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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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레벨 99기준): 체력 537/마나 617/공격력 189/방어력 129/기술 149/마력 214/마방 214/속도 169/운 109
별의 각인: 오토 배리어/화염의 폭발/회심격/수창의 소나기/분노/화염의 회오리/투명 마법 덮개/명상/투명 덮개/섬멸의 회오리/치유의 조류/양날의 검
장비: 한손 검, 로드, 발톱, 창, 몽둥이, 곤봉
방어구: 복대, 로브, 경갑
호감도: 크로데킬드 4, 샴스, 마나릴, 하핀, 나킬 2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 의 등장인물. 성우는 스즈무라 켄이치[1] . '''108성 중 지맹성.''' 캐릭터 가이드에서는 나이가 27세이다. 티어크라이스의 적색청색 세트 중에서 적색이다.
쟈남 제국의 일반병이었나 상관인 샤이라의 눈에 띄어 제 2 마도병단장으로 승진하고 부하로 하핀과 나킬을 두고 있다. 예의바르고 겸손하지만 '뜨거운 투장'이라는 이명에 맞게 악한 것을 보면 참지 못하는 굳은 심지의 인물. 주인공 일행과 명야의 검사단을 이용해 먹으려는 쟈남 제국의 지휘 체계에 반발하고 있다.
첫 등장은 크로데킬드와 함께 주인공 본거지에 쳐들어온 협회 병사들을 쓰러뜨릴때. 이후 주인공이 쟈남 제국과 동맹을 맺게 되자 쟈남 제국 대표격으로 주인공과 함께한다. 그 후, 제국 황제인 다나슈 8세가 주인공 일행과 명야의 검사단을 자신의 수족으로 만들기 위해 술수를 꾸미자 완전히 주인공 쪽으로 돌아선다. 동료가 되는 건 바로 이 때.[2]
크로데킬드를 좋아하고 있지만 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언제까지도 친구 이상도 아닌 그냥 '아는 사람'정도의 관계만 유지하고 있다. 일단 본인은 크로데킬드 관련 일이라면 가장 먼저 발벗고 나서지만 정작 크로데킬드는 별 관심이 없이 '고맙다' 정도의 격식차린 인사가 전부라... 후에 프레데군드가 주인공 일행에 합류하고 난 뒤로는 연적 아닌 연적의 등장에 푸념. 유일왕의 세계에 들어갈때 아스아드 본인이 최대의 난관은 메르비스나 로베르트가 아닌 프레데군드 같다며 한숨 쉬기 바쁘다고 한다. 후일담에서 아스트라시아 왕국의 마도병단의 총사가 되었지만[3] 그의 사랑의 결말은 엔딩에서조차 나오지 않는다. 안습.
마도병장이라는 직책 때문인지 책임감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에 멘탈붕괴를 자주 일으킬 때가 많다. 후반부 쟈남 제국이 사막으로 변했을 때 하핀과 나킬을 영입하지 않았다면 부하를 잃은 슬픔에 오열하는 그를 볼 수 있다.
캐릭터 성능은 매우 강력하다. 마법사치고는 물공이 강해 평타로도 딜이 꽤나 되고, 체력 역시 법사치고는 높으며, 화염계 마법과 방어막인 투명 덮개와 마법 덮개, 힐러계 치유의 조류, 최강 마법인 섬멸의 회오리, 자체 버프기인 명상까지 있어 거의 만능에 가깝고 특히 섬멸의 회오리는 최종전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소피아 구출전 이후에 배운다! 단점은 운이 좀 낮아서 몬스터가 많이 꼬이는 것에 외에는 단점이 하나도 없다. 마력 최강캐인 제노아는 마력소비가 엄청나게 먹는것을 감안한다면 매우 좋은 마법사이라는 것을 부정하기 어렵다. 일반병 출신이라 회심격, 분노, 양날의 검을 가지고있고 한손 검, 창등을 장착이 가능하다. 마리카와 같이 마법사치고 직공캐로 가는 특이한 하이브리드이다. 물론 둘다 직공캐으로써의 체력이 비교적 낮고 마법이 강해서 마법위주로 가는게 현실이지만.
첫등장시 컷신에서는 이상하게도 게임에선 전혀 등장하지 않는 땅 관련 마도를 썼다.
