. 마나옵션이 달린 공격템은 방관을 빼먹든가 치명타를 빼먹든가 생흡을 하나 빼먹든가 해서 그자리에 대신 마나옵션을 단것이라. 그냥 이거 하나 끼고 다른 마나옵션이 안달린 아이템을 끼는거나 똑같다. 괜히 초보자들이 손쇠뇌 플라즈마 커터 끝까지 올린다고 낑낑대지 말고 그냥 이거 하나 끼고 다른 딜템을 빠르게 올려서 정신건강에 이롭게 하자. 물론 랭크의 등급이 높아질수록 중요한 순간에 아쉬운게 많기 때문에 고 랭크 등급에선 다른걸 껴주자.
• 레드 하이퍼링: 기본 옵션도 알차고 장신구 효과도 좋긴 하나 아수라는 상대팀 배후까지 들어가 킬을 먹어야 하는 입장이다 . 그 말인 즉슨 무조건 죽거나 살거나 둘중 하나인데 혈쇄아 키고 이것도 키고 다 키면서 하면 확실히 좋긴 하겠으나 쉴드가 너무 적고 이 아이템의 부가 효과가 정글링에 도움은 안 되니 후반에 올려야 한다. 그렇다고 극후반에 가자니 적들의 딜을 싈드량으로 커버가 안되니 4코어 쯤이 적당하다.
6. 평가 및 운영
'''피할수 없는 사신'''
극단적으로 강력한 데미지와 기동성, 그리고 그것을 뒷받침 해주는 하유에서 가장 강력한 상태 '''무적'''을 가지고 있다. 9월 14일 기준으로
무상성의 힘을 보여주던 강력한 고정 출혈대미지가 사라지고 무적상태를 부여하는 혈쇄아의 쿨타임을 조금 늘었다. 고정뎀으로 꿀빨던 아수라로는 이제 탱커와 브루저를 상대하긴 벅차다. 온갖 유용한 아이템과 천마의 뿔 루이스 같은 매우 강력한 상대들이 아수라를 죽이려 들기 때문에. 아수라의 난이도가 증가하였다. 이제는 다양한 플레이가 요구되는대.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유동적인 움직임. 신박한 아이템 셋팅.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방의 뒤통수를 치겠다는 굳은 의지 으로 똘똘 무장하여 용감하게!! ...정글을 돌아야 한다... 너프도 먹은 마당에 정글링이라도 열심히 안돌면 안죽을거 죽고 죽일거 못죽이고 역전할거 역전 못한다. 게임 플레이 시간중 대부분 정글에 상주해서 지루할수도 있겠지만. 아수라의 힘의 원천은 신컨이 아니라 그 뒤에 쓰러트린 수많은 몬스터의 잔해 이다. 괜히 라인에 박혀서 애꿎은 우리팀 마나 부족,골드 부족 으로 허덕이게 하지 말고. 정글이나 열심히 돌자. 쑥쑥 정글을 돌다 보면 더블킬 정도는 가볍게 할수 있고 트리플 킬 쿼드라 킬은 파일럿의 재량이다. 처음부터 어렵다. 너무 자주 죽는다. 너프 먹었다. 고 너무 쉽게 포기 하지 말자. 아수라는 별 다섯개짜리 하이퍼다. 열심히 플레이 하며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을 짜고. 운영법을 차근차근 익히다 보면 씨씨기가 난무하는 전장 한복판에서 적 딜러들을 모조리 작살내버리고 포탑까지 부셔버리는 강력한 성능을 맛볼수 있을것이다. 아수라가 숙달된 장인이라면 화면 밖에서 슥와서 슥삭 하고 샥 하고 없는 신출 귀몰한 움직임을 선보인다.
6.1. 장점
- 독보적인 기동성
적의 뒤로 순간이동하는 음영습, 전방으로 돌진하는 허공섬, 적을 추격하는 멸살. 이동기가 궁극기 대쉬 포함 무려 4개다. 같은 스토커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기동성을 가진 블루로즈, 사피텔부브 급으로 추격과 도주에 능하다. 이 기동성 덕분에 아수라는 각을 봐야하는 타 스토커처럼 동선을 뒤로 돌 필요도 없이 그냥 들어온 적 이니시에이터에게 음영습을 쓰고 뒤를 돌면 바로 적 딜러진이 있다.
- 패시브 딜링
패시브가 치명타 공격 시 체력이 35% 미만인 적에게 최대 생명력의 3% 출혈추가피해를 4초간 즉 총 12%의 피해를 주는데 비전투시의 체젠이 낮아지고 피흡이 너프를 먹은 현 메타에 좋은 패시브. 탱커를 녹이고 딜러를 잡는
만능 패시브이다. 잘 성장한 아수라가 스트라이커 급의 괴물 딜링을 선사하는 이유.
만능 패시브이다. 잘 성장한 아수라가 스트라이커 급의 괴물 딜링을 선사하는 이유.
- 강력한 전투력
스토커 계열은 대체로 1대1이 강한데 아수라는 그 중에서도 특히 소규모 전투에 특화된 하이퍼다다. 0.8초간 전방무적이 되어 피격시 1.5초간 모든 피해를 무시하고 무적이 되는 혈쇄아와 궁극기,멸살의 특성때문.
- 강한 평타
평타의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궁극기를 한명에게 모조리 맞추는 것보다 평타로 딜하는게 더 강할 정도. 이정도 되면 정말 그냥 스킬보다 아주 빠른 평타다. 이 장점이 패시브와 시너지를 일으켜 아수라는 사실 평타만 때릴 수 있다면 현자타임이 없다. 범위도 넓고 속도도 빨르며. 이동 거리도 발군이기 때문에 평타싸움에서 질수가 없다.
