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르/대사

 


1. 개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2.2. 특수 대사
2.2.1. 상호작용 대사


1. 개요



"슈리마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저들은 왜 저항하는가?"

원래 북미판 음성은 다소 젊은 황제라는 느낌이 드는데, 한국판 음성은 좀 더 중후한 분위기가 난다고 하여 외국에서도 호평이 많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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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슈리마로 통한다."

"세상은 사막이요, 짐이 오아시스라."

"모든 희생은 위대하다!"

"짐을 따르지 않아도, 결국 목도하게 될 것이다."

"짐만큼 사막의 마음을 아는 자는 없노라."

"잊혀진 제국을 다시 세우리라."

"슈리마는 짐 안에 있다."

"우리의 미래를 확신하라."

"짐과 함께하고, 명예를 얻으라."

"충성심은 보답받을 것이다."

"우리는 광명의 길을 간다."

"짐을 따르는 자는 곧 운명을 따르는 자."

"우리가 바로 역사의 주역이다."

"슈리마의 유산은 영속할 것이다."

"통치자는 자신이 나설 때를 잘 알아야 하는 법."

"짐의 제국은 모래알 하나에도 깃들어 있다."

"태양의 힘은 슈리마에 살아 숨쉰다."

"슈리마 없이는 미래도 없다."

"짐이 슈리마의 태양이다."

"세상을 깊은 잠에서 깨우리라."

"모든 이가 슈리마를 알게 되리니."

"초월이 인류를 위대함으로 거듭나게 할 것이다."

"슈리마 제국의 빛이 땅 끝까지 이를 것이다."

"과거의 선택이 현재를 만든다."

"슈리마의 위대함을 되살리리라. "

공격

"짐이 곧 슈리마의 의지다!"

"저들이 도를 넘었군."

"눈이 번쩍 뜨이게 해주리라."

"역사에 남을 가치가 없는 녀석들."

"감히 황제를 거역하려는게냐?"

"짐의 한 마디가 곧 너의 종말이다."

"모두가 우리를 주목하고 있다."

"결국 모두가 모래로 돌아가리."

"운명은 우리 손에 달려있다."

"황제를 감히 시험하려 들지 마라."

"누가 우리의 통치권에 반기를 드느냐?"

"저들이 감히 슈리마를 거역하려 드는가?"

"곧 그 누구도 우릴 거스르지 않게 될 것이다."

"사막의 분노를 느껴라."

"짐을 따르지 않아도 그만, 하지만 막을 순 없을 터."

"고대의 힘이 짐을 관통하는구나."

"짐의 신명을 따르라."

"슈리마에 맞서는 건, 운명을 거스르는 짓이다."

"슈리마는 반란을 용납하지 않을 터."

"슈리마에 복종하라!"

스킬

슈리마의 유산(패시브) 사용 시

"재건하라!"

"일어나라!"

"짐을 섬겨라!"

"이제 슈리마를 섬겨라!"

"황제를 알현하라!"

"슈리마는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슈리마를 무너뜨릴 순 없다!"

"모래로부터 다시 돌아오리!"

사막의 맹습(Q) 사용 시

"죽여라!"

"정복하라!"

일어나라!(W) 사용 시

"병사들이여, 진격하라!"

"저들을 묻어라!"

"명령이다!"

신기루(E) 사용 시

"짐은 포고령을 내렸다!"

"짐을 따라라!"

황제의 진영(R) 사용 시

"슈리마에 영광을!"

"초월을 이루었노라!"

"슈리마는 영원하리라!"

"병사들이여, 진격하라!"[1]

농담[2]

"비둘기야, 밥 먹자. 구구구구구구. 구구. 구구. 구구구구. 구구구!"[3]

"황제의 품위는 결국 처신에 달린 것이지? 응? '''구구구! 구구. 구구. 구구!"

"구루구룩! 구루루루 구루루루 구루루루 구루루구루루루!"

도발

"만물은 신기루다, 슈리마만이 실재한다."

