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모스(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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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 소개


'''アトモス'''/'''Atmos'''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하마다 켄지 / 박요한[1]
흰 수염 해적단의 13번대 대장. 일명 '물소 아트모스'. 웨스트 블루 출신으로 생일은 3월 19일(물고기자리). 별명대로 힘 꽤나 쓰게 생긴 외모와 덩치를 가지고 있다.
정상전쟁 초반에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에게 속수무책으로 조종당해 동료들을 공격했다. 대대장의 번호 순서가 '''강한 순서'''로 여겨지게 한 원흉.[2] 나중에 3번대 대장인 조즈 역시 크로커다일에게 공격을 가하려다 같은 기술에 당해 강제로 정지당한 것을 봐선 아트모스를 저평가할 이유는 없다.[3] 다만 드레스로자에서 루피가 기어4 바운드맨 형태에서 힘으로 도플라밍고의 실을 끊어버린 것을 보아 힘이 강하면 끊어버릴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와노쿠니 3막 963화에서 등장. 흰 수염과 오뎅의 칼부림으로 인한 패기가 발산되자 움츠러드는 모습을 보인다.

[1] 조즈, 비스타와 중복이다.[2] 작가 오피셜로 흰 수염 해적단의 대대 번호는 강함과 무관하다. 애초에 흰 수염의 성격으로 봐서도 강함으로 번호를 매길 것 같지는 않다.[3] 조즈가 도플라밍고의 실을 끊을 수 있는지에 대해선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