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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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
2015년 우에하라 아이의 은퇴 후 대두한 공장장의 유력한 후보. 귀여운 외모와 좋은 연기력을 두루 갖추어서 기획물에 최적화되었다고 평가받으며, 왠지 전반적으로 "쎈" 외모의 S계 배우들이 늘어나고 있는 업계에서 손에 꼽을만한 M 배우이다. 아베 미카코, 아토미 슈리와 함께 차기 합법로리 공장장 쓰리톱을 이루고 있는데, 현재는 업계의 추세 자체가 키카탄 배우들이 돈을 버는 방법으로 무조건 많이 찍는 것으로 굳어지면서 후배인 히메카와 유나와 같은 신인들보다는 더딘 촬영 일정을 소화한다.
단독물은 역시 기획물이 다수이며, 2~4인 정도의 준단체물과 팬 감사제같은 단체물에도 가끔 출연한다. 어쨌든 많고 많은 로리계 키카탄 중 단독물이 팔리는 몇 안되는 배우.
2017년 5월 팝콘TV의 '모모TV' 방송에서 출연했다.#클립
2017년 7월 3일부터 활동을 중단한다. 정확한 사유는 불명이나 과도한 스케줄로 정신적·육체적 피로가 쌓였다고 한다. 같은 해 9월 6일 Mine's로 이적하여 복귀했다.
그러던 와중에 2019년 4월 2일 뜬금없이 오른쪽 눈 밑에 점을 찍고(……)[2] '''쿠로이 레나(くろいれな)'''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는데 본인(들) 말로는 서로 전혀 다른 사람이라는 듯[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