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소 산 발리안테

 

'''가로 시리즈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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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アルフォンソ・サン・ヴァリアンテ
알폰소 산 발리안테
'''연령'''
20세
'''성별'''

'''직업'''
마계기사
'''변신체'''
견진기사 가이아
황금기사 가로
'''가족'''
페르난도 산 발리안테(아버지)
에스메랄다 산 발리안테(어머니)
레온 루이스(사촌)
헤르만 루이스(이모부)
안나 루이스(이모)
'''등장 작품'''
GARO -불꽃의 각인-
GARO -DIVINE FLAME-
'''담당 성우'''
노무라 카츠히토/저스틴 브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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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ARO -불꽃의 각인-의 등장인물.
발리안테 왕국의 왕자로, 어머니인 에스메랄다가 왕 암살의 누명을 쓰자 도망자가 된다. 도주중 멘도사가 보낸 자객에 의해 위기를 맞지만, 라파엘로 반데라스의 도움으로 살아남으며, 자신의 혈통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이후 라파엘로의 제자가 되어 수련을 거듭하며, 라파엘로 사후 그의 갑주인 견진기사 가이아를 이어받게 된다.

2. 변신체



2.1. 견진기사 가이아


알폰소의 변신체로, 원 주인은 라파엘로 반데라스.
6화에서 라파엘로의 사망으로 갑주를 계승받아 활동하게 된다. 전체적인 색은 붉은색이며, 원주인인 라파엘로의 체격 때문인지 알폰소와 맞지 않게 체격이 크다.

2.2. 황금기사 가로


12화에서 레온의 폭주를 진정시킨 후 갑주에 인정받아 변신하게 된다.
레온과 다르게 눈동자가 푸른색이며, 업염 가로에 있던 균열이 말끔하게 사라졌다.

2.2.1. 마도륜 자르바



3. 작중 행적



3.1. GARO -불꽃의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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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 밑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실력을 쌓아가다가, 마지막 수행으로 호러를 퇴치하는 길에 나섰다가 레온과 조우하게 된다. 하지만 레온과 함께 상대하게 된 호러가 너무 강한 탓에 고전하던 중 난입한 라파엘로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고 그의 죽음과 동시에 갑주를 이어받아 견진기사 가이아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12화에서 폭주하는 레온을 제어하기 위해 그의 문장에 직격을 가하였고, 그의 자격을 승계하여 알폰소가 마계기사 가로로 변신, 멘도사를 직접 처단한다.
멘도사 사후에는 낮에는 국왕 대리로서 나라를 통치하고, 밤에는 마계기사로서 호러 잔당을 사냥하고 있다.
18화에서 레온과의 결투 끝에 패배. 가로의 갑옷과 지위를 레온에게 돌려주고 자신은 견진기사 가이아로 다시 돌아왔다.

3.2. GARO -DIVINE F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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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디바인 플레임에서는 마계기사로서의 활동과 레온 가족과의 만남 탓인지 성을 자주 탈출해, 심복의 골치를 썩히고 있다. 정작 아버지인 바리안테 왕은 그가 무엇을 하는지 아는지라 그저 웃어넘기고 있다. 헤르만의 아들인 로베르토와 사이가 좋으며 다정하게 대하는 편이라, 엄격하게 가르치는 레온과는 그 부분에서 다투는 면이 있다.

4. 기타


  • 극의 진행 도중 가로의 변신자가 교체된 특이한 케이스이다. GARO에서 타이가같이 선대의 역할로 나오는 변신자는 있어도, 주인공이 아닌 변신자로 아예 교체된 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