능력치(레벨 99기준): 체력 537/마나 617/공격력 189/방어력 129/기술 149/마력 214/마방 214/속도 169/운 109
별의 각인: 오토 배리어/화염의 폭발/회심격/수창의 소나기/분노/화염의 회오리/투명 마법 덮개/명상/투명 덮개/섬멸의 회오리/치유의 조류/양날의 검
장비: 한손 검, 로드, 발톱, 창, 몽둥이, 곤봉
방어구: 복대, 로브, 경갑
호감도: 크로데킬드 4, 샴스, 마나릴, 하핀, 나킬 2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 의 등장인물. 성우는 스즈무라 켄이치[1] . '''108성 중 지맹성.''' 캐릭터 가이드에서는 나이가 27세이다. 티어크라이스의 적색청색 세트 중에서 적색이다.
쟈남 제국의 일반병이었나 상관인 샤이라의 눈에 띄어 제 2 마도병단장으로 승진하고 부하로 하핀과 나킬을 두고 있다. 예의바르고 겸손하지만 '뜨거운 투장'이라는 이명에 맞게 악한 것을 보면 참지 못하는 굳은 심지의 인물. 주인공 일행과 명야의 검사단을 이용해 먹으려는 쟈남 제국의 지휘 체계에 반발하고 있다.
첫 등장은 크로데킬드와 함께 주인공 본거지에 쳐들어온 협회 병사들을 쓰러뜨릴때. 이후 주인공이 쟈남 제국과 동맹을 맺게 되자 쟈남 제국 대표격으로 주인공과 함께한다. 그 후, 제국 황제인 다나슈 8세가 주인공 일행과 명야의 검사단을 자신의 수족으로 만들기 위해 술수를 꾸미자 완전히 주인공 쪽으로 돌아선다. 동료가 되는 건 바로 이 때.[2]
크로데킬드를 좋아하고 있지만 표현을 못하기 때문에 언제까지도 친구 이상도 아닌 그냥 '아는 사람'정도의 관계만 유지하고 있다. 일단 본인은 크로데킬드 관련 일이라면 가장 먼저 발벗고 나서지만 정작 크로데킬드는 별 관심이 없이 '고맙다' 정도의 격식차린 인사가 전부라... 후에 프레데군드가 주인공 일행에 합류하고 난 뒤로는 연적 아닌 연적의 등장에 푸념. 유일왕의 세계에 들어갈때 아스아드 본인이 최대의 난관은 메르비스나 로베르트가 아닌 프레데군드 같다며 한숨 쉬기 바쁘다고 한다. 후일담에서 아스트라시아 왕국의 마도병단의 총사가 되었지만[3] 그의 사랑의 결말은 엔딩에서조차 나오지 않는다. 안습.
마도병장이라는 직책 때문인지 책임감이 지나치게 크기 때문에 멘탈붕괴를 자주 일으킬 때가 많다. 후반부 쟈남 제국이 사막으로 변했을 때 하핀과 나킬을 영입하지 않았다면 부하를 잃은 슬픔에 오열하는 그를 볼 수 있다.
캐릭터 성능은 매우 강력하다. 마법사치고는 물공이 강해 평타로도 딜이 꽤나 되고, 체력 역시 법사치고는 높으며, 화염계 마법과 방어막인 투명 덮개와 마법 덮개, 힐러계 치유의 조류, 최강 마법인 섬멸의 회오리, 자체 버프기인 명상까지 있어 거의 만능에 가깝고 특히 섬멸의 회오리는 최종전에서 배우는게 아니라 소피아 구출전 이후에 배운다! 단점은 운이 좀 낮아서 몬스터가 많이 꼬이는 것에 외에는 단점이 하나도 없다. 마력 최강캐인 제노아는 마력소비가 엄청나게 먹는것을 감안한다면 매우 좋은 마법사이라는 것을 부정하기 어렵다. 일반병 출신이라 회심격, 분노, 양날의 검을 가지고있고 한손 검, 창등을 장착이 가능하다. 마리카와 같이 마법사치고 직공캐로 가는 특이한 하이브리드이다. 물론 둘다 직공캐으로써의 체력이 비교적 낮고 마법이 강해서 마법위주로 가는게 현실이지만.
첫등장시 컷신에서는 이상하게도 게임에선 전혀 등장하지 않는 땅 관련 마도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