6.2. 단점
- 전무한 CC기
스턴이나 잡기는 물론 슬로우조차도 없어서 적을 잡아놓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다른 스토커 하이퍼는 한개의 CC기라도 가지고 있는데, 아수라는 특이하게 단한개의 CC기도없다.(굳이 따지자면 혈쇄아의 넉백) 즉 팀원과의 연계가 힘들다. 바꿔 말하면 팀과의 연계가 많지 않더라도 혼자서 가장 많은 일을 할수 있다.
- 엄청난 마나소모
마나소모가 지나치다 못해 평타를 섞어쓰는 하이퍼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자란다! 일단 스킬들을 빠르게 우겨넣는 하이퍼이고 기본적인 스킬의 마나소모량이 매우 높으며. 게다가 스킬이 충전식이다. 어쩌면 마나소모가 극심한건 스킬의 성능에 비례한다고 할수 있다. 스킬의 절륜한 대미지,발동속도,이동속도 성능을 보면 그럴만도 하지만, 스킬의 마나소모가 극심한건 맞으니. 적절하게 마나재생과 최대마나 아이템을 꼭 넣어줘야 매끄러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6.3. 상성
- 탱커
잡기 판정을 가진 탱커는 아직까지 없다. 그리고 대다수의 탱커 하이퍼들은 CC기를 이니시에 몰아쓰기 때문에 후진입을 하는 아수라에게 탱커들은 별로 무섭지 않은 존재이다. 음영습이 없다면 아군 진영에 들어온 CC기 빠진 탱커를 먼저 때려주다가 음영습 쿨이 되자마자 탱커의 뒤로 이동해서 적 딜러들을 노리자. 아수라는 어디까지나 스토커이다. 적 탱커에게 음영습 - 뒤로 돌아 혈쇄아를 쓰면 보통 적 스트라이커의 공격에 무적이 된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하자.
훌라훌라 : 아수라에게 치명적인 궁극기를 가지고 있다. 훌라훌라의 궁극기는 공격 판정이 아니라, 해당 범위의 하이퍼에게 '경청' 상태로
만드는 것이므로 1순위로 피해야 한다. 미리 혈쇄아를 시전 하거나 궁극기가 빠질때까지 요리조리 피해다니는게 좋다.
훌라훌라 : 아수라에게 치명적인 궁극기를 가지고 있다. 훌라훌라의 궁극기는 공격 판정이 아니라, 해당 범위의 하이퍼에게 '경청' 상태로
만드는 것이므로 1순위로 피해야 한다. 미리 혈쇄아를 시전 하거나 궁극기가 빠질때까지 요리조리 피해다니는게 좋다.
- 브루저
스토커가 가장 조심해야하는 하이퍼들 . 잡기 스킬이 더러 포진되어있으며, 하나같이 기습 및 난전 유도에 능하다. 제아무리 혈쇄아가 있다고 해도 반응하지 못하고 들어오는 기습적인 CC기나 잡기 맞으면 죽는다. 항상 혈쇄아나 대쉬에 손을 대고 있자. 탱커보다 브루저의 이니시가 더 무섭다. 만약 브루저와 탱커가 함께 있는 조합이라면 딜러진에 달라붙는 스토커를 마킹하러 브루저가 올 것이다. 이 경우 CC기 고자인 아수라는 골치아파지므로, 잠시 이탈했다가 돌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제니퍼 : 잡기 스킬은 없지만 CC기가 다채롭게도 아수라를 배달해간다. 정면에서 날아와 배달하려는 제니퍼는 대처가 가능하지만 와드가 없이 위아랫층을 뚫고 나와 납치해가는 제니퍼를 예상하고 혈쇄아를 켜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갑자기 쳐들어와도 그냥 때려 잡으면 된다. 만약 본인이 초보라서 쫄리면 아수라에게 폭풍의 칼날을 장착하면 된다. 진짜 진짜 실수로 운영을 못해서 하이퍼 소닉을 맞게 되는 상황이 오더라도. 금방 일어서서 다음에 들어오는 궁극기를 혈쇄아로 팅겨낼수 있다. 제니퍼가 포탑을 맞는걸 감수하고 들어올것이기 때문에 포탑 두대 정돈 맞는다. 근대 궁극기를 혈쇄아로 막아버리면 제니퍼가 오히려 뒤로 밀려나기 때문에 제니퍼는 포탑에 계속 노출되어 체력과 방어력이 너덜너덜 해져서 처치하기 쉬워진다.아수라가 가장 가까이서 궁극기를 막아버리면 아군은 무사하기 때문에, 빠르게 제니퍼를 처치하고 미쳐 피하지 못하고 적팀 누커들에게 잡힌 아군들을 이용하여 마저 딜러들을 죽여버리는것이 관건.
소냐 : 잡기가 2개다. 궁극기는 혈쇄아가 먹히지 않지만, 궁극기가 아닌 잡기는 혈쇄아가 발동한다! 그 이유는 힙 스로우는
'공격' 하여 잡아가는 판정인대 비해 테이크다운/파운딩은 상대방을 잡기 상태로 만들어서 공격하기 때문에 혈쇄아가 먹히지 않는다. 보통 소냐는 엑셀레이터를 먼저 켜고 힙 스로우로 들어오기 때문에 대충 눈만 있으면 수월하게 혈쇄아를 발동하고 처치할수 있다. 혹여 자신은 혈쇄아를
켜서 살았지만 아군이 잡혔을 경우 바로 적 딜러들을 저지해서 아군을 도와주거나 적군을 죽이는게 현명하다. 물론 궁극기부터 들어오는 소냐가 있진 않겠지만 일단 주의해두는 것이 좋다. 일단 한타 도중엔 소냐와 대치하지 말고 최대한 적 원딜을 썰어죽이자.
