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킴티로스
'''아킴티로스, 파멸의 예언자'''
''' Archimtiros,Doom Pro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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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의 영웅으로 초창기 30명부터 존재해왔다. 대부분의 마법형영웅과 다르게 망치로 때려서 공격하는 근접영웅이고, 하드ap딜러보단 딜탱브루저역할에 더가깝다. 생김새는 흔한 반인반마 켄타우로스. 리그 오브 레전드유저라면 이걸보고 가장 먼저떠오를것은 당연히 헤카림일것이다. 게임중 흔한 말캐릭터이라서 외국유저들사이에서는 horse라 칭한다
스킬4개중 3개가 근접 광역피해로 라인클리어나 정글링, 붙어서 하는 지속딜에 최적화되어 정글링이 가장 빠르다고 평가받는다.
자기 주위에 불꽃이 생기면서 자기주변으로 광역데미지를 준다. 이 스킬덕에 아킴티로스의 스킨십만 해도 패시브스킬과 아이템덕에 체력이 조금씩 깎여버릴것이다. 1레벨 데미지만 무려 240x0.9ap나 되고 지속시간이 6초씩이나 되는덕에 '''아킴티로스가 6렙전 정글링으로는 단연 최상급 스피드다.'''[1] . 아킴티로스가 이동중에도 캐스팅없이 즉발로 사용가능하다. 아킴티로스의 코어 아이템 신비주의자 망토까지 합한 3중 지속데미지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이스킬이 꺼지면 지속데미지는 사실상 반토막난다고 보면 된다.
자신의 말발굽으로 서있는 곳을 내리찍는 스킬. 역시 광역스킬이고, 화염의 갑옷이 지속딜이라면 이 스킬은 한번에 넣는 깡딜형 스킬. 스킬을 찍을때는 지속데미지와 순간데미지중에 유저들 좋은쪽으로 입맛에 맞추면 되겠다. 전체데미지[2][3] 로는 화염의 갑옷보다는 낮지만 궁극기 돌진이후로 뚜벅이가 돼 버리는 아킴티로스라서 6초간 붙어서 가하는 지속데미지와 이스킬의 데미지를 비교하는건 맞지 않다. 화염의 갑옷과는 달리 아킴티로스가 말발굽을 들고부터 내리찍기까지 스킬모션이 상당히 길고, 완전히 근접하지 않으면 스킬을 꽂아넣기 힘든 단점도 존재한다만, '''이 스킬의 진가는 바로 궁극기와의 연계'''. '''3초간 상대방을 바보로 만들수 있는 침묵cc기가 탑재돼서 궁극기 기절-침묵으로 4초간 상대방 딜러를 무용지물로 만들수도있고, 특히 스킬위주의 마법사들한테는 치명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액티브 스킬이 없는 패시브 스킬. 스킬을 찍게 되면 발밑에 빨간[4] 별무늬가 나타난다. 일단 한번 스킬레벨을 올리면 절대 끌수가 없어서 둔화효과가 달린 중립몬스터한테 데미지가 가해져서 의도치 않게 둔화가 걸릴수도 있다. [5] '''최대 데미지 제한도 없이 최대체력의 %데미지라서 체력이 높은상대한테는 매초마다 인정사정없이 피해를 줄수있다.''' 그리고 이런 점을 이용해 히오카에서 가장강한 중립몬스터 '''참수자 모굴쉬,냉기의 구하[6] 를 최소 3레벨에 체력9999의 몬스터를 혼자서 잡는 기이한 광경도 볼수있다.'''[7] 단 히오카를 좀 아는사람이 상대면 이런변수도 예측당하기쉽고 이스킬을 선마할수밖에 없어 스킬트리가 좀꼬이기때문에 무조건추천 하진 않는다.
