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마블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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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4. 게임
4.1. 캡콤의 VS. 시리즈
5. 기타
6. 관련 문서


1. 개요


Apocalypse. 마블 코믹스의 등장 뮤턴트다.
이집트 출신 뮤턴트, 본명은 '엔 사바흐 누르(En Sabah Nur / ان صباح نور)'이며, 엑스맨의 최대 적수 중 하나다.

2. 상세


능력치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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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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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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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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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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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에서 두번째로 오랜 세월을 살아온 뮤턴트다.'''[1] 뮤턴트의 창조자인 거대 외계종족 셀레스티얼로부터 힘을 받았기에 어지간한 주연급 뮤턴트보다 강한데 엑스맨 전원이 덤벼도 상대가 안 될 정도다. 능력으로는 100톤을 감당하는 완력과 상해에 대한 엄청난 내구력, 텔레포트, 고도의 정신능력과 신체를 T-1000처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생체분자조작 능력과 에너지 생성, 흡수, 블래스트, 염동력, 비행, 순간이동, 초인적인 반사신경 등을 갖추고 있다.# 어벤져스의 주적으로 타노스가 있다면 엑스맨의 주적으로 아포칼립스가 있다.
그렇지만 각성한 오메가 레벨 뮤턴트에겐 상대가 안되고, 히어로즈 리본에서 온슬로트에게 조종당한 일도 있고, 하우스 오브 M에서는 매그니토에게 일 대 일로 발렸다.[2][3]
그리고 앞서 타노스를 언급했지만, 단순히 엑스맨들에 대한 포지션이 그렇다는 뜻이다. 사실상 어벤져스 뿐만 아니라 엑스맨과 우주적 존재들까지 포함한 '''마블 유니버스 전체의 주적인 타노스'''에 비교될 정도로 거물은 아니다. 아포칼립스는 강함이나 스케일만으로 치자면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 사건의 시발점이 된 리전에게도 못 미친다.
아무튼 실제로 매그니토와 아포칼립스는 세 번 대결한 적이 있는데 셋 다 평행세계에서 벌어진 대결이다(전적은 매그니토가 2승, 아포칼립스가 1승-이 경우는 애매한데, 매그니토는 아포칼립스에게 발리고 엑스맨들의 도움을 받아 이겼다.). 공식 세계관에서 둘의 대결은 미국 팬들 사이에서 아직도 종종 나오는 떡밥이다. 다만 둘의 능력을 보면 상성상 매그니토가 유리해보이기는 하는데, 하우스 오브 M이 평행 세계에서 벌어진 일인 이상 자신의 구성 성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포칼립스에게 매그니토의 능력이 통하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주장도 많다. 더불어서 작중에서는 토르에 나오는 로키와 같은 신급 캐릭터와도 맞대결이 가능한 아포칼립스에 비하면 매그니토가 명함을 내밀 수 있겠냐는 얘기도 있는데 어쨌거나 둘 다 공식 세계관에서 붙은 적은 없기 때문에 별 의미 없는 논의들이다. 애초에 일렉트로가 반물질 개조를 받은 뒤에 토르를 털어버린 적도 있음을 생각하면 파워레이팅의 의미가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니다.