미겐하르트 : 혈쇄아 대놓고 쓰면 잡힌다. 음영습 쓰지 말자. 멸살 잡기 빠지고 나서 쓰자. 잡히면 한번 더 잡힌다. 여러모로 무서운 하이퍼. 미겐은 보통 한타를 난전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미겐을 마냥 무시하고 딜러 잡기도 힘들다. 이런 미겐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진입 타이밍이 상당히 중요한데, 가장 최선의 타이밍은 바로 아군이 잡힌 순간이다. 아군이 멱살 잡혀 아무 것도 못할 때, 미겐도 멱살 잡느라 아무 것도 못한다. 이 때 빠르게 돌입해서 딜러진을 흔들자. 물론 아군 3명이 잡혔는데 혼자 들어가봤자 터져죽으니 진입 여부는 눈치껏. 미겐하르트 가 혈편복을 먼저 쓰거나 대쉬를 쓰기 때문에 진혈이 3개 이상이 아니라면 마구 패서 쫒아내주자.
홍두깨 : 잡기 1개이지만 궁극기의 특징을 생각하면 잡기 2개나 마찬가지다. 순간이동해서 코 앞으로 왔다고 혈쇄아 쓰면 메쳐지거나 혈쇄아 모션 그대로 꿀단지에 갇힌다. 이 파훼법 역시 음영습. 혈쇄아는 딜러의 공격을 막기 위해 아껴두자. 일단 도망가고 팀원들과 합류하는게 상책중에 상책. 뽑아 매치기는 선딜이 엄청 짧으니 그냥 도망가자. 궁극기도 공격 판정이 아니라 해당 영역의 하이퍼를 봉인 상태로 만드는것 이기 때문에 혈쇄아가 먹히지 않는 것이다. 실력이 좋으면 적당히 도깨비 발걸음 만큼 거리를 조절 하다가 적 딜러진을 급습하는것. 일단 홍두깨와 대치하지 말고 요리 조리 거리 벌리면서 딜러만 조지자.
제니퍼 : 잡기 스킬은 없지만 CC기가 다채롭게도 아수라를 배달해간다. 정면에서 날아와 배달하려는 제니퍼는 대처가 가능하지만 와드가 없이 위아랫층을 뚫고 나와 납치해가는 제니퍼를 예상하고 혈쇄아를 켜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갑자기 쳐들어와도 그냥 때려 잡으면 된다. 만약 본인이 초보라서 쫄리면 아수라에게 폭풍의 칼날을 장착하면 된다. 진짜 진짜 실수로 운영을 못해서 하이퍼 소닉을 맞게 되는 상황이 오더라도. 금방 일어서서 다음에 들어오는 궁극기를 혈쇄아로 팅겨낼수 있다. 제니퍼가 포탑을 맞는걸 감수하고 들어올것이기 때문에 포탑 두대 정돈 맞는다. 근대 궁극기를 혈쇄아로 막아버리면 제니퍼가 오히려 뒤로 밀려나기 때문에 제니퍼는 포탑에 계속 노출되어 체력과 방어력이 너덜너덜 해져서 처치하기 쉬워진다.아수라가 가장 가까이서 궁극기를 막아버리면 아군은 무사하기 때문에, 빠르게 제니퍼를 처치하고 미쳐 피하지 못하고 적팀 누커들에게 잡힌 아군들을 이용하여 마저 딜러들을 죽여버리는것이 관건.
소냐 : 잡기가 2개다. 궁극기는 혈쇄아가 먹히지 않지만, 궁극기가 아닌 잡기는 혈쇄아가 발동한다! 그 이유는 힙 스로우는
'공격' 하여 잡아가는 판정인대 비해 테이크다운/파운딩은 상대방을 잡기 상태로 만들어서 공격하기 때문에 혈쇄아가 먹히지 않는다. 보통 소냐는 엑셀레이터를 먼저 켜고 힙 스로우로 들어오기 때문에 대충 눈만 있으면 수월하게 혈쇄아를 발동하고 처치할수 있다. 혹여 자신은 혈쇄아를
켜서 살았지만 아군이 잡혔을 경우 바로 적 딜러들을 저지해서 아군을 도와주거나 적군을 죽이는게 현명하다. 물론 궁극기부터 들어오는 소냐가 있진 않겠지만 일단 주의해두는 것이 좋다. 일단 한타 도중엔 소냐와 대치하지 말고 최대한 적 원딜을 썰어죽이자.
미겐하르트 : 혈쇄아 대놓고 쓰면 잡힌다. 음영습 쓰지 말자. 멸살 잡기 빠지고 나서 쓰자. 잡히면 한번 더 잡힌다. 여러모로 무서운 하이퍼. 미겐은 보통 한타를 난전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미겐을 마냥 무시하고 딜러 잡기도 힘들다. 이런 미겐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진입 타이밍이 상당히 중요한데, 가장 최선의 타이밍은 바로 아군이 잡힌 순간이다. 아군이 멱살 잡혀 아무 것도 못할 때, 미겐도 멱살 잡느라 아무 것도 못한다. 이 때 빠르게 돌입해서 딜러진을 흔들자. 물론 아군 3명이 잡혔는데 혼자 들어가봤자 터져죽으니 진입 여부는 눈치껏. 미겐하르트 가 혈편복을 먼저 쓰거나 대쉬를 쓰기 때문에 진혈이 3개 이상이 아니라면 마구 패서 쫒아내주자.
