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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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착륙지 내의 오크족의 수장이자, 아카드의 아들. 1년 전의 사건 이후 인간들과 전투를 치르고 있는 용족들의 총사령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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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스킬은 아카드와 동일하지만, 어째서인지 액티브 스킬의 구성은 카르릉과 동일하다.
상위권 버레나에선 라그나로크의 파일럿이 본케전사에서 각 카르릉으로 바뀌는 분위기인데, 패시브도 심플하게 파티원 모두에게 영구적용되는 능력이기때문에 파일럿으로도 기대해볼만하다.
계수가 높다는것말곤 큰 특이점이 없어서 별로 주목은 못받지만 패시브 모두 파티원에게 적용되는데다, 파티 버프도 있기때문에 월드보스에선 벨스노우와 이불란테를 U급 동료에 태우고 도우미로 아수르를 쓰는 경우도 상당히 보인다.
시즌 1 용족 진영의 총사령관이자, 주인공이 죽을 위기에 처하게 한 원흉. 주인공 일행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 아수르에게로 가고, 마침내 그를 만나게 되는데...
사실은 라그나로크의 지배를 받는 그람왕의 몸에 흡수당하여 저항하고 있는 데스크라운을 돕기 위해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점이 밝혀지고, 이어 데스크라운이 성에 쳐들어간 것이 사실은 거기에 카시우스 롱기누스에서 나오는 사악한 기운에 의해 그것을 막고자 데스크라운이 성에 들어가서 그람왕과 싸우게 된 것으로 밝혀지게 된다. 하지만 결국 데스크라운이 이겼지만 그람왕에게 입힌 상처로 인해 흡수당하여서 그 상태로 1년동안 저항하게 되어, 아수르는 이에 주술사를 동원하여 데스크라운이 버틸 수 있도록 도와줬는데, 이 주술사들을 인간들이 죽여서 이제는 그러지 못하게 되었다고 원망을 한다. 그를 쓰러뜨린 후, 화이트헬이 나타나 아수르를 부축하면서 주인공이 보덴의 후예라는 소리를 들은 후, 마지막 유언으로 부디 라그나로크를 무찔러달라며 데스크라운의 검을 건네주고는 끝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제부터 세상은 오크가 지배한다."'''
1. 개요
용의 착륙지 내의 오크족의 수장이자, 아카드의 아들. 1년 전의 사건 이후 인간들과 전투를 치르고 있는 용족들의 총사령관이 되겠다.
2. 성능
2.1. 사령관 아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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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족들이 나의 죽음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패시브 스킬은 아카드와 동일하지만, 어째서인지 액티브 스킬의 구성은 카르릉과 동일하다.
2.1.1. 능력치
2.1.2. 스킬
2.1.3. 종합 평가
2.1.4. 권장 세팅
2.2. 파괴자 아수르
상위권 버레나에선 라그나로크의 파일럿이 본케전사에서 각 카르릉으로 바뀌는 분위기인데, 패시브도 심플하게 파티원 모두에게 영구적용되는 능력이기때문에 파일럿으로도 기대해볼만하다.
계수가 높다는것말곤 큰 특이점이 없어서 별로 주목은 못받지만 패시브 모두 파티원에게 적용되는데다, 파티 버프도 있기때문에 월드보스에선 벨스노우와 이불란테를 U급 동료에 태우고 도우미로 아수르를 쓰는 경우도 상당히 보인다.
2.2.1. 능력치
2.2.2. 스킬
2.2.3. 종합 평가
2.2.4. 권장 세팅
3. 작중 행적
시즌 1 용족 진영의 총사령관이자, 주인공이 죽을 위기에 처하게 한 원흉. 주인공 일행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 아수르에게로 가고, 마침내 그를 만나게 되는데...
사실은 라그나로크의 지배를 받는 그람왕의 몸에 흡수당하여 저항하고 있는 데스크라운을 돕기 위해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점이 밝혀지고, 이어 데스크라운이 성에 쳐들어간 것이 사실은 거기에 카시우스 롱기누스에서 나오는 사악한 기운에 의해 그것을 막고자 데스크라운이 성에 들어가서 그람왕과 싸우게 된 것으로 밝혀지게 된다. 하지만 결국 데스크라운이 이겼지만 그람왕에게 입힌 상처로 인해 흡수당하여서 그 상태로 1년동안 저항하게 되어, 아수르는 이에 주술사를 동원하여 데스크라운이 버틸 수 있도록 도와줬는데, 이 주술사들을 인간들이 죽여서 이제는 그러지 못하게 되었다고 원망을 한다. 그를 쓰러뜨린 후, 화이트헬이 나타나 아수르를 부축하면서 주인공이 보덴의 후예라는 소리를 들은 후, 마지막 유언으로 부디 라그나로크를 무찔러달라며 데스크라운의 검을 건네주고는 끝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