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카와 유나

 


'''AV 배우 프로필'''
[image]
'''이름'''
'''히메카와 유나'''
Yuna Himekawa
(ひめ(かわゆうな
'''출생일'''
1997년 8월 30일
'''신체'''
160cm, AB형
'''쓰리사이즈'''
B85(D컵)-W58-H84 (cm)
'''소속사'''
GIRFY(ギルフィー) → 디클레어(ディクレア)
'''취미'''
과자 만들기
'''특기'''
발레
'''SNS'''

1. 개요
2. AV배우 활동
3.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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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합법로리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앳되고 귀여운 외모가 특징이다. 하지만 일단은 1997년생으로 2019년 현재 만 22살, 어엿한 성인.[1]
생긴 게 중딩 같아서 부담스럽다는 등 다소 호불호가 갈리지만 귀요미가 취향인 사람들의 취향저격에는 성공해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물론 로리콘 취향인 사람들한테서도 마찬가지.

2. AV배우 활동


2016년 5월 4일에 다운로드 전용 AV를 통해 AV 업계에 얼굴을 비췄다. 제작사는 시로토 TV(프레스티지 그룹). 5월 12일에는 협연 기획물에 출연했다. 이후 '미츠이 유리', '아이리' 등의 이름을 써가면서 2편의 기획물에 더 출연했다. 공식적으로 단독물로 데뷔작을 발매한 건 5월 27일이었다.
데뷔 직후부터 엄청난 수의 작품을 찍어내면서 공장장 소리를 듣고 있다. 출연작이 2016년 12월에만 13작품이다![2] 거기다가 2017년 1월에는 노모 작품 소식까지 있다. 때문에 팬들은 바짝 페이스를 올려 찍고 은퇴하는 거 아니냐고 우려하고 있다. 데뷔한 지 1년도 안 된 데다 노모유모를 오가는 배우들도 있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데뷔 1주년을 맞아서도 어마어마한 페이스로 작품이 발매되면서 이제 아토미 슈리사사키 아키 정도를 제외하면 그녀에 맞설만한 공장장이 없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양한 이미지[3]를 바탕으로 기획 단독물의 주인공이 될 정도의 재목으로 성장했다.
생긴 것에 걸맞게 주로 동생, 학생 등의 역할로 많이 나온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작품에서 꽤 적극적이고 능숙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뽐낸다. 함께 작품을 했던 남배우트위터에서 이 점을 언급하며 놀랐다고 했다. 또 목소리가 상당히 걸걸해서 센 역할도 잘하고, 연기력이 괜찮아서 당하는 역할도 꽤나 잘 소화해내며 키카탄 선배들을 바짝 추격하는 유망주.
2019년까지 작품을 내다가 끊겨서 은퇴한줄 알았는데 츠키시로 란(月城らん)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서 다시 나왔다.

3. 이야깃거리


  • 발레가 특기여서인지 다리가 쭉쭉 찢어지는 유연한 모습을 작품 속에서 종종 보여주며, 실제로 발레를 하는 장면이 들어간 작품도 있다.
  • 동갑이자 같은 AV 배우인 에이카와 노아와도 친하게 지내는 듯하다.
  • 2017년 발매한 보지도감에서 질 내부를 확대하여 보여주었는데, 질 내부에 엄청난 양의 곤지름이 퍼져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4]

[1] 일본판 위키피디아에는 생일이 1996년 8월 3일이라고 적혀 있다. 어떤 프로필이 옳든지 간에 어쨌든 성인이다.[2] 출처 일본판 위키피디아[3] 히메카와 유나는 연기 스펙트럼 또한 무지하게 넓어서 그녀의 작품을 검색 해보면 다양한 컨셉을 소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치녀 기질이 있는 로리계 배우를 '소악마형' 배우라고도 한다.[4] 외음부에는 티가 안 나는데 질 내부에 이렇게 엄청나게 퍼져 있는 것을 고화질로 찍어놓은 영상 자료는 매우 드물다. 성병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로 사용해도 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