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MARVEL 퓨처파이트)
1. 개요
[image]
'''실명:엔 사바 누르'''
'''신장:213.4cm'''
'''체중:328.9kg'''
''엔 사바 누르는 대략 오천 년 전에 왕의 계곡에서 탄생했습니다. 회색 피부에 길게 찢어진 파란 입술을 가지고 태어난 어린아이의 외모는 공포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포칼립스는 가사 상태에 빠져 있는 동안 어떤 상태의 부상에서도 회복할 수 있는 셀레스티얼의 기술을 이용하여, 불사의 육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포칼립스는 초인적인 신체 능력과 사이오닉 파워, 그리고 어마어마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분자 구조를 이용하여 원하는 형태로 신체를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2. 입수 경로
- 월드보스 레이드 보상
바로 전 스칼렛 위치와는 달리 아포칼립스 생체데이터 요구량은 10개이므로 이틀만 풀로 돌리면 획득할 수 있다.
3. 제작 재료
총 육성재료는 피닉스 깃털 4400개, 엠크란 크리스탈 1350개, 만렙을 위한 생체데이터 갯수는 6008개에 육박한다.[2]
진 때와 마찬가지로 재료수급문제 때문에 디럭스 구매가 거의 필수이다. 피닉스 깃털은 디럭스 유저 기준으로 매일 엑스맨 3미션과 보너스 월드보스 클리어로 매일 200개가량 벌 수 있다. 보너스 월드보스 보상으로 가끔 피닉스의 날개가 25개정도 들어온다. 1번 기준이기 때문에 운이 더욱 좋으면 5번 발생하여 125개정도 얻을 수 있다. 문제는 엠크란 크리스탈인데 깃털에 비해 수급량이 훨씬 적고 모으기도 가장 오래걸린다. 개발실에서 반물질을 꾸준히 채취해놓고 조금씩 남아도는 깃털을 변환해서 수급하자. 디럭스의 또다른 이점으로 매그니토 스테이지 보상 덕분에 매일 돌면 생체데이터를 하루 50개정도씩 수급할 수 있다. 보통 아포칼립스를 키울 시점엔 섀도우랜드 30층을 포함해 어지간한건 모두 클리어 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매주보상인 생체데이터 225개를 그냥 아포칼립스 경험치 재료로 갈아버릴 수도 있을것이다.
4. 능력치
자신의 라이벌인 울버린과 다르게 스텟이 타노스급으로 좋다. 스텟 시궁창인 울버린과 미판과 다르게 여러 방어기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정도 스텟이다. 네이머보다 체력이 3000가량 낮으나 아포는 뎀감이 있어서 실질 체력은 더 높다. 공격력은 컴뱃 2위이며 에공은 '''진 그레이를 이은 전체 2위이고 전체 공격력은 캡아, 진, 타노스를 이은 전체 4위이다.''' (5위가 네이머)
5. 스킬
5.1. 리더 스킬 - 종말의 날
수치만 봐서는 그렇게 썩 좋은 리더 스킬은 아니지만, 아포칼립스가 주로 쓰이는 컴뱃 빌런 극한 얼배에서는 쓸 만한 리더 효과가 없어서[3] 울며 겨자먹기로 아포칼립스가 자체 리더 및 딜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 그나마 모든 공격력을 올려주는 어보미네이션이 나왔지만 이쪽은 출시 당시 4500수정을 주고 사는 기간 한정 패키지를 사거나 데인저룸 극한을 돌아 낮은 확률로 얻어서 고진권+고승권을 먹여야 하는지라 그럴 여유가 없는 유저들은 여전히 아포 자체리더를 써야 한다.
