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여자고등학교
1. 개요
안성여자고등학교(安城女子高等學校)는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이다.
'''교훈'''은 지혜롭고 성실한 사람이 되자. '''교목'''은 은행나무. 끊임없는 생명력을 상징한다. '''교화'''는 국화. 개성, 능력존중을 뜻 한다.
2. 역사
연혁
3. 학교 특징
- 안성시 내 유일한 여고이다.
- 안성시의 남고인 안성고등학교와 연합으로 클러스터를 운영한다. 원래는 사회와 과학, 두 분야였지만 2018년부터 예체능 분야도 생겨났다
- 고학년 순서대로 밥을 먹는다. 그래서 1학년들은 간혹 5교시가 시작하기 직전까지 밥을 먹는다.
- A학년이 A층을 쓴다. 수능이 끝난 다음날이면 1, 2학년은 위로 올라가고, 3학년은 1층으로 내려온다. 각 학년 교무실도 같이 이동해서 그날은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일이 없다.
4. 학교 생활
4.1. 생활 규정
한 달에 한 번씩 불시 검문까지 할 정도로 꽤나 엄격한 편이었지만 최근 몇년간 규정이 많이 유해졌다. 불시 검문은 어른의 사정으로 없어졌고 방학식이나, 시험 마지막 날 같은 날에 정문에서 검사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생활 규정들이 있다. 한번 걸리면 매번 다른 주제[2] 로 1200자짜리 원고지를 채워야 한다.5. 학교 시설
정문과 본관이 멀리 떨어져 있다. 학생들은 정문으로 들어가서 왼편에 있는 은행나무 길로 이동한다. 사실 운동장을 가로질러서 일직선으로 이동하는 게 더 빠르지만 등교 시에는 교통지도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막고 계신다. 하교 시에는 가능하다. 본관 옆에 붙어있는 짙은 벽돌 건물은 야간자율학습실이 있는 건물이다. 하지만 야간자율학습 자율화로 인해 밤까지 남아있는 학생은 별로 없다.
건물 자체가 매우 낙후된 건물이어서 시설은 좋지 않다. 교실 바닥이 울퉁불퉁할 정도. 하지만 2016년부터 천천히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건물 자체가 매우 낙후된 건물이어서 시설은 좋지 않다. 교실 바닥이 울퉁불퉁할 정도. 하지만 2016년부터 천천히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리모델링 현황
- 2016년 여름방학에 화장실 리모델링을 했다.
- 2016년에 다목적 체육관인 터울림관을 개관했다. 거의 모든 체육수업을 이곳에서 한다. 체육대회를 제외한 학교행사를 진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교실 벽과 문등을 리모델링 했다.
- 도서관 리모델링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