"적들을 재로 만들어 사막을 채우리라!"

"네녀석의 자취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도, 짐은 건재할 것이다, 하!"

귀환

"제국은 다시 일어서리!"

사망

"(단말마) ……슈리마…"

"(단말마) ……이럴, 수가…"

아이템 구매

"모래처럼 날렵하게."

"슈리마의 모래가 늘 우리의 발밑에 함께 하길." (속도의 장화)

(승천의 부적)

(죽음불꽃 손아귀)

"슈리마의 모래는 늘 우리 편이지."

"시간은 항상 슈리마의 편이다." (존야의 모래시계)

"짐은 다시 태어난다."

"황제는 결코 죽지 않는다." (수호 천사)

"짐이 슈리마의 눈이다." (와드)

" " (고대 주화)

와드 설치

"슈리마에 광명의 빛을."

"짐의 시야를 믿으라."


2.2. 특수 대사


출시와 동시에 새롭게 출시되었던 초월 모드 전용 대사가 있다.
레넥톤, 시비르와 함께 패치되면서 항상 나오게 되었다.[4]

초월 모드 시작 시

"오늘 경들은 초월의 힘을 목도하게 될 것이네!"

"빼앗긴 유산을 짐이 되찾으리니!"

"저 태양처럼 슈리마는 다시 떠오르리라!"

"여기서 슈리마의 미래를 결정지으리라!"

"슈리마의 땅이다."

"미래는 초월체의 손으로 쓰여질 것이니."

"이는 슈리마의 것이다."

근처 아군이 초월했을 때

"이제 자네가 우리의 위대한 유산을 이끌 차례네."

"초월을 대하는 자세를 가르쳐주어라!"

"영광스러운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었도다!"

아지르가 초월했을 때

"마침내 슈리마의 거룩한 운명이 이룩되리니!"

"짐이 경들을 영광으로 이끌겠소".

"짐이 영광된 슈리마의 산 증인이다!"

"짐의 시대가 도래했으니, 나를 따르라!"

초월 모드 승리 시

"슈리마에겐 승리 뿐이다!"

"슈리마의 권능을 의심하지 말지어다!"

"짐의 제국은 영원하다!"


2.2.1. 상호작용 대사


'나서스가 아군일 때

"나서스, 우리의 정당한 권리를 회복하자."

"나서스, 우리의 오랜 기다림이 보상받을 때가 왔다."

아군 시비르에게 도발

"통치는 우리의 응당한 권리다, 시비르."

"시비르, 함께 승리를 향해 진격하자!"

"시비르, 존경이 무엇인지 깨우쳐라."

"시비르, 운명을 받아들여라."

"시비르, 슈리마와 함께 승리하거나, 한 줌 먼지가 되어라."

최초 조우 시 대사

레넥톤

"레넥톤, 한때는 숭고한 전사였으나, 이제는 광기에 사로잡힌 짐승이로구나."

"레넥톤, 네가 누군지 잊은 게냐?"

제라스

"제라스, 넌 한 줌의 모래알에 불과하다."

"제라스, 황제에겐 반역자 또한 품어야 할 백성이다."

"제라스, 너의 불꽃이 꺼질 차례다."

"제라스, 넌 이미 패배했다. 받아들여라."

"배신자! 넌 바람에 날려버리마!"

"제라스, 넌 짐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제라스, 심판대에 오를 시간이다!"

드래곤

"우리에게 맞설 드래곤은 없다."

"드래곤도 태양은 경외하는 법."

"짐은 드래곤 따위 두렵지 않다."

내셔 남작

"그 무엇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우리가 이 괴수를 처단하리!"

"황제 앞에서 고작 남작이라니!"

"황제에게 남작은 필요 없다."


[1] W 사용 시와는 다르게 목소리가 좀더 차분하고 느리다.[2] 새처럼 행동한다![3] 북미판 원본 대사는 앞에 대사랑 구구거리기만 하는 것이 따로 있다. [4] 나무위키는 아직 분류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