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토네리코 세계의 끝에서 계속 노래하는 소녀/노래

 

1. 개요
2. 목록
2.1. 謳う丘 ~Harmonics EOLIA~
2.2. そよかぜのうた(산들바람의 노래)
2.3. EXEC_PAJA_/.
2.4. York of love.
2.5. EXEC_LINCA/.
2.6. EXEC_CHRONICLE=KEY/.
2.7. EXEC_SUSPEND/.
2.8. EXEC_RE=NATION/.
2.9. EXEC_HARMONIUS/.
2.10. EXEC_RIG=VEDA/.
2.11. EXEC_PHANTASMAGORIA/.


1. 개요


알 토네리코 세계의 끝에서 계속 노래하는 소녀휴므노스와 그 외 보컬곡들을 소개하는 항목.

2. 목록



2.1. 謳う丘 ~Harmonics EOLIA~


오프닝 곡. '이 게임의 세계에서 노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 곡의 가사(일본어 부분)에 대한 해설도 있다.[1] 참고로 해설은 가사와 설정자료집의 '이 노래의 마음'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첫 작품이어서인지 휴므노스 부분의 일본어역이 휴므노스의 실제 뜻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기보다는 해당 휴므노스가 의도하는 바만을 적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2.2. そよかぜのうた(산들바람의 노래)


류트 수리를 도와준 라이나 일행에게 크레아가 감사의 뜻으로 불러준 노래.

2.3. EXEC_PAJA_/.


작품의 시발점이 되는 휴므노스. 발동된 노래마법을 강제종료시키는 기능이 있다. 슈레리아뮤르가 만들어낸 신형 바이러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라이나에게 이것을 찾아올 것을 명령하고, 이에 라이나가 지상으로 내려가게 된다.
작중에서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오리카미샤 중 한 명이 부른다. 동일한 휴므노스라도 실제 노래는 휴므네 크리스탈에 기록된 마음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오리카와 미샤의 노래도 완전히 다르다. 그러나 효능은 같다.

2.4. York of love.


오리카 루트에서 크레아가 부르는 노래. 크레아의 술집에서 여행자들이 오리카에게 시비를 걸며 대놓고 레바테일을 무시하자 라이나가 이에 열받아 그들을 마구 패고, 이를 말린 크레아가 라이나에게 이 노래를 불러준다.

2.5. EXEC_LINCA/.


처음에는 오리카에게 깃들었다는 티리아 신을 강림시키기 위한 휴므노스로 언급되며 오리카 루트일 경우 라이나 일행은 이 휴므노스가 담긴 휴므네 크리스탈을 찾아오게 된다. 그러나 사실 티리아 신을 강림시키는 휴므노스라는 말은 거짓말이었고 팔스사제의 진짜 속셈은 이것을 이용해 오리카의 몸에 뮤르를 강림시키려는 것이었다. 완전히 발동하면 오리카의 정신세계가 뮤르의 것으로 교체된다.

2.6. EXEC_CHRONICLE=KEY/.


제목(=휴므노스 커맨드)은 EXEC_CHRONICLE_KEY/.로 표기되어 있지만 정식 표기법은 제목의 것과 같다. 미샤가 찾는 휴므노스. 크로니클 키의 효능은 뮤르를 봉인하는 것으로, 미샤를 포함한 역대 「호시요미」(星詠)들은 이 휴므노스를 부르기 위해 태어났다. 뮤르의 봉인을 유지하려면 호시요미는 평생 크레센트 크로니클 위에서 크로니클 키를 불러야만 한다. 이 때문에 미샤는 남들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은 욕망과 자신이 노래하지 않으면 세계가 위험에 빠진다는 생각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2.7. EXEC_SUSPEND/.