5.2. ★1 액티브 스킬 - 전쟁 병기
타겟팅 회피 기술로 다른기술 쿨타임 돌아갈 동안 회피하고 있을 목적으로 쓰게된다. AI가 사용시 상당히 성가신 스킬로 빵빵한 타겟소실시간으로 인해 상당히 상대하기 싫어진다. 특히 도르마무처럼 판정이 좋아서 사용 즉시 발동하는데다가 빔 발사 구간이 1성기 주제에 대놓고 아픈것은 덤. 종종 점령전에서 아포칼립스가 이것만 무한난사해서 혼자 다 썰어먹을 때도 있다!!!
유니폼 버전을 달라진 것이 없다. 참고로 이 패치로 점령전에서 이 스킬만 난사하는 ai가 고쳐졌다.
툴팁에는 표기되지 않은 출혈 피해가 있다.
5.3. ★2 액티브 스킬 - 제왕의 손
에보니 모의 5성기와 유사한 이펙트로 검은 손이 땅에서 올라와 적을 긁는다. 타게팅 소실기는 아니지만 맞은 적은 일정시간동안 공포에 걸리는걸 이용하여 CC기로 활용할수있으며 시전해놓고 다른스킬로 캔슬해도 알아서 계속 나온다.
단일 타겟인 경우 여러번 긁는다
유니폼을 입힐 경우 6성기 소환물이 여기로 온다. 잠시 타게팅 무시상태가 된뒤, 광범위의 적을 레이저 포탄으로 타격하는 기계를 3체 소환한다. 다만 힐장판은 앙 생기니 주의하자
5.4. ★3 액티브 스킬 - 날아드는 죽음
흩어진 주변적을 한곳으로 모으도록 주변에서 8개의 구체가 아포칼립스쪽으로 끌어오며 적을 모아준다. 모으는 힘은 우수하진 않고 살짝 끌어오는 정도에 불과하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핵심 기능은 적의 모든 버프를 해제[4] 하고, 자신에게 모든 공격력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이로운 버프를 제공한다는 것. 따라서 사용해서 버프가 발동한다면 바로 캔슬하고 다른 스킬을 쓰는 것이 효율적이다.
유니폼은 가상패드조작상태가 되고, 적을 돌진해 타격한뒤, 적을 모아 에너지를 터트린다. 적에게 기절 등 디버프를 걸고, 자신에게 버프를 건다.
5.5. ★4 패시브 스킬 - 셀레스티얼 갑옷
아포칼립스를 저지하기 어렵게 만드는 원인중 하나. 피해량이 30%가까이 육박하게 줄어들고 슈퍼아머까지 자동으로 제공되는데다 버프해제기 , 타겟팅 회피기 등등 많아서 여러모로 골치아픈 패시브.
유니폼은 더욱 강력해진다. 모방이 10%증가가 되고, 데미지 감소가 '''45%'''라는 수치로 떡상한다. 덕분에 PVP에서의 강점이 늘었다.
5.6. ★5 액티브 스킬 - 심판의 주먹
아포칼립스의 진정한 데미지 딜링 스킬. 하늘로 승천했다가 거대화된 주먹이 땅을 여러번 찍으면서 찍은 자리에는 빛기둥이 올라와 두세번 더 타격한다. 이때 화상데미지가 들어간다. 에너지 공격력 기반이지만 물리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에너지 반사 영웅들을 상대할 때 매우 적합하다. 주먹과 기둥에 달린 경직은 덤. 딜량이 강력해 그냥 맞으면 울비도 녹인다.
하늘로 승천하기에 얼핏 보기에는 타게팅 소실로 보이는 스킬이지만 실제로는 타겟팅 판정이 그대로 남는 스킬이며, 단지 스킬 강화 마스터 기준으로 100% 확률로 모든 피해 면역 효과를 받는것이 전부다. 따라서 상대할 때 타겟 소실이나 가드브레이크 면역으로 공격을 버티면서 피해면역 관통으로 상대하거나 물리 반사로 상대하면 충분히 대항 할 수 있는 스킬이다.