홍두깨 : 잡기 1개이지만 궁극기의 특징을 생각하면 잡기 2개나 마찬가지다. 순간이동해서 코 앞으로 왔다고 혈쇄아 쓰면 메쳐지거나 혈쇄아 모션 그대로 꿀단지에 갇힌다. 이 파훼법 역시 음영습. 혈쇄아는 딜러의 공격을 막기 위해 아껴두자. 일단 도망가고 팀원들과 합류하는게 상책중에 상책. 뽑아 매치기는 선딜이 엄청 짧으니 그냥 도망가자. 궁극기도 공격 판정이 아니라 해당 영역의 하이퍼를 봉인 상태로 만드는것 이기 때문에 혈쇄아가 먹히지 않는 것이다. 실력이 좋으면 적당히 도깨비 발걸음 만큼 거리를 조절 하다가 적 딜러진을 급습하는것. 일단 홍두깨와 대치하지 말고 요리 조리 거리 벌리면서 딜러만 조지자.
- 테크니션
대부분 한방 폭딜이 어마어마하게 무섭다. 하지만 우리에겐 혈쇄아가 있다. 대부분의 테크니션들의 딜 사이클은 혈쇄아 지속시간인 1.5초 안팎으로 끝나기 때문에 한 번만 제대로 받아치면 무력해진다. 하지만 한 번 실수하면 그대로 죽으니 신경쓰자.
레드 : 호구다. 사기적인 성능을 과시하던 대쉬 에스커천이 4프레임의 모션이 생긴 이후 혈쇄아로 반격해주면 된다. 레드가 궁을 쓰면 막말로 내가 안 맞았더라도 들어가서 혈쇄아 켜고 맞아줘도 된다. 정 여의치 않으면 음영습으로 뒤로 가면 해결. 뒤를 잡았다면 아직도 캐논 들고 바보짓하는 레드에게 화룡으로 폭딜을 넣어주자. 레드도 유리몸이라 쉽게 깨진다.
알렌 : 테크니션의 딜과 브루저의 CC연계를 가져간 혼종. 스치는 CC기 하나 맞으면 3초 정도가 발이 묶인다. 항상 혈쇄아에 신경을 쓰고 가능하면 제타 프로텍트 아머를 둘러주자. 알렌의 궁 타이밍이 뻔히 보이기 때문에 혈쇄아가 2개 충전이 되므로 한번씩 감으로 질러주자. 알렌의 궁극기를 막아내는대 성공하면 알렌의 돌진을 막아버린다! 혈쇄아로 궁극기는 막아내며 역관광 시키는 맛이 일품.
페르세우스 : 밥이다, 패시브와 도약때문에 추노하기도 애매하고 잡기가 선딜은 느리지만 잡히면 꽤나 곤란해진다 1vs1에선 약하니까 그냥 패죽이면 된다.
레드 : 호구다. 사기적인 성능을 과시하던 대쉬 에스커천이 4프레임의 모션이 생긴 이후 혈쇄아로 반격해주면 된다. 레드가 궁을 쓰면 막말로 내가 안 맞았더라도 들어가서 혈쇄아 켜고 맞아줘도 된다. 정 여의치 않으면 음영습으로 뒤로 가면 해결. 뒤를 잡았다면 아직도 캐논 들고 바보짓하는 레드에게 화룡으로 폭딜을 넣어주자. 레드도 유리몸이라 쉽게 깨진다.
알렌 : 테크니션의 딜과 브루저의 CC연계를 가져간 혼종. 스치는 CC기 하나 맞으면 3초 정도가 발이 묶인다. 항상 혈쇄아에 신경을 쓰고 가능하면 제타 프로텍트 아머를 둘러주자. 알렌의 궁 타이밍이 뻔히 보이기 때문에 혈쇄아가 2개 충전이 되므로 한번씩 감으로 질러주자. 알렌의 궁극기를 막아내는대 성공하면 알렌의 돌진을 막아버린다! 혈쇄아로 궁극기는 막아내며 역관광 시키는 맛이 일품.
페르세우스 : 밥이다, 패시브와 도약때문에 추노하기도 애매하고 잡기가 선딜은 느리지만 잡히면 꽤나 곤란해진다 1vs1에선 약하니까 그냥 패죽이면 된다.
- 스토커
아수라와 같은 포지션이다. 따라서 한타 때에는 서로의 딜러진을 노리러 가기 때문에 마주칠 일이 타 포지션보다는 적다. 하지만 초중반 정글에서 마주치는 일은 흔한데, 그때는 온갖 눈치싸움과 컨트롤 싸움이 일어나기 마련. 각 하이퍼의 특징과 상대법을 알아두도록 하자. 보통 선타 맞으면 죽기는 한다.
쿠레나이 : 스토커 주제에 잡기 스킬이 있다. 하지만 혈쇄아로 방어가 가능하므로 보이는 즉시 죽여주자. 보통 점공질을 하다가 CC기를 걸 타이밍을 본다. 그때 한번 쭉 빠졋다가 다시 들어가서 혈쇄아를 켜주면 안성맞춤,
사피텔부브 : 한타 내에서 순간적인 기동성은 아수라보다 떨어지지만(아수라는 순간이동이라는 어마어마한 메리트가 있다), 기동성 자체는 비교를 불허한다. 다만, 대쉬 - 들이박기에 3프레임 모션이 추가되어 방어가 조금 수월해진 편, 한타 때 궁극기 막았다고 그 근처에서 얼쩡거리지 말자. 공중에 떠있는 상태라 사피텔부브를 때리기도 애매할 뿐더러 재수없게 무적 풀리면서 내려찍을 때 같이 넘어지는 수가 있다. 궁극기 막았으면 얌전히 다른 딜러 노리자. 정글에서 마주쳤을 때는 사실 불리할 것이 없는데, 사피텔보다 아수라의 지속딜링 쪽이 더 우월하다 궁극기만 주의해서 막아내면 성장치 차이가 아닌 이상 지지않으며, 아수라는 도망치는 사피텔부브를 추격할 수 있는 유일한 하이퍼라고 봐도 된다. 끝까지 추격하다가 놓칠 듯하면 궁이라도 쓰자. 어차피 잡기 스킬도 없다. 사피텔부브가 궁극기를 시전한 후 내려올때쯤 충격파로 혈쇄아를 켜도 수월하게 한타를 이끌어내갈수 있다.
