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모(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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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만화가.
2002년 어린이잡지 미스터K(Mr.K)에서 <행복한 수요일>로 데뷔했다.
현재도 웹툰 작가로 활동 중에 있다.
공업 고등학교 졸업 앞두고서야 내가 앞으로'''“무엇을 해야 하나?”'''하는 걱정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내가 잘하는 그림을 그리자!”'''였다. 뜻이 있어서 그런지 운이 좋게도 경민대학 '''만화예술과'''에[1] 입학하게 되었고 좋아하는 것을 공부한다는 놀라운 기적을 깨닫게 되었다.
이후 군 입대를 위해 휴학과 복학을 거쳐 2001년에 졸업을 하게 되었다. 졸업작품집에 단편만화가 수록이 되었는데.[2] 그 작품을 보고 어린이잡지 미스터K(Mr.K)에서 연재 제의가 들어와 첫 데뷔 작품인 <행복한 수요일>을 연재를 했다.[3]
이후 만화/웹툰 강사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으며 2009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으로 다음웹툰에 <닥터 아츠로>를 연재를 했다.[4] 2011~2013년까지 서울시 웹툰분야 시민작가 웹툰작가로 활동을 했으면 다양한 작품을 연재를 했다.[5] 시민직가로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었으며 드디어 2014년에 레진코믹스에 <여동생은 로봇?>을 연재를 했다. 3년 후 2017년에 같은 레진코믹스에 <샤라쿠 스캔들>>이란 작품을 연재를 더하게 되었다. 그러나 두 작품 모두 큰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고 만다.
현재는 개인 작품 활동과 웹툰 개인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6]
1. 개요
대한민국의 만화가.
2002년 어린이잡지 미스터K(Mr.K)에서 <행복한 수요일>로 데뷔했다.
현재도 웹툰 작가로 활동 중에 있다.
2. 상세
공업 고등학교 졸업 앞두고서야 내가 앞으로'''“무엇을 해야 하나?”'''하는 걱정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내가 잘하는 그림을 그리자!”'''였다. 뜻이 있어서 그런지 운이 좋게도 경민대학 '''만화예술과'''에[1] 입학하게 되었고 좋아하는 것을 공부한다는 놀라운 기적을 깨닫게 되었다.
이후 군 입대를 위해 휴학과 복학을 거쳐 2001년에 졸업을 하게 되었다. 졸업작품집에 단편만화가 수록이 되었는데.[2] 그 작품을 보고 어린이잡지 미스터K(Mr.K)에서 연재 제의가 들어와 첫 데뷔 작품인 <행복한 수요일>을 연재를 했다.[3]
이후 만화/웹툰 강사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으며 2009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으로 다음웹툰에 <닥터 아츠로>를 연재를 했다.[4] 2011~2013년까지 서울시 웹툰분야 시민작가 웹툰작가로 활동을 했으면 다양한 작품을 연재를 했다.[5] 시민직가로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었으며 드디어 2014년에 레진코믹스에 <여동생은 로봇?>을 연재를 했다. 3년 후 2017년에 같은 레진코믹스에 <샤라쿠 스캔들>>이란 작품을 연재를 더하게 되었다. 그러나 두 작품 모두 큰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고 만다.
현재는 개인 작품 활동과 웹툰 개인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6]
3. 작품 목록
4. 수상
5. 경력
6. 기타
- 2011년 디지털만화 신기술교육지원 수료 한국만화영상증흥원
- 2002년
만화 제작 참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2001년 경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전문학사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