극얼을 할때는 6성을 깐후에 보스에게 모든 스킬이 캔슬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 6성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을 전부 쏟아붓는것이 주 콤보이다. 주의할점은 5성기의 피해면역이 작동하지 않을때 침묵에 걸리면 5초간 바보가 되므로 피해면역이 풀리고 나서는 잘 도망다니다 65213의 순서로 스킬을 난사하면 된다
유니폼은 훨씬 더 상향이 되었다. 아포칼립스가 잠시 사라진뒤, 적을 내리쳐 동그란 원형 공간을 형성하고, 그 공간에 주먹이 내리친다. 정신지배와 침묵, 무력화가 걸리는 데다가 딜도 엄청아프고, 여기에 회복까지 붙어 지속력도 늘었다.
사실상 아포가 재평가를 받게한 스킬 중 하나로, 회복은 PVP에서 타노스 등을 상대할때 유지력에서 밀리지 않게 해주며, 정신지배라는 CC기가 붙어 월보나 얼라이언스, PVP에서 적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풀콤을 때릴 수 있다. 무력화로 상대방의 상태 이상 제거 리더효과를 무시할 수 있고 정신 저항력 감소로 정신 저항력이 매우 높은 진 그레이에게도 딜을 넣을 수 있다.
5.7. ★6 액티브 스킬 - 공포의 파편
얼티밋 슈퍼자이언트가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던건지 로키보다 높은 딜량을 자랑하는 소환물 스킬로 나왔다.
아포칼립스를 더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스킬로, 사용시 약간의 준비자세 후[5] 넓은 범위에 2초 스턴을 걸고 고대 레이저 4기를 소환한다. 또한 소환물 밑의 원형 범위에 있으면 약간의 회복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 소환물이기 때문에 얼티밋 슈퍼자이언트를 상대하기 매우 좋은 스킬이지만, 로키와는 달리 소환수가 무적이 아니라 상대의 타게팅이 소환수로 넘어가서 생각보다 빨리 죽을 수 있다. 그러나 아포칼립스의 기본 스탯이 워낙 좋아서 일반적인 소환수보다는 체력이 많은 편이고, 얼티밋 월드보스들 자체가 매우 강력해서 금방 죽는 것이지, 주로 아포칼립스가 활약하는 컴뱃 빌런 극한얼배에서는 잘 죽지 않는다. 버그로 최초 1회의 소환물에만 회복효과가 적용되고, 그 이후의 소환물에는 회복효과가 적용되지 않았으나 인피니티워 2차 업데이트로 수정되었다.
아포칼립스는 메인딜링기가 로키와는 달리 6성기가 아니기 때문에 소환물 자체는 보조 딜링+타게팅분산의 용도로 파악해야 한다. 물론 아포칼립스 스탯의 일정 퍼센트를 받는 소환물이므로, 우루세팅,ISO세팅, 장비강화 풀강까지 극한까지 끌어올린다면 충분히 빛을 발할 수 있다 .
회복 계수는 초당 1.5%로 낮지만 이건 장판 하나당 회복량이므로 장판 4개가 모두 겹치는 구간에 있으면 초당 6%씩 힐을 할수 있다.
유니폼은 소환물은 2성기로 옮겨가고, 대신 파라오의 심판이라는 간지나는 스킬로 돌아왔다. 타겟 소실 상태가 되고, 거대한 아포칼립스가 나와 적을 내리쳐 땅을 분쇄시킨다. 기존보다 좋아진점은 타게팅 무시인데다가 '''5-6성기로 폭딜 콤보가 가능해졌다는 점.''' 이로 인해 기존에 밀렸던 미네르바나 몰튼맨을 가볍게 쌈싸먹고 미판이나 네이머에 맞먹을 정도로 딜이 강해졌다.
5.8. 티어-2 패시브 스킬 - 전능
회피율 무시를 무려 50%나 제공하여 회피율로 대응하는 것조차 불가능해져 버렸다. 그리고 가뜩이나 강한 스킬들이 스킬피해량 증가로 인해 더욱더 상대하기 어려워졌다.