트론 : 트론의 에어본+믹서기를 맞아도 내려오자마자 혈쇄아 쓰면 무조건 이긴다. 부담가지지 말자. 트론 궁극기에 잡기 제외 CC 면역이 붙어있지만 아수라에게는 원래 CC기가 없다(...) 그냥 패도 된다. 단, 궁극기 사용은 조심해야하는 게. 멸살 도중에는 데미지 감소가 있지만 무적이 아니기 때문에 트론이 믹서기 돌면 그대로 다 맞는다. 믹서기가 멸살보다 쎄다...
태극 : CC기 덩어리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대쉬 - 하늘의 분노가 3프레임 모션 너프를 받았다. 딜탱 내지 탱으로 쓰이는 태극은 별로 무섭지 않지만 극딜 태극의 데미지는 딜타임이 타 스토커보다 긴 만큼 무시무시하다. 스치는 순간 풀연계가 되는 캐릭터이므로 주의.이긴하나 w 의 발차기는 첫타를 맞앗더라도 음영습을 연타하여 뒤로 넘어갈수 있으므로 뒤로 넘어가는대 성공하면 바로 혈쇄아 준비를 하자. 딜이면 그냥 죽이면 된다.
블루로즈 : 허점포착 맞으면 난사 풀딜이 확정. 알짱거릴때 바로 혈쇄아 키고 조져버리자. 보통 목긋기 이후에 들어오므로 목긋기를 봤다면 재빨리 혈쇄아를 블루로즈 쪽으로 켜주자. 대부분 막는다. 블루로즈는 순간 기동성도 뛰어나지만 킬을 터뜨린다는 가정 하에 지속성도 뛰어나다. 하지만 도망칠 때의 기동성은 한계가 있는 편. 부담없이 추격하자. 화룡을 꼇다면 화룡에 신경을 쓰면서 체력을 잘 관리하자.
아수라 : 미러전. 사실상 CC기가 없는 아수라 미러전은 선타보다 컨트롤 싸움. 당연하게도 승부를 판가름하는 것은 혈쇄아다. 눈치와 가위바위보 싸움이지만, 한가지 팁을 주자면 음영습을 당했을 때 상대 아수라가 취할 행동은 두가지다. 그대로 배후를 공격하던지, 뒤돌아서 반격할 것을 예상하고 혈쇄아를 켜던지. 이 두가지 행동을 모두 카운터치는 것은 바로 뒤돌아 음영습이다. 공격을 한다면 배후로 순간이동해 피할 수 있고, 혈쇄아를 켠다해도 배후를 공격하기 때문에 발동하지 않는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침착하게 평타를 아수라에게 다 맞춰보자. 이긴다.
루이스 : 선타맞으면 죽는다. 정직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다. 하지만 루이스의 스킬 모션은 뻔히 다 보이니 더킹 어퍼나 스웨잉 스트레이트는 혈쇄아로 잘 막아주도록 하자. 멸살이 없다면 공격 타이밍에 음영습으로 스킬을 피해주거나 폭풍의 칼날을 장착하면 궁극기를 맞기전에 빠져나갈수 있으므로 혈쇄아를 편하게 켜서 죽일수 있다.
리우 : 드래곤 킥이 진입과 콤보 시작을 담당하는 리우는 사실 콤보가 뻔하다. (도발) - 드래곤 킥 - 눈차크 스윕 - 엔터 더 드래곤 - 드래곤 킥 사이사이에 평타. 바꿔말하면 드래곤 킥만 막으면 된다. 다만 스토커인만큼 뒤로 돌아와서 발판에서 떨어지면서 궁부터 박을 수도 있는 노릇이고
드래곤 킥 이전에 눈차크부터 쓰는경우도 있으므로 방심은 금물.이긴 하나 사실 잊주단이나 제나 프로텍터만 껴도 리우가 한방컷을 못내므로 그렇게 위협적이진 않다.
쿠레나이 : 스토커 주제에 잡기 스킬이 있다. 하지만 혈쇄아로 방어가 가능하므로 보이는 즉시 죽여주자. 보통 점공질을 하다가 CC기를 걸 타이밍을 본다. 그때 한번 쭉 빠졋다가 다시 들어가서 혈쇄아를 켜주면 안성맞춤,
사피텔부브 : 한타 내에서 순간적인 기동성은 아수라보다 떨어지지만(아수라는 순간이동이라는 어마어마한 메리트가 있다), 기동성 자체는 비교를 불허한다. 다만, 대쉬 - 들이박기에 3프레임 모션이 추가되어 방어가 조금 수월해진 편, 한타 때 궁극기 막았다고 그 근처에서 얼쩡거리지 말자. 공중에 떠있는 상태라 사피텔부브를 때리기도 애매할 뿐더러 재수없게 무적 풀리면서 내려찍을 때 같이 넘어지는 수가 있다. 궁극기 막았으면 얌전히 다른 딜러 노리자. 정글에서 마주쳤을 때는 사실 불리할 것이 없는데, 사피텔보다 아수라의 지속딜링 쪽이 더 우월하다 궁극기만 주의해서 막아내면 성장치 차이가 아닌 이상 지지않으며, 아수라는 도망치는 사피텔부브를 추격할 수 있는 유일한 하이퍼라고 봐도 된다. 끝까지 추격하다가 놓칠 듯하면 궁이라도 쓰자. 어차피 잡기 스킬도 없다. 사피텔부브가 궁극기를 시전한 후 내려올때쯤 충격파로 혈쇄아를 켜도 수월하게 한타를 이끌어내갈수 있다.
