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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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
주로 하드한 계열에서 많은 작품을 남겼다. 얼굴은 동안에 귀여운 상이지만 미인은 아니고, 몸매도 빈유이지만 연기력과 다작(...), 하드코어한 장르로 활약했다. 이 배우의 연기력은 av배우중 역대급인 수준이다. 노모 작품도 다수 찍었다.
2009년, 시노 메구미라는 이름으로 데뷔한 초기에는 로리 계열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항문성교, 붓카케, 난교 등 하드한 장르를 섭렵하며 공장장 수준으로 작품을 찍어낸다. 잠시 은퇴한 적도 있으나 다시 아오이 시노라는 이름으로 복귀했으며, 시노 메구미와 아오이 시노라는 이름을 함께 사용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은퇴한 시기에는 노모로 활동하기도 했다 라고 기록되어 있었지만 2017년 상반기까지 노모작은 레이블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나왔다. 심지어 노모로 VR영상까지 찍었다 (...)
일본 AV 판매 사이트에서 아오이 시노가 다른 작품을 감상하고 평가하는 기획 기사를 내기도 했다. AV 여배우의 시점에서 작품의 감상과 평가를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독특한 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