6. 팀효과
7. 스트라이커 목록
8. 유니폼
8.1. 메시아 콤플렉스
9. 대사
- 동료 난입시
10. 평가
모델링 구현이 좋은 퓨처파이트 답게 코믹스의 외모가 매우 충실히 구현되어 있다.'''●''' '''퓨처파이트에서 가장 비싼 캐릭터 중 하나'''[6]
'''●''' '''파워인플레에 밀려나 은퇴생활하다 유니폼과 3티어로 부활한 두꺼비'''
6성기로 회복장판과 보조딜을 제공하는 소환수를 깔고, 5성기는 피해면역+경직, 2성기의 공포 cc기, 3성기로 공격력증가 버프 추가+상대의 모든 버프 제거, 1성기로 타게팅 해제 무적 등 다양한 유틸성으로 적을 제압하는 캐릭터이다. 다른 컴뱃 태생인 울버린이 흉악한 탱킹으로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라면 아포칼립스는 다재다능한 마법사스러운 스타일. 스킬의 훌륭한 유틸성을 이용하면 손컨 기준으로 한 대도 맞지 않고 적을 농락할 수 있다. 당연히 태생영웅이라 기본적으로 딜량도 충분히 강하다.[7]
갓 6성을 달아준 허접한 아포칼립스[8] 조차 무한무적을 유지하여 컴뱃 극얼 기본 10만점은 넘길 수 있다. 여태까지 극한 얼라이언스 배틀 컴뱃 빌런 계열에서 최고의 캐릭터였던 매생 캐릭터 카니지를 드디어 제친 최고의 컴뱃 빌런 캐릭터. 다른컨텐츠에서도 역시나 우수한데 닥터스트레인지와 똑같은 모든버프제거 덕분에 섀도우랜드에서도 조건을 무시하고 공략하는게 가능하다. 단 얼티밋 슈퍼자이언트의 경우 아포칼립스는 소환수가 보조딜이다보니 로키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그러나 대전에서는 동급의 태생들 사이에서 좀 미묘한 수준인데 자기가 손컨으로 AI들을 상대할 때는 굉장히 유리하지만, 반대로 아포칼립스가 타임라인배틀에서 AI로 나오면 인공지능의 허점을 노려서 타입 상성이 불리한 퀵실버나 2099로도 충분히 제압 가능하다. 거기에 하필이면 상성상 불리한 블래스트 타입에는 아포칼립스 따위는 그냥 녹여버리는 폭딜러들이 한가득이라, 플레이어가 컨트롤 할때도 무작정 내버려두면 고전을 면치못한다.
아쉽게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태생 영웅들과는 달리, 관통 효과가 없어서 비슷한 위치의 컴뱃 태생 2티어 울버린을 상대할 때에는 무적 특장이라도 달고 있으면 잡는게 상당히 까다롭다.[9] 또 타노스의 경우에는 노유니폼이라면 코웃음치며 털어버릴 수 있지만, 유니폼을 입고 있는 타노스는 반반 싸움으로, 울버린과 마찬가지로 무적 효과를 받는 타노스를 죽이지 못해 역으로 털리는 경우가 많다. 도르마무의 경우에는 부활과 반사가 성가신데, 최근의 도르마무는 대부분 되갚기로 갈아타는 추세라서 역시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지만 지는 경우가 좀 더 많다. [10] 즉, 내가 직접 손으로 조종하는 타임라인 배틀에서는 굉장히 유용하지만, 순수하게 AI로 움직이는 점령전이나 얼라이언스 토너먼트에서는 스펙만큼의 성능을 뽑아내지 못한다는 것.
