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포드쉬발로프
샤샤는 유공의 주전 골키퍼였으나 K리그의 용병골키퍼 출전 제한에 발목이 잡혀 결국 팀을 떠나고 말았다.
윤정환의 유명한 비매너골 에피소드로 유명하다.
1992-1993 UEFA컵에서 페널티킥 2번을 막아내며 FC 토페도 모스크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기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2]
윤정환의 유명한 비매너골 에피소드로 유명하다.
1992-1993 UEFA컵에서 페널티킥 2번을 막아내며 FC 토페도 모스크바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기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