트론 : 트론의 에어본+믹서기를 맞아도 내려오자마자 혈쇄아 쓰면 무조건 이긴다. 부담가지지 말자. 트론 궁극기에 잡기 제외 CC 면역이 붙어있지만 아수라에게는 원래 CC기가 없다(...) 그냥 패도 된다. 단, 궁극기 사용은 조심해야하는 게. 멸살 도중에는 데미지 감소가 있지만 무적이 아니기 때문에 트론이 믹서기 돌면 그대로 다 맞는다. 믹서기가 멸살보다 쎄다...
태극 : CC기 덩어리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대쉬 - 하늘의 분노가 3프레임 모션 너프를 받았다. 딜탱 내지 탱으로 쓰이는 태극은 별로 무섭지 않지만 극딜 태극의 데미지는 딜타임이 타 스토커보다 긴 만큼 무시무시하다. 스치는 순간 풀연계가 되는 캐릭터이므로 주의.이긴하나 w 의 발차기는 첫타를 맞앗더라도 음영습을 연타하여 뒤로 넘어갈수 있으므로 뒤로 넘어가는대 성공하면 바로 혈쇄아 준비를 하자. 딜이면 그냥 죽이면 된다.
블루로즈 : 허점포착 맞으면 난사 풀딜이 확정. 알짱거릴때 바로 혈쇄아 키고 조져버리자. 보통 목긋기 이후에 들어오므로 목긋기를 봤다면 재빨리 혈쇄아를 블루로즈 쪽으로 켜주자. 대부분 막는다. 블루로즈는 순간 기동성도 뛰어나지만 킬을 터뜨린다는 가정 하에 지속성도 뛰어나다. 하지만 도망칠 때의 기동성은 한계가 있는 편. 부담없이 추격하자. 화룡을 꼇다면 화룡에 신경을 쓰면서 체력을 잘 관리하자.
아수라 : 미러전. 사실상 CC기가 없는 아수라 미러전은 선타보다 컨트롤 싸움. 당연하게도 승부를 판가름하는 것은 혈쇄아다. 눈치와 가위바위보 싸움이지만, 한가지 팁을 주자면 음영습을 당했을 때 상대 아수라가 취할 행동은 두가지다. 그대로 배후를 공격하던지, 뒤돌아서 반격할 것을 예상하고 혈쇄아를 켜던지. 이 두가지 행동을 모두 카운터치는 것은 바로 뒤돌아 음영습이다. 공격을 한다면 배후로 순간이동해 피할 수 있고, 혈쇄아를 켠다해도 배후를 공격하기 때문에 발동하지 않는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침착하게 평타를 아수라에게 다 맞춰보자. 이긴다.
루이스 : 선타맞으면 죽는다. 정직하게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다. 하지만 루이스의 스킬 모션은 뻔히 다 보이니 더킹 어퍼나 스웨잉 스트레이트는 혈쇄아로 잘 막아주도록 하자. 멸살이 없다면 공격 타이밍에 음영습으로 스킬을 피해주거나 폭풍의 칼날을 장착하면 궁극기를 맞기전에 빠져나갈수 있으므로 혈쇄아를 편하게 켜서 죽일수 있다.
리우 : 드래곤 킥이 진입과 콤보 시작을 담당하는 리우는 사실 콤보가 뻔하다. (도발) - 드래곤 킥 - 눈차크 스윕 - 엔터 더 드래곤 - 드래곤 킥 사이사이에 평타. 바꿔말하면 드래곤 킥만 막으면 된다. 다만 스토커인만큼 뒤로 돌아와서 발판에서 떨어지면서 궁부터 박을 수도 있는 노릇이고
드래곤 킥 이전에 눈차크부터 쓰는경우도 있으므로 방심은 금물.이긴 하나 사실 잊주단이나 제나 프로텍터만 껴도 리우가 한방컷을 못내므로 그렇게 위협적이진 않다.
- 서포터
개인 자체로만 본다면 무서울 것은 없는 하이퍼들이다. 몸이 튼튼한 것도 아니고 딜이 그렇게 강한 것도 아니다. 다만 암살을 시도할 기회가 적은 역할군. 대부분 혼자 정글을 돌거나 하지도 않기 때문에 이들을 마주치는 건 결국 교전이나 한타가 되기 마련. 그리고 교전과 한타는 서포터 하이퍼들이 빛을 발하는 때이기도 하다. 다만 따로 포커싱을 할 필요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수라는 혈쇄아의 지속시간인 1.5초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딜러를 최우선으로 잘라야할 뿐더러 사실 서포터도 스트라이커도 적진 최후방에 위치하다보니 스트라이커를 패다보면 서포터들도 빈사 상태가 되어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커즈아이 : CC기가 꽤나 매섭다. 다만 CC기가 무섭지 CC기를 사용한 후의 커즈는 별로 방해될 것도 없다. 그러니 커즈아이의 CC기가 빠진 것을 확인하고 진입했다면 커즈를 패기보다 스트라이커나 딜러를 패 잡아주자.