생각보다 점령전에서의 성능도 훌륭하다. 잘 쓰진 않지만, 버프해제를 포함해서 약간의 회복과 어그로분산을 제공해주는 소환수, 시전만 하면 자동으로 튀어나와 공포를 걸어주며 방해하는 2성 스킬, 높진 않더라도 나쁘진 않은 리더스킬 덕분에 아군팀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1번스킬만 무한반복해서 일방적으로 적을 두드려패는 경우가 꽤 자주 일어나서 상대 조합에 노바나 캡틴마블 같이 타게팅해제를 무시하는 캐릭터가 없다면 아포가 혼자서 다 썰어버리는 경우가 많다!!![11]
최소 30일 동안 천천히 조건을 달성하거나 단번에 10000수정에 육박하는 비용을 소모해야 겨우 해금할 수 있고 육성재료도 많이드는 여러 노력의 대가 치고는 컴뱃 빌런 극한 얼배를 제외하면 여러 컨텐츠에서 다른 태생들처럼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12] 가장 마지막에 해금할 수 있는 캐릭터 치고 가성비 면에선 막시모프 남매, 혹은 극한 얼배 효율이 더 좋은 케이블한테 딸리는편. 특히 닥스,진,도르마무,울버린이 다금지당하면 아포칼립스를 많이볼 수 있다.
사실상 현재는 컴뱃빌런 극얼셔틀로만 쓰이며 점령전을 제외한 대전에선 잘 안쓰인다.
요번 캡틴마블 영화로 나온 새로운 컴뱃빌런인 미네르바에게 컴뱃극얼 자리도 빼앗겼다. 점령전 유틸성은 아직
컴뱃 상위권이지만, 투자 가치를 생각해보면 극얼용으로는 미네르바를 키우는게 좋다.
패치 이후 3티어와 유니폼이 나왔다. 평가는 기존 아포의 단점을 모두 개선하고 정신지배 추가, 폭딜 콤보 추가, 탱킹력 증그 등으로 강점을 강화시켰다는 평. 이로 인해 기존 미네르바와 몰튼맨은 3티어로 승급 안해도 쌈싸먹는다. 특히 PVP, PVE안가리고 컴뱃 최상위권으로 돌아왔는데, 네이머와 미판수준의 딜을 뿜어내는데 여기에 정신지배+회복등으로 '''훨씬 안정적으로 월보 공략이 가능하다. 정신지배 면역없는 적은 맞기만 하다 끝날 정도.''' 여기에 피감등 강화된 방어 버프기로 인해 실질 버티는 시간은 '''컴뱃 1위라고 봐도 무방하다.''' 즉 어짜피 적이 약하니 마음 놓고 풀콤 날리는 얼라에서만큼은 네이머에게 밀릴지 몰라도 그런 상황이 잘 나오지 않는 월보 얼티밋과 타임라인, 점령전에서는 정신지배로 마음놓고 풀콤 때리고 탱도 회피기도 우위인 아포가 원탑이다.
또한 컴뱃 캐릭중 유일하게 PVP에서 사용이 가능한데, 빌런 영웅 안가리고 45%뎀감+콜로서스 뎀감+컴뱃 특유의 엄청난 스탯으로 매우 튼튼한데 여기에 강한 딜유틸로 인해 대전에서 높은 티어에 위치하는 중이다. 재생을 끼면 그 타노스와 붙어 3티어 스킬을 사용하고도 안끝나는 수준이며 파괴를 달아준다면 진 그레이라도 5-6콤보로 바로 ko시켜버릴 수 있다[13] ...고는 하지만 유니폼을 입히면 1번 빼고 모든 스킬이 정신으로 바뀌는데 진그레이는 기본적으로 정신저항력이 100을 넘겨서 정신데미지가 1씩 들어가므로 진을 상대하려면 4번스킬의 정신저항력 감소를 제대로 입혀야 하는데 진은 상태이상 제거 리더가 있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다. 자신의 라이벌 격인 컴뱃 뮤턴트 태생 2티어인 울버린이 과거의 아포칼립스처럼 현재 몰락상태라는 것을 비교하면 인생사 새옹지마인셈.[14]
10.1. 추천 ISO-8 세트
MARVEL 퓨처파이트/ISO-8 문서에서 가져오면 됩니다.