능력의 강함으로 따지자면 그 '''토르'''와 싸워서 꿇리지 않을 정도다.[4] 당연히 아이언맨이나 캡틴 아메리카 정도는 상대도 되지 않는 존재이며, 엑스맨 중에서도 제대로 각성한 오메가 레벨 뮤턴트는 거의 없으므로 상당히 까다로운 존재는 사실이다.
애초에 아포칼립스의 등장 자체가, 엑스맨 작가들이 매그니토만큼 막강한 악역을 한 명 더 등장시키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누가 우위에 있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힘든 게 사실이다.[5] 근데 아무래도 외모상으로 보나 스토리상의 비중으로 보나 뭘로 보나 매그니토의 인기를 아포칼립스가 따라가기는 힘들기 때문에 스포트라이트가 매그니토 쪽으로 많이 쏠리는 것 같다. 또한 초창기에는 오히려 갤럭투스온슬로트 같은 느낌으로 등장한 악당이었는데 자주 얼굴을 보이다보니 갈 수록 망가지는 감이 있다. 갤럭투스의 경우도 설정만 놓고보면 무적에 가까운데 코믹스 내에서는 맨날 발리고 이미지 구긴다. 진 그레이케이블의 공격으로 예언이 정한 인생의 종점을 찍는다.
마블 코믹스 평행 우주의 세계 중 아포칼립스가 세계정복에 성공한 세계가 있다. 이름하여 '''아포칼립스의 시대(Age of Apocalypse)'''. 이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의 시발점이 바로 프로페서 X의 아들 데이빗 할러의 다중인격들중 하나인 위버다.
11세기에 아직 묠니르를 받지 못하고 야른뵤른을 쓰던시절 토르하고 충돌을 일으키기도 했다.
현재는 사망한 상태로 추종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복제인간이 있다. 이름은 제네시스[6]로 어린 소년이라 에반 사바 누르라는 이름으로 울버린이 운영하는 뮤턴트 학교의 학생으로 생활중. 오리지널과 달리 선량한 성격이나 자신의 근원을 모르고 있는 상태로 근원을 알고 있는 다른 뮤턴트들이나 예지능력자들이 아포칼립스가 되는 미래를 보고 입을 다무는 등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언제 흑화될지 모를 가능성이 있다.
울버린의 아들 다켄이 그를 아포칼립스로 만들려고 납치해 갔는데, 그 영향으로 자신이 아포칼립스의 클론인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하지만 자신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며 고뇌하고 있다.[7] 최근 이슈에선 세뇌된 선생들을 친구들과 함께 구하던 도중 영웅으로 성장한 자신의 환상을 보는데, 그 모습이 딱 다른 동네 캐릭터의 엑스맨 버전이다. 그리고 프로페서 X의 뇌를 이식한 레드 스컬과 스칼렛 위치의 마법이 충돌하여 히어로와 빌런의 성격이 반전되는 이벤트인 엑시즈에서 성격이 반전되어 2대 아포칼립스가 되고 만다. 이후 성격이 반대로 되어 해탈한 데드풀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시크릿 워즈 이후로는 소년모양으로 돌아간듯하다.
국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아포칼립스가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에서 첫 등장했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1986년 X-FACTOR #5에서 첫 등장했으며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 이벤트[8]가 연재된 시기는 1995~1996년이다.[9] 아포칼립스가 첫 등장했을 시기에 사용된 코믹북 표지는 아포칼립스 워즈 때 오마쥬되었다. All-New X-Men 버전 Extraordinary X-Men 버전 Uncanny X-Men 버전
조나단 힉맨의 <파워 오브 엑스/하우스 오브 엑스>에서 뮤턴트의 멸종을 막기위해프로페서X가 크리코아의 뮤턴트의 국가를 건설하자 뮤턴트의 생존이라는 목표는 같기에 다른 빌런 뮤턴트들과 함께 프로페서X와 합류하여 뮤턴트들을위해 활동하고있다.[10]

