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고 마사에
[image]
'''愛宕 雅枝 '''
사키 -Saki-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사카와 아야[1] .
센리야마 여고의 감독. 41세. 7월 11일 생.
아타고 자매의 모친이며, 토키도 이 분을 보고 압도된 것을 보아 꽤나 강력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여진다[2][3] . 히로에의 적안, 키누에의 청발을 가진 아주머니.
원작의 13화에서 설정이 확실히 밝혀졌고, 팀의 색깔을 결승 스테이지에 오르는 것만이 목적이 아닌 항상 톱을 놓치지 않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
'''
1. 개요
사키 -Saki-의 등장인물. 성우는 히사카와 아야[1] .
센리야마 여고의 감독. 41세. 7월 11일 생.
아타고 자매의 모친이며, 토키도 이 분을 보고 압도된 것을 보아 꽤나 강력한 인상을 남긴 것으로 보여진다[2][3] . 히로에의 적안, 키누에의 청발을 가진 아주머니.
원작의 13화에서 설정이 확실히 밝혀졌고, 팀의 색깔을 결승 스테이지에 오르는 것만이 목적이 아닌 항상 톱을 놓치지 않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
2. 세계관 확장과 본편과의 연관
- 등장
아치가 편 애니메이션 12화에 어째서인지 등장하였다. 아타고 자매와 성이 같기 때문에 가족이 아닌가 추정되었다.
- 아타고 자매와의 관련성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그 꽃게부장과 과거의 축구소녀와 같은 성이다. 머리모양, 홍채색과 인상은 첫째 딸, 모발 색과 몸매는 둘째 딸에게 물려주었다.[4] 센리야마와 히메마츠가 같이 오사카에 있는 걸 생각하면 아타고 자매와 마사에는 혈연관계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아치가편 16화에서 후나쿠보 히로코를 조카라고 부르는 것이 나옴에 따라서 아타고 자매의 엄마 나이대인 것은 거의 확정되었다.
120局에서 히메마츠의 중견 부장 자매가 그녀의 딸이라는 것이 확정되었다.
사키비요리 BG 23화의 캐릭터 소개에서도 엄마라고 나왔다. 빼도박도 못한다. 센리야마의 감독이며 프로 경력자. 지금은 프로가 아니라는 것.
아치가편 16화에서 후나쿠보 히로코를 조카라고 부르는 것이 나옴에 따라서 아타고 자매의 엄마 나이대인 것은 거의 확정되었다.
120局에서 히메마츠의 중견 부장 자매가 그녀의 딸이라는 것이 확정되었다.
사키비요리 BG 23화의 캐릭터 소개에서도 엄마라고 나왔다. 빼도박도 못한다. 센리야마의 감독이며 프로 경력자. 지금은 프로가 아니라는 것.
- 히로코와의 혈연?
후나쿠보 히로코가 처음 이 감독을 언급하면서 '오바'라는 말을 썼는데, 이 단어의 해석은 아줌마, 숙모 등으로 가능하며 '할머니'라는 단어와 발음이 비슷한 바람에 만화는 물론 애니 자막에서까지 번역이 분분했다. 그러나 사키 100화에서 아타고 자매가 후나쿠보와 친척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숙모'가 맞는 표현임이 밝혀졌다.
아마도 그녀에게는 언니나 여동생이 있어, 그 자매의 딸이 후나쿠보 히로코가 된다.
아마도 그녀에게는 언니나 여동생이 있어, 그 자매의 딸이 후나쿠보 히로코가 된다.
3. 기타
- 모토이 감독설(…)
센리야마의 현재 감독이 마사에가 아니라 모토이라는 설이 있으나 이는 단순히 오역에 따른 해프닝이다. 후나쿠보가 감독을 지칭하면서 숙모라고 부르려다가 감독이라고 말을 고치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가 아니라'란 뜻의 '모토이もとい'를 감독의 이름으로 착각한 것.
- 설정 추가
프로 마작사였다. 과거형으로 적은 것을 보면 알겠지만 지금은 센리야마 여고의 교사 신분. 기혼자며, 평범하게 남편도 있다. 사키비요리에서 그녀와 남편에게 각각 신년축하 카드가 온 에피소드가 있다.
그녀의 가문은 유력가인듯 하여 입적 후에도 아타고의 성을 버리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프로 당시부터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유소년 멤버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에구치 세라. 때문에 동년배인 장녀 히로에와 같이 합숙훈련의 형태로 교류를 진행했던 적도 있었다.
단행본에서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마츠미 자매의 엄마이자 현재는 고인이 된 츠유코와도 알고 지냈다고 한다. 중학교때까지는 마작으로 교류하면서 같은 길을 꿈꿨던 모양.
그녀의 가문은 유력가인듯 하여 입적 후에도 아타고의 성을 버리지 않고 활동하고 있다.
프로 당시부터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유소년 멤버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에구치 세라. 때문에 동년배인 장녀 히로에와 같이 합숙훈련의 형태로 교류를 진행했던 적도 있었다.
단행본에서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마츠미 자매의 엄마이자 현재는 고인이 된 츠유코와도 알고 지냈다고 한다. 중학교때까지는 마작으로 교류하면서 같은 길을 꿈꿨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