10.2. 추천 특수 장비
대개 극얼을 위해서 아포에게 부족한 치명타율,치명타 피해율 그리고 되갚이 달린 특장을 사용하거나 신 특장중에 격동의 ctp를 사용하거나 스킬 딜을 골고루 올려주는 분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전에서는 요즘 콜로서스 메타에 맞게 회복,생명,배리어 효과 까지 붙어있는 제련의 ctp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거나 아니면 회복률,무적이 붙어있는 특장인 재생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1] 만약 막바지에 90%이하로 체력 깎인 영웅대신 다른 풀피 영웅으로 태그하면 성공으로 인정받으니 체크해두자.[2] 진 그레이도 이와 동일하다. 케이블은 피닉스 깃털과 엠크란 크리스탈은 아포칼립스나 진과 동일하나 생체데이터는 절반값이다.[3] 아포칼립스가 겉으로 보기에는 물리 공격력 위주의 영웅이지만 사실은 에너지 공격력 위주 영웅이라 그렇다. 애초에 컴뱃 타입에서 에너지 공격력 기반 영웅은 전체를 통틀어도 얘를 포함해서 셋 밖에 없다. 나머지는 아이언 피스트와 유니폼 고블린.[4]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패시브까지 제거할 수 있는 닥스의 2성 스킬 데낙의 악마들의 버프제거와 같은 효과다. [5] 이 동안 타게팅 해제 효과를 받는다.[6] 월드 보스 캐릭터지만 수급 난이도는 에픽 퀘스트 최종 태생 캐릭터에 맞먹는다. 다만 이쪽은 수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지는 않아 조금 나은 편.[7] 풀세팅 기준 컴뱃 빌런 극얼 70~90만점대 점수를 뽑는다.[8] 물론 연합효과+카드작을 통해 기본적으로 40퍼 이상의 쿨감은 있어야 한다.[9] 그리고 이쪽은 대부분 되갚기 특장을 달기 때문에 울버린의 6성 스킬 한번 맞으면 그대로 삭제된다.[10] 단, 3성기 버프제거를 먹여서 버프를 지워버리면 울버린, 타노스, 도르마무, 퀵실버, 블루 마블 등 대전에서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을 쉽게 이길 수 있다. 닥스와 마찬가지로 손컨에 좌우되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면 된다.[11] 심지어 '''티어3 타노스를''' 이길 수도 있다. 다만 아포칼립스의 1번 스킬의 딜량이 그렇게 강한 수준은 아닌지라 타노스를 때려잡는다기보단 피를 자신보다 아래로 깎아서 시간초과로 이기는 방식. 물론 자체회복하는 재생CTP를 착용한 타노스에게는 안통한다.[12] 하지만 초기화 시스템 때문에 금요일 극한 얼라이언스 배틀이 총 점수에서 2번이나 계산되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지라 일주일 극한얼라이언스배틀 총 점수 기준으로 영향력이 굉장히 높긴 하다. 극한 얼배 고득점을 위해 CTP 특장을 줄 경우 케이블과 함께 가장 1순위로 손꼽히는 중[13] 물론 실제로 붙으면 진그레이의 정신저항력 때문ㅇ0거의 못 이긴다. 어디까지나 예전엔 비비지도 못했지만 이젠 손컨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14] 실제로 동일한 스펙이면 이젠 울버린이 확정적으로 진다. 정신지배와 무적으로 울버린이 딜을 못넣으며 넣은 딜도 피감+회복+무적으로 날아가버리는 것에 비해 울버린은 특장에 무적이나 재생 쉴드가 없으면 되갚기 없는 아포 딜도 못 버틴다. 특히 울버린이 3티어고 아포가 2티어라도 지는 경우가 생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