'''아킴티로스의 존재 의의'''
앞발굽을 다 들며 말울음소리를 내고 그대로 돌진. 궁극기전에 아무런 이동기도 없는 뚜벅이 아킴티로스가 궁극기를 배우면 확정cc기와 단일 타겟 돌진기가 생기게 된다. '''스킬레벨이 1레벨일때는 사거리가 짧지만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사거리가 2배씩 괴랄하게 늘어난다.''' 30m 밖에서 돌진하는것을 와딩을하지 않은이상 예측은 물론 화면에서 궁극기 모션을 보고도 대처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돌진 사거리만 되면 지형같은것도 다 뚫고다니고 상대방의 cc가 있던없던 '''무조건적으로 돌진이 성공이 가능한 히오카에서 최고 클라스 브루징 스킬이라고 봐도 좋다''' 1초의 스턴과 불꽃의 울림과 연계하면 사실 4초간 상대는 스킬도 못쓰고 벙쪄 있어야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녹턴처럼 실패 리스크가 큰가? 그것도 40초밖에 안되는 쿨타임으로 사실 몸이 좀 아프게 될수있을뿐 갱킹 실패부담도 훨씬 적다. 돌진기를 써도 그대로 따라와버리니(명멸 등은 제외) 9렙 이후로는 상대방을 사리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궁극기로 상대방 한명을 손쉽게 물수있는 장점과 빠른 레벨링을 위한 스킬구성으로 성장 기대치가 높아 '''히오카 1티어 정글러'''라고 불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 궁극기 쿨타임 감소 버프후에 온갖 Op캐들이 나와도 꿋꿋하게 제체면은 지키고있다. 랭크 게임에서 밴도 가끔 나오고 이시대의 op챔이 밴되면 무난히 가져갈만한 좋은 픽이다. 요즘은 12-B와 세아케 박사 등의 데미지, 탱킹 , cc기 3박자를 고루 갖춘 하드탱커 들이 강세를 보이고있어 입지가 많이 내려간상태
원거리 견제 스킬이 전무하고 궁극기 돌진에 모든것을 걸고 적 딜러를 무는 브루져로 주로 빠른 성장을 위해 국경분쟁지역에서는 윗정글을, 신스칼드열곡에서는 블루정글로 주로 간다. 가끔 특성과 태블릿으로 라인전을 맞으면서 버티고 빠른 더티파밍으로 성장하며 6레벨부터 몸이 약한 딜러를 물면서 플레이하는 라인아킴도 고수 유저들사이에서 쓰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특성 태블릿이 구비가 돼야 버틸만할것이다. 일단 6레벨 전에는 갱킹 수단은 직접 걸어가면서 때려주는 식밖에 갱킹이 안되어, '''6레벨전에는 빠른 정글링을 위해 구성된 스킬로 6레벨을 빠르게 찍는것이 중요하다.''' 6레벨을 찍은 후에는 궁극기로 들이박고 다니면 된다.
돌진을 일단 하면 빠져나올방법이 없고, 아무래도 폭딜형 영웅은 아니다보니 버티기 위해 딜템을 한두개정도만 가고 신비주의자망토를 위주로한 방어 아이템으로 딜탱트리를 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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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영웅한테는 항상 있는 색장난스킨. 빨간색인 기본스킨 하고 대비되는 파란색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고퀄리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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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히란과 같이 나온 오로라 시리즈중 하나. 스킨중에서는 999룬으로 제일 비싸게 팔리고, 망치를 들고있던 기본스킨과는 달리 깔끔한 무기와 검은색갑옷으로 바뀐 새로운 텍스쳐로 외형부터 고퀄리티. 기본 스킬 이펙트도 검은색 스킨과 대비되는 하얀색 불꽃으로 그야말로 간지폭발. 아킴티로스를 좋아하고 사도 제값은 하는 스킨. 출시 전에는 제이드 라는 이름으로 스포일러가 떴지만 나중에 오로라 악마로 바뀌었다.