핑키 : 정말 욕나오게 짜증난다. 장판의 슬로우는 과장 조금 보태서 속박 급으로 강력하여 아수라의 추격 능력을 반감시키고, 쉴드와 광역힐은 아수라의 딜을 반감시킨다. 하지만 힐이 있어서 먼저 죽이려고 득달같이 달려들어봤자 CC기가 없는 아수라는 핑키의 힐 시전을 막지 못한다. 치감템을 채용하면 될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치감이 있어도 핑키힐은 껄끄럽다. 그래도 아수라의 딜이 딜인지라 치감템이 있다면 힐 받는 딸피 적군 정도는 잘라낼 수 있다. 단, 적군에 핑키가 있다면 파열의 낫은 꼭 채용하자.
카인 : 냅두면 스트라이커가 되어 돌아오는데, 생각보다 자르기는 쉽다. 일단 카인의 궁극기만 보자면 어차피 죽을 고비를 넘기며 도망쳐봤자 추격하여 죽일 수 있을 것 같지만, 쉴드도 있을 것이고 또 카인에게도 오라가 있다. 함부러 쫓아가다가 피보는 일이 있으다. 적에 카인이 있다면 멸살을 킬각 보인다고 함부로 쓰지 말자. 멸살 쓰는데 카인이 보호해주면 무적이 상대에게 딜은 안 들어가고 본인만 다이브한 꼴이 될 수 있다. 적절하게 스킬이 빠진 상태에서 후드려 패면 된다.
커즈아이 : CC기가 꽤나 매섭다. 다만 CC기가 무섭지 CC기를 사용한 후의 커즈는 별로 방해될 것도 없다. 그러니 커즈아이의 CC기가 빠진 것을 확인하고 진입했다면 커즈를 패기보다 스트라이커나 딜러를 패 잡아주자.
핑키 : 정말 욕나오게 짜증난다. 장판의 슬로우는 과장 조금 보태서 속박 급으로 강력하여 아수라의 추격 능력을 반감시키고, 쉴드와 광역힐은 아수라의 딜을 반감시킨다. 하지만 힐이 있어서 먼저 죽이려고 득달같이 달려들어봤자 CC기가 없는 아수라는 핑키의 힐 시전을 막지 못한다. 치감템을 채용하면 될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치감이 있어도 핑키힐은 껄끄럽다. 그래도 아수라의 딜이 딜인지라 치감템이 있다면 힐 받는 딸피 적군 정도는 잘라낼 수 있다. 단, 적군에 핑키가 있다면 파열의 낫은 꼭 채용하자.
카인 : 냅두면 스트라이커가 되어 돌아오는데, 생각보다 자르기는 쉽다. 일단 카인의 궁극기만 보자면 어차피 죽을 고비를 넘기며 도망쳐봤자 추격하여 죽일 수 있을 것 같지만, 쉴드도 있을 것이고 또 카인에게도 오라가 있다. 함부러 쫓아가다가 피보는 일이 있으다. 적에 카인이 있다면 멸살을 킬각 보인다고 함부로 쓰지 말자. 멸살 쓰는데 카인이 보호해주면 무적이 상대에게 딜은 안 들어가고 본인만 다이브한 꼴이 될 수 있다. 적절하게 스킬이 빠진 상태에서 후드려 패면 된다.
- 스트라이커
아수라의 1순위 처리대상. 아수라의 패시브가 탱커를 상대할 때 가장 효율이 좋은 것은 맞지만 스토커의 본분을 잊지는 말자.. 대부분의 스트라이커는 탈출기 하나 쯤은 가지고 있을텐데 그 하나 있는 회피기 쫓아가는 일은 아수라에겐 문제가 되지도 않는다. 진짜 문제는 아수라가 스트라이커의 딜을 버틸 수 있느냐. 혈쇄아 쿨타임을 반드시 확인하고 신중하게 쓰도록 하자.
미셸 : 좋은 먹잇감이다. CC기가 없는 아수라를 위해 친절하게도 스스로 발을 묶고 음영습 쓰기 편하라고 바라보는 방향도 고정해주신다. 음영습으로 미셸 뒤를 잡았다면 80%는 킬로 이어진다. 하지만 지뢰는 항상 조심.
셀린느 : 좋은 먹잇감2. 이속이 빨라봐야 얼마 빠르지도 않고 물몸인데다가 그냥 넉백기도 선딜이 길어서 혈쇄아로 튕구면 그만이다. 궁극기를 켯어도 알파고가 아닌 이상 혈쇄아 키는 순간에 공격을 멈추고 다시 하진 않을테니 보이는 족족 잘라주자. 포탑 앞에 있는 셀린느를 포탑 뒤에서 노려서 포탑의 공격을 혈쇄아로 팅겨내면 셀린느의 회피기동이 혈쇄아에 막혀 밀려버리니 잘 조져주자.
잭 : 좋은 먹잇감3.잭의 궁극기인 탈출마술은 분명 좋은 궁극기이다. 다만 그 진가는 CC기를 풀어버리면서 탈출하는 데에 있는데, 아수라에겐? CC기가 없다. 대쉬 한번 더 하는 정도의 효율 밖에는 더 되지 않는다. 오히려 더 방해가 되는 쪽은 잭이 우산을 펼치면서 숨어버리는 쪽이다 그래도. 잭을 쫓다가 안 보인다 싶으면 그냥 음영습이나 궁극기를 키면 된다 . 완벽한 카운터.
