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응원가

 



1. Himno del Atlético de Madrid
2. Seven Nation Army
3. Te quiero Atleti - Frente Atlético


1. Himno del Atlético de Madrid



'''Atleti, Atleti, Atlético de Madrid,
Atleti, Atleti, Atlético de Madrid,
Jugando, ganando, peleas como el mejor,
porque siempre la afición,
se estremece con pasión,
cuando quedas entre todos campeón,
y se ve frente al balón,
un equipo de verdad,
que esta tarde de ambiente llenará.
Yo me voy al Manzanares,
al estadio Vicente Calderón,
donde acuden a millares,
los que gustan del fútbol de emoción
Porque luchan como hermanos,
defendiendo su colores,
en un juego noble y sano,
derrochando coraje y corazón.
Atleti, Atleti, Atlético de Madrid..
'''
'''아틀레티, 아틀레티,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아틀레티, 아틀레티,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싸우자, 이기자, 최선을 다해 경기를 뛰자,
언제나 우리는 팬들을 위해
열정으로 전율을 이루며,
챔피언이 되었을때
공앞에 서면
진정한 팀이 보인다.
이 분위기있는 저녁을 가득 채워줄 진짜 팀이
비센테 칼데론이 있는 만사나레스 강으로 간다.
감동의 축구를 좋아하는 수천명이 모여있는 곳,
왜냐면 그들은 형제처럼 싸우고,
자신들의 팀컬러를 지키며,
고귀하고 건강한 경기에서
용기와 열의를 다하기 때문이지.
아틀레티, 아틀레티,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
주로 경기시작 전과 경기가 끝난 후에 부른다. 카드섹션이나 깃발을 흔들며 부르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다. 아틀레티코가 왜 홈에서 강한지 알수있게 해주는 대목이다.
가사 속의 '비센테 칼데론'은 AT마드리드가 50년간 사용했던 전 홈구장이다. 현재 홈구장은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2. Seven Nation Army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들이 홈 경기 때 상대 팀에게 골을 넣었을 때 나오는 음악. 원곡은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대표곡으로 알려진 Seven Nation Army로 이 노래의 중반부 기타 리프부분을 좀 더 흥겹게 리믹스한 곡이다.

3. Te quiero Atleti - Frente Atlético



주로 경기 도중에 어깨동무를 하고 점프를 뛰거나 박수를 치거나 깃발을 흔들며 부른다. 매우 흥겨운 것이 특징이다.
가사는 '''사랑해요''' '''아틀레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