''' Archimtiros,Doom Pro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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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정보
히어로즈 오브 오더앤카오스의 영웅으로 초창기 30명부터 존재해왔다. 대부분의 마법형영웅과 다르게 망치로 때려서 공격하는 근접영웅이고, 하드ap딜러보단 딜탱브루저역할에 더가깝다. 생김새는 흔한 반인반마 켄타우로스. 리그 오브 레전드유저라면 이걸보고 가장 먼저떠오를것은 당연히 헤카림일것이다. 게임중 흔한 말캐릭터이라서 외국유저들사이에서는 horse라 칭한다
2. 스킬
스킬4개중 3개가 근접 광역피해로 라인클리어나 정글링, 붙어서 하는 지속딜에 최적화되어 정글링이 가장 빠르다고 평가받는다.
2.1. 화염의 갑옷
자기 주위에 불꽃이 생기면서 자기주변으로 광역데미지를 준다. 이 스킬덕에 아킴티로스의 스킨십만 해도 패시브스킬과 아이템덕에 체력이 조금씩 깎여버릴것이다. 1레벨 데미지만 무려 240x0.9ap나 되고 지속시간이 6초씩이나 되는덕에 '''아킴티로스가 6렙전 정글링으로는 단연 최상급 스피드다.'''[1] . 아킴티로스가 이동중에도 캐스팅없이 즉발로 사용가능하다. 아킴티로스의 코어 아이템 신비주의자 망토까지 합한 3중 지속데미지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이스킬이 꺼지면 지속데미지는 사실상 반토막난다고 보면 된다.
2.2. 불꽃의 울림
자신의 말발굽으로 서있는 곳을 내리찍는 스킬. 역시 광역스킬이고, 화염의 갑옷이 지속딜이라면 이 스킬은 한번에 넣는 깡딜형 스킬. 스킬을 찍을때는 지속데미지와 순간데미지중에 유저들 좋은쪽으로 입맛에 맞추면 되겠다. 전체데미지[2][3] 로는 화염의 갑옷보다는 낮지만 궁극기 돌진이후로 뚜벅이가 돼 버리는 아킴티로스라서 6초간 붙어서 가하는 지속데미지와 이스킬의 데미지를 비교하는건 맞지 않다. 화염의 갑옷과는 달리 아킴티로스가 말발굽을 들고부터 내리찍기까지 스킬모션이 상당히 길고, 완전히 근접하지 않으면 스킬을 꽂아넣기 힘든 단점도 존재한다만, '''이 스킬의 진가는 바로 궁극기와의 연계'''. '''3초간 상대방을 바보로 만들수 있는 침묵cc기가 탑재돼서 궁극기 기절-침묵으로 4초간 상대방 딜러를 무용지물로 만들수도있고, 특히 스킬위주의 마법사들한테는 치명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2.3. 갈망의 기운
액티브 스킬이 없는 패시브 스킬. 스킬을 찍게 되면 발밑에 빨간[4] 별무늬가 나타난다. 일단 한번 스킬레벨을 올리면 절대 끌수가 없어서 둔화효과가 달린 중립몬스터한테 데미지가 가해져서 의도치 않게 둔화가 걸릴수도 있다. [5] '''최대 데미지 제한도 없이 최대체력의 %데미지라서 체력이 높은상대한테는 매초마다 인정사정없이 피해를 줄수있다.''' 그리고 이런 점을 이용해 히오카에서 가장강한 중립몬스터 '''참수자 모굴쉬,냉기의 구하[6] 를 최소 3레벨에 체력9999의 몬스터를 혼자서 잡는 기이한 광경도 볼수있다.'''[7] 단 히오카를 좀 아는사람이 상대면 이런변수도 예측당하기쉽고 이스킬을 선마할수밖에 없어 스킬트리가 좀꼬이기때문에 무조건추천 하진 않는다.