2.1. 묵시록의 4 기사


아포칼립스의 부하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존재들. 시대나 상황에 따라 멤버는 다르며 기존에 알려진 히어로/빌런이 이 자리를 꿰차기도 한다. 가장 유명한 인물로는 프로페서 엑스의 퍼스트 클래스 출신 엑스맨 중 하나였던 엔젤이다. 다른 멤버들에 대한 것은 항목 참고

3. 엑스맨 유니버스


아포칼립스(엑스맨 유니버스) 문서 참고

4. 게임


캡콤의 SNES 횡스크롤 액션 게임 <엑스맨: 뮤턴트 아포칼립스>의 중간 보스[11]로 등장. 뭐 사실 제목 자체는 '뮤턴트 대재앙'이라는 뜻이니 그럴 수도 있는데,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에서는 제너럴리스트 캐릭터다.

4.1. 캡콤의 V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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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VS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최종 보스로,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중간 보스로 출연한다. 거대화 되어서 눈에서 나가는 레이저 공격이나, 손을 드릴로 만들어서 돌격하는 공격, 위성을 생산하여 지원하기, 땅을 내리쳐서 충격파를 가하는 공격 등이 있다.[12]
거대화됐기 때문에 어떤 공격을 받아도 넘어지지는 않고 단지 얼굴을 찡그릴 뿐이다. 크기는 크지만 피격 판정은 얼굴과 팔밖에 없다. 다만 보기와 다르게 드릴과 레이저를 제외하면 공격이 상당히 약하고 굼뜨기 때문에 VS. 시리즈 보스들 중 난이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참고로 아포칼립스의 기술들은 훗날 멜티 블러드G. 아키하에게 전승된다. M.U.G.E.N.에서 이루어진 드림매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된 능력 수치에서는 힘, 지식, 속도, 내구력 등등 모든 능력에서 최하위를 달리고 있으며, 막상 코믹스 내에서는 엑스맨을 처바르고 평행세계 하나를 지배하기도 했는데 이 무슨...팬들이 투표한 능력 수치에는 스피드와 전투능력만 빼면 거의 만점. 사상 초유로 낳아준 작자보다 독자들이 더 제대로 평가한 케이스이다.

5. 기타


바람의 검심의 작가 와츠키 노부히로는 아포칼립스의 입술이 매력적이라고 했다. 그 때문인지 바람의 검심에서는 아포칼립스를 모델로 한 캐릭터 쿠지라나미 효고가 나오기도 했다.

6. 관련 문서



[1] 첫번째는 셀레네라고 아포칼립스보다 무려 만년 이상이나 더 오래 산 뮤턴트가 있다.[2] 정말로 완벽하게 매그니토에게 발렸다. 뮤턴트 단체의 수장 자리를 놓고 매그니토와 결투를 하며 했던 말이 '난 네 약점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이미 온몸에서 자기장 성분을 갖는 것은 다 뺐다.'였다. 그러나 매그니토는 '네 정신에는 그대로 남아있네.' 하고는 이겨버렸다. 중요한 것은 바르는 장면도 안 나오고, 바로 발린 장면으로 넘어갔다.[3] 근데 이건 공식 세계관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며 하우스 오브 M 자체가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4] 캉이 활약하는 이슈에서 다른 시간대에서 온 아포칼립스&묵시룩의 4기수와 어벤저스가 싸우게 되는데, 이때 아포칼립스는 토르와 싸우게 된다. 이때 잘 싸우다가 갑자기 강제 텔레포트 당하며 광탈해버렸지만. 참고로 이때 4기수 중에 '''스칼렛 위치'''가 있었다.[5] 다만 애초에 강함이라는 측면에서 등장 초기부터 엑스맨 코믹스 내에서는 애매했다. 항성계 하나를 갈아버린 다크 피닉스 진 그레이, 진 그레이 이상의 힘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 고블린 퀸, 시아 제국 최강의 전사 글래디에이터 등.[6] 창세기(창세). 아이러니하게도 묵시록(멸망)을 의미하는 원본과는 이름 뜻이 정반대다.[7] 엔젤에게 자신에게 나쁜 모습이 보이냐고 물어보기도 했는데, 아포칼립스의 부하로 부려먹혔던 적이 있던 엔젤은 그의 눈에서 사악함을 보았지만 거짓말을 했다.[8] 보통 이벤트가 아니라 아예 엑스맨 관련 모든 코믹스의 타이틀이 완전히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 버전으로 바뀌었을 정도의 대격변이었다.[9] 재미있게도 아포칼립스보다 강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뮤턴트 최강자이자 에이지 오브 아포칼립스의 시발점이었던 리전의 경우 1985년 NEW MUTANTS #25에서 첫 등장했다.[10] 이때 프로페서x는 크리코아에 합류한다면 죄를 묻지 않겠다는 "대사면"을 내린 상황이라 환영했다.[11] 제목은 뮤턴트 아포칼립스인데 실제 최종 보스는 매그니토이다.[12] 참고로 치트나 특수모드로 아포칼립스를 직접 플레이해보면 알겠지만 삭제된 기술이 의외로 많다. 엑스맨 VS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도 AI가 쓰지 않는 기술이 있으며,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스트리트 파이트에서도 집게로 잡아서 던지는 공격이 존재하나 CPU는 사용하지 않는다. 이 공격은 MUGEN에서야 구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