크레이그 :좋은 먹잇감4 스트라이커 중에서도 뚜벅이다. 덫은 순간이동 판정인 음영습으로 적당히 피해주면 좋다. 한방 누킹형 스트라이커인 크레이그는 평A평 정도의 딜 사이클을 가지는데, 이쪽은 누킹을 무시하는데 최적화 된 혈쇄아가 있다. 어차피 구르는 것 밖에 이동기가 없는 하이퍼니 도망가면 쫓아가주자. 덫을 깔면 음영습을 써주면서 따라가면 어지간해서는 떨쳐내지 못하고 죽는다. 후반에 가면 엄청나게 아파지니 후반전을 기약할거라면 해킹 단말기나 제타 프로텍터를 채용하여 한두방이라도 더 무적으로 버텨내야한다.
한 : 기동성이 매우 우수한 스트라이커. 얘는 작정하고 도망가면 따라잡을 수가 없다. 기동성을 비교하기 이전에 W가 너무 멀리 이동하기 때문에 힘들다. 그렇다고 맞딜이 약하냐면 그것 또한 아니다. 궁극기의 여부에 따라 습격하는 스토커를 역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스트라이커. 혈쇄아를 켰다고 해도 애초에 스트라이커 중에서도 지속딜에 특화된 하이퍼이니만큼 밀리지 않는다. 제타 파워드 워커와 제타 프로텍트 아머 를 들고가서 멸살로 조져버리면 아무리 날고 뛰는 한 이라도 처치할수 있을것이다. 그래도 추격당하는 상황이라면 일단 몆대 맞은 상태로 사다리를 올라가는척 하면서 바로 혈쇄아를 켜버리면. 추격하느라 이동기를 다 써버린 한이 순간폭딜을 주는 생기흡수도 사라지고. 매우 잡아먹기 쉬운 상태가 된다. 조져버리자.
미셸 : 좋은 먹잇감이다. CC기가 없는 아수라를 위해 친절하게도 스스로 발을 묶고 음영습 쓰기 편하라고 바라보는 방향도 고정해주신다. 음영습으로 미셸 뒤를 잡았다면 80%는 킬로 이어진다. 하지만 지뢰는 항상 조심.
셀린느 : 좋은 먹잇감2. 이속이 빨라봐야 얼마 빠르지도 않고 물몸인데다가 그냥 넉백기도 선딜이 길어서 혈쇄아로 튕구면 그만이다. 궁극기를 켯어도 알파고가 아닌 이상 혈쇄아 키는 순간에 공격을 멈추고 다시 하진 않을테니 보이는 족족 잘라주자. 포탑 앞에 있는 셀린느를 포탑 뒤에서 노려서 포탑의 공격을 혈쇄아로 팅겨내면 셀린느의 회피기동이 혈쇄아에 막혀 밀려버리니 잘 조져주자.
잭 : 좋은 먹잇감3.잭의 궁극기인 탈출마술은 분명 좋은 궁극기이다. 다만 그 진가는 CC기를 풀어버리면서 탈출하는 데에 있는데, 아수라에겐? CC기가 없다. 대쉬 한번 더 하는 정도의 효율 밖에는 더 되지 않는다. 오히려 더 방해가 되는 쪽은 잭이 우산을 펼치면서 숨어버리는 쪽이다 그래도. 잭을 쫓다가 안 보인다 싶으면 그냥 음영습이나 궁극기를 키면 된다 . 완벽한 카운터.
크레이그 :좋은 먹잇감4 스트라이커 중에서도 뚜벅이다. 덫은 순간이동 판정인 음영습으로 적당히 피해주면 좋다. 한방 누킹형 스트라이커인 크레이그는 평A평 정도의 딜 사이클을 가지는데, 이쪽은 누킹을 무시하는데 최적화 된 혈쇄아가 있다. 어차피 구르는 것 밖에 이동기가 없는 하이퍼니 도망가면 쫓아가주자. 덫을 깔면 음영습을 써주면서 따라가면 어지간해서는 떨쳐내지 못하고 죽는다. 후반에 가면 엄청나게 아파지니 후반전을 기약할거라면 해킹 단말기나 제타 프로텍터를 채용하여 한두방이라도 더 무적으로 버텨내야한다.
한 : 기동성이 매우 우수한 스트라이커. 얘는 작정하고 도망가면 따라잡을 수가 없다. 기동성을 비교하기 이전에 W가 너무 멀리 이동하기 때문에 힘들다. 그렇다고 맞딜이 약하냐면 그것 또한 아니다. 궁극기의 여부에 따라 습격하는 스토커를 역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스트라이커. 혈쇄아를 켰다고 해도 애초에 스트라이커 중에서도 지속딜에 특화된 하이퍼이니만큼 밀리지 않는다. 제타 파워드 워커와 제타 프로텍트 아머 를 들고가서 멸살로 조져버리면 아무리 날고 뛰는 한 이라도 처치할수 있을것이다. 그래도 추격당하는 상황이라면 일단 몆대 맞은 상태로 사다리를 올라가는척 하면서 바로 혈쇄아를 켜버리면. 추격하느라 이동기를 다 써버린 한이 순간폭딜을 주는 생기흡수도 사라지고. 매우 잡아먹기 쉬운 상태가 된다. 조져버리자.
7. 스킨
7.1. 스페이스 정키 아수라
기본 스킨과 달리 완전히 기계화되있으며 스킨 스토리에서는 아수라가 증오하고있었던 '''기계'''인 시그널과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인다. 이펙트가 살짝 노래지며 칼도 멋지게 변한다. ~'''나는 정녕... 인간이 맞는가.'''
8. 기타
성우가 성우인지라 다른 세계의 사이보그 칼잡이를 연상케 한다. 아마 일부러 노리고 만든 듯.
스페이스 정키 스킨 착용 기준으로 승리 및 패배시 대사가 안나오는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