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사키역(이와테)
이와테현 오후나토시에 위치한 이와테 개발철도 아카사키선의 화물역이다.
주로 취급하는 화물은 석회석으로 히코로이치선을 통해 운송된 모든 석회석이 역 근처에 있는 태평양시멘트 공장으로 들어간다. 사실상 이 공장이 아카사키선과 히코로이치선뿐만 아니라 이와테 개발철도의 존재 이유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1]
역 주변에는 태평양시멘트 오후나토공장과 아카사키 우편국 등이 있다. 이 주변 또한 도호쿠 대지진의 피해를 입어 역이 9달동안 휴지되기도 했었으나, 만의 깊숙한 끝자락에 있는 지형 특성상 쓰나미 피해는 경미했다.
일본 주로 취급하는 화물은 석회석으로 히코로이치선을 통해 운송된 모든 석회석이 역 근처에 있는 태평양시멘트 공장으로 들어간다. 사실상 이 공장이 아카사키선과 히코로이치선뿐만 아니라 이와테 개발철도의 존재 이유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1]
역 주변에는 태평양시멘트 오후나토공장과 아카사키 우편국 등이 있다. 이 주변 또한 도호쿠 대지진의 피해를 입어 역이 9달동안 휴지되기도 했었으나, 만의 깊숙한 끝자락에 있는 지형 특성상 쓰나미 피해는 경미했다.
[1] 실제로 태평양시멘트는 이와테 개발철도 주식 지분의 '''84%'''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