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도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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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후토탐정》에 등장하는 도펀트. '알콜의 기억'이 내재된 가이아 메모리를 사용하여 변신한다.
사용자는 구 조직 뮤지엄의 협력자 카가미노 키쿠이다. 몰락해가는 가문을 지키기위해 알콜 메모리를 사용해 방해되는 자를 죽이거나 부를 축적해왔다.
반투명한 육체 안에는 전부 알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충격을 받으면 이 알콜 성분이 표피에서도 베어나온다. 왼손에서 알콜을 분사할 수 있고, 눈에서는 강력한 열선을 내뿜을 수 있으며, 만약 알콜이 묻은 상태에서 이 열선을 맞으면 가연성 효과로 엄청난 폭발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이 도펀트는 몸 전신에 돌고 있는 알콜 성분 덕분에 통각이 마비되어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참고로 이 메모리는 이사카 신쿠로의 웨더 메모리와 같은 '''실버''' 랭크의 메모리인데, 그만큼 가이아 메모리의 독소가 높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적합률이 높지 않는 인간이 사용하면 중독사[1] 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메모리이다.
만화 《후토탐정》에 등장하는 도펀트. '알콜의 기억'이 내재된 가이아 메모리를 사용하여 변신한다.
사용자는 구 조직 뮤지엄의 협력자 카가미노 키쿠이다. 몰락해가는 가문을 지키기위해 알콜 메모리를 사용해 방해되는 자를 죽이거나 부를 축적해왔다.
반투명한 육체 안에는 전부 알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충격을 받으면 이 알콜 성분이 표피에서도 베어나온다. 왼손에서 알콜을 분사할 수 있고, 눈에서는 강력한 열선을 내뿜을 수 있으며, 만약 알콜이 묻은 상태에서 이 열선을 맞으면 가연성 효과로 엄청난 폭발력을 자랑한다. 그리고 이 도펀트는 몸 전신에 돌고 있는 알콜 성분 덕분에 통각이 마비되어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참고로 이 메모리는 이사카 신쿠로의 웨더 메모리와 같은 '''실버''' 랭크의 메모리인데, 그만큼 가이아 메모리의 독소가 높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적합률이 높지 않는 인간이 사용하면 중독사[1] 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메모리이다.
[1] 마치 술에 취한 듯 황홀한 표정을 지으면서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