2.4. 최후의 공격
'''아킴티로스의 존재 의의'''
앞발굽을 다 들며 말울음소리를 내고 그대로 돌진. 궁극기전에 아무런 이동기도 없는 뚜벅이 아킴티로스가 궁극기를 배우면 확정cc기와 단일 타겟 돌진기가 생기게 된다. '''스킬레벨이 1레벨일때는 사거리가 짧지만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사거리가 2배씩 괴랄하게 늘어난다.''' 30m 밖에서 돌진하는것을 와딩을하지 않은이상 예측은 물론 화면에서 궁극기 모션을 보고도 대처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돌진 사거리만 되면 지형같은것도 다 뚫고다니고 상대방의 cc가 있던없던 '''무조건적으로 돌진이 성공이 가능한 히오카에서 최고 클라스 브루징 스킬이라고 봐도 좋다''' 1초의 스턴과 불꽃의 울림과 연계하면 사실 4초간 상대는 스킬도 못쓰고 벙쪄 있어야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녹턴처럼 실패 리스크가 큰가? 그것도 40초밖에 안되는 쿨타임으로 사실 몸이 좀 아프게 될수있을뿐 갱킹 실패부담도 훨씬 적다. 돌진기를 써도 그대로 따라와버리니(명멸 등은 제외) 9렙 이후로는 상대방을 사리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3. 평가
궁극기로 상대방 한명을 손쉽게 물수있는 장점과 빠른 레벨링을 위한 스킬구성으로 성장 기대치가 높아 '''히오카 1티어 정글러'''라고 불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 궁극기 쿨타임 감소 버프후에 온갖 Op캐들이 나와도 꿋꿋하게 제체면은 지키고있다. 랭크 게임에서 밴도 가끔 나오고 이시대의 op챔이 밴되면 무난히 가져갈만한 좋은 픽이다. 요즘은 12-B와 세아케 박사 등의 데미지, 탱킹 , cc기 3박자를 고루 갖춘 하드탱커 들이 강세를 보이고있어 입지가 많이 내려간상태
4. 운영법
원거리 견제 스킬이 전무하고 궁극기 돌진에 모든것을 걸고 적 딜러를 무는 브루져로 주로 빠른 성장을 위해 국경분쟁지역에서는 윗정글을, 신스칼드열곡에서는 블루정글로 주로 간다. 가끔 특성과 태블릿으로 라인전을 맞으면서 버티고 빠른 더티파밍으로 성장하며 6레벨부터 몸이 약한 딜러를 물면서 플레이하는 라인아킴도 고수 유저들사이에서 쓰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특성 태블릿이 구비가 돼야 버틸만할것이다. 일단 6레벨 전에는 갱킹 수단은 직접 걸어가면서 때려주는 식밖에 갱킹이 안되어, '''6레벨전에는 빠른 정글링을 위해 구성된 스킬로 6레벨을 빠르게 찍는것이 중요하다.''' 6레벨을 찍은 후에는 궁극기로 들이박고 다니면 된다.
돌진을 일단 하면 빠져나올방법이 없고, 아무래도 폭딜형 영웅은 아니다보니 버티기 위해 딜템을 한두개정도만 가고 신비주의자망토를 위주로한 방어 아이템으로 딜탱트리를 주로 이용한다.
5. 스킨
5.1. 용기사
[image]
초창기 영웅한테는 항상 있는 색장난스킨. 빨간색인 기본스킨 하고 대비되는 파란색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고퀄리티 같다.
5.2. 오로라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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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히란과 같이 나온 오로라 시리즈중 하나. 스킨중에서는 999룬으로 제일 비싸게 팔리고, 망치를 들고있던 기본스킨과는 달리 깔끔한 무기와 검은색갑옷으로 바뀐 새로운 텍스쳐로 외형부터 고퀄리티. 기본 스킬 이펙트도 검은색 스킨과 대비되는 하얀색 불꽃으로 그야말로 간지폭발. 아킴티로스를 좋아하고 사도 제값은 하는 스킨. 출시 전에는 제이드 라는 이름으로 스포일러가 떴지만 나중에 오로라 악마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