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팔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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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L No.9'''
'''알베르토 팔로스키
(Alberto Paloschi)
'''
<colbgcolor=#00a0e3> '''생년월일'''
1990년 1월 4일 (34세)
'''국적'''
이탈리아
'''출신지'''
롬바르디아 키아리
'''신체조건'''
182cm / 68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소속팀'''
AC 밀란 (2007~2008)
파르마 FC (2008~2011)
제노아 CFC (2011)
AC 키에보 베로나 (2011~2016)
스완지 시티 AFC (2016)
아탈란타 BC (2016~2018)
SPAL (임대) (2017~2018)
SPAL (2018~ )
칼리아리 칼초 (임대) (2020)
1. 스타일
2. 선수 경력
3. 같이 보기


1. 스타일


본인의 롤모델이 인자기라는것을 밝힌만큼 그와 굉장히 닮아있는 선수이다. 결국 인자기급으로 성장하지는 못했지만, 박스안에서의 위치선정, 집중력과 마무리가 강점인 선수로 평가받는다. 작은 신장에도 불구하고 헤딩골을 잘 넣는다.

2. 선수 경력


AC밀란 유스 출신으로, 2008년에 시에나와의 리그 경기에서 교체로 데뷔, 18초만에 골을 넣은 것으로 유명하다. 데뷔골
그러나 밀란에서는 기회를 잡지 못하고 파르마-제노아를 거쳐 키에보에 정착했다. 키에보에서의 5시즌 동안 리그 득점은 5-7-13-9-8. 그럭저럭 괜찮은 중위권 스트라이커 정도는 된다.
2015-16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스완지 시티로 이적했다. 2월 29일 토트넘 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본인의 EPL 리그 첫골을 만든다. 그러나 안타깝게 팀은 2 대 1 역전패.
EPL로 이적한후 첫시즌 2골을 기록하며 눈에띄는 활약은 보이지 못했으나 적응기간이었던 만큼 앞으로의 행보는 더 지켜봐야 ...할 줄 알았으나 2016-17 시즌 여름 이적시장에서 뜬금없이 세리에 A 아탈란타로 이적했다. 겨우 6개월을 뛰고 이적을 한 것인데 실력 문제라기엔 활동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다른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아탈란타로 갑작스럽게 이적을 추진한 이유가 밝혀졌는데 이것이 심각한 공황장애 때문이라고 한다. 음식, 기후 등 적응할 수가 없었다고, 그도 그럴 것이 그는 나폴리 태생인데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나폴리에서 연일 흐리멍텅한 영국에 왔으니 말이다(...)
2017-18 시즌에는 승격팀 SPAL에 임대되어 뛴다.

3.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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