탑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휴므노스로, 슈레리아가 뮤르를 막기 위해 발동한다. 탑이 정지하면서 슈레리아 본인도 기능을 정지해 의식을 잃게 된다.
이 휴므노스가 실행되어도 탑의 최소한의 기능은 유지되지만 휴므노스와 노래마법은 사실상 쓸 수 없다.
그런데 서스펜드 때문에 엉뚱한 데에서 큰일이 벌어졌다. 프레리아의 휴므노스로 탑이 유지되고 있는 메타 팔스에서 서스펜드의 발동과 함께 대지붕괴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2] 당연히 이유를 알 수 없었던 메타 팔스 사람들은 세계멸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경계심을 가지게 된다.

2.8. EXEC_RE=NATION/.


탑을 재기동하는 휴므노스로, 작중에서는 오리카가 부른다. 누군가의 희생에 의해 평화를 이룩하는 것은 무엇인가 옳지 않다고 생각한 라이나와 그 일행들이 찾아낸 휴므노스. 탑의 재기동과 함께 당연히 뮤르도 다시 활동하게 되어 미샤는 다시 크로니클 키를 불러야만 하는데, 슈레리아 대신 미샤를 이런 식으로 희생시키는 것도 옳지 않다는 생각에 이른 라이나의 제안에 따라 일행은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3]
위의 서스펜드와 연관해서 생각해 본다면 라이나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두 세계를 구한 것이 된다. 탑이 재기동하지 않았다면 메타팔리카도 부를 수 없었을 테니... (아니, 그 전에 제2탑이 완전히 붕괴...)

2.9. EXEC_HARMONIUS/.


최종보스전의 노래.
타스티에라의 '뮤르가 어째서 인간을 미워하는가'라는 질문의 대답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으로, 뮤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든 휴므노스다. 순수하게 인간을 위하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으나 실용성이 없다는 이유로 폐기되어버렸고, 후에 뮤르는 이 휴므노스를 봉인해 놓는다.
라이나 일행은 뮤르를 설득하기 위해 이것을 가지고 뮤르와 대치하게 되는데, 이때 미샤는 지금까지 크로니클 키로 뮤르를 봉인해온 자신이 이번에는 뮤르를 위한 노래를 전하겠다며 하모니우스를 부른다.
원래 기능은 사람을 치유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지만, 작중에서는 뮤르에 대한 미샤의 심정이 더해져 휴므노 퓨전을 일으킨다.

2.10. EXEC_RIG=VEDA/.


최종보스전 후 라이나 일행의 설득을 받아들인 뮤르가 부르는 노래. 마음에 큰 변화가 일어나 순식간에 짜낸 휴므노스다. 효능은 불명이지만 하모니우스와 비슷한 효과가 있는 듯. 라이나 일행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기도 하다.

2.11. EXEC_PHANTASMAGORIA/.


엔딩곡.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슈레리아가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만든 휴므노스. 오리카, 미샤, 슈레리아 3명이 부르나 사실 솔 시엘의 모든 사람들이 부른 노래라고도 할 수 있다.
어떤 효능을 기대하고 만든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설정자료집에 의하면 실제 기능은 탑의 정상화라고 한다.
또 이 휴므노스에 의해 '슈레리아도 모르는 숨겨진 의지의 궤도수정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판타스마고리아가 레바테일들의 공통의식영역(코스모스피어 최상층보다 높은 주파수의 영역 전체)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뜻이다.
...2에는 이것을 패러디한(?) 최강의 노래마법이 등장해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게다가 마법발동장면은 세계를 부술 기세라서....
[1] 해설까지 공개하다니 대단한 정성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가사 자체가 좀 어렵다(...)[2] 프레리아도 솔 시엘의 탑에 연결되어 있는 레바테일이라 서스펜드가 발동하면 노래를 부를 수 없다.[3] 그러나 그런 생각이 들기 전에 라이나는 미샤가 크로니클 키를 부르는 것밖에는 달리 방도가 없다고 생각해 미샤에게 "(크로니클 키를) 노래해 주지 않겠어?"라는 말을 했는데... 이 일로 라이나는 두고두고 팬들에게 까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