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침구축함 안치오충서희(轟沈驅逐艦 アンツィオ沖棲姫)''' (丙)
| '''굉침구축함 안치오충서희(轟沈驅逐艦 アンツィオ沖棲姫)''' (乙)
| '''굉침구축함 안치오충서희(轟沈驅逐艦 アンツィオ沖棲姫)'''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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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침구축함 안치오충서희-괴(轟沈驅逐艦 アンツィオ沖棲姫-壊)'''
| '''굉침구축함 안치오충서희-괴(轟沈驅逐艦 アンツィオ沖棲姫-壊) - 장갑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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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구'''
| '''장갑'''
| '''화력'''
| '''뇌장'''
| '''대공'''
| '''사정'''
|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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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오충서희''' (병)
| 800
| 229
| 158
| 158
| 66
| 단
| 심해 4.7인치포 MK.XII, 4.7인치포 MK.XII, 심해 FCS+CIC, 고속심해어뢰 mo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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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오충서희''' (을)
| 840
| 269
| 178
| 178
| 77
| 단
| 심해 4.7인치포 MK.XII, 4.7인치포 MK.XII, 심해 FCS+CIC, 고속심해어뢰 mo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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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오충서희''' (갑)
| 888
| 299
| 188
| 228
| 88
| 단
| 심해 4.7인치포 MK.XII, 4.7인치포 MK.XII, 심해 FCS+CIC, 고속심해어뢰 mo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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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오충서희-괴''' (병)
| 800
| 249
| 179
| 209
| 77
| 단
| 심해 4.7인치포 MK.XII, 4.7인치포 MK.XII, 심해 FCS+CIC, 고속심해어뢰 mo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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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오충서희-괴''' (을)
| 840
| 299
| 189
| 249
| 88
| 단
| 심해 4.7인치포 MK.XII, 4.7인치포 MK.XII, 심해 FCS+CIC, 고속심해어뢰 mo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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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오충서희-괴''' (갑)
| 888
| 339
| 199
| 299
| 99
| 단
| 심해 4.7인치포 MK.XII, 4.7인치포 MK.XII, 심해 FCS+CIC, 고속심해어뢰 mo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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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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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
| 히얏! .... 왔다 이건가... 벌을...줘야 되겠네..... 시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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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괴)'''
| 햣햐햐! .... 하면 잘 하는구나...하면은! .....한번...해보지그래! 햣하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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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
| 있잖아... 가라앉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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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괴)'''
| 그러네. 위에서부터 오는 거대한건... 조심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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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탄'''
| 우후훗...! 통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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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탄(괴)'''
| 이런건...아프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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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탄(장갑파괴)'''
| 그만하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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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탄(기믹 발동시)'''
| 쳇.... 건방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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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
| 햐하핫, 당해버렸네... 하지만.. 아직 가라앉지 않아! 기다리라고! 햣하... 햐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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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파(게이지 파괴)'''
| 거짓말, 당해버렸잖아.... 진짜냐고... 탄약고의...탄약고의 유폭은...아무리그래도...치사하잖아...쳇.... 응? 이 빛은... 그렇구나...그렇지! 나는..나는! 제독, 손을 잡아줘!! 다행이야...당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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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 이벤트의 후단작전 최종보스. 모티브는
안치오 상륙작전(싱글 작전)에서 굉침한 영국 구축함
재너스이다. 원본인 재너스의 이름이 두 얼굴을 가져 겉과 속이 다르다는 의미로 유명해진 로마의 신
야누스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기본과 괴의 모습이 다른 독특한 디자인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컨셉으로 보인다.
기본 형태는 마치 거대한
구축 나급을 떠올리게 만든다. 전반적으로 기존 이로하급 구축함을 오마주한 디자인으로, 난이도에 따라 기본(병, 정)-엘리트(을)-플래그십(갑) 아우라가 붙는 것이 특징이며, 구축 이/로/하/니급처럼 후기형에서 팔다리가 돋아나는 것 역시 외부에 달린 구멍에서 본체의 팔과 다리를 내미는 것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미디어에서 칸무스 드랍을 설정할 때 심해 구축함 내부에서 칸무스가 있는 것처럼 표현하는데, 이 역시 괴 상태에서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따라서 거대해보이는 외견과 달리 본체가 사람 크기일 경우 기본 형태도 그렇게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장갑파쇄 기믹이 있으며, 장갑파쇄시 본체 주변의 일부 잔해가 사라지고 눈과 목의 흉터가 주황색으로 빛나며
썩소를 짓는다.
참고로 이름에 들어가는 沖(바다 충)은 한국어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으며 대략 "앞바다" 정도로 번역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