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인 내 스테이터스가 용사보다도 훨씬 강한데요

 

'''암살자인 내 스테이터스가
용사보다도 훨씬 강한데요
'''
暗殺者である俺のステータスが
勇者よりも明らかに強いのだが
'''장르'''
이세계 전이, 판타지
'''작가'''
아카이 마츠리
'''삽화가'''
토자이
'''번역가'''
도영명
'''출판사'''
[image] 오버랩
[image] 영상출판미디어
'''레이블'''
[image] 오버랩 문고
[image] 노블엔진
'''발매 기간'''
[image] 2017. 11. 25. ~ 발매 중
[image] 2019. 08. 01. ~ 발매 중
'''웹 연재 기간'''
2017. 01. 26. ~ 연재 중
'''권수'''
[image] 3권
[image] 3권
1. 개요
2. 줄거리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4.1. 인간
4.1.1. 지구
4.1.2. 이세계
4.2. 엘프족
4.3. 수인족
4.4. 마족
5. 설정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7. 바깥 고리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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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카이 마츠리, 삽화가는 토자이.

2. 줄거리


기색을 잘 지울 수 있는 특기를 가진 고교생 오다 아키라는 급우들과 함께 다른 이세계로 소환되어 버린다.

그곳은 검과 마법의 세계로, 아키라 일행은 용사로써 마왕 토벌을 의뢰받는다.

의뢰를 해 온 국왕과 공주에게 위화감을 느낀 아키라는 본인 특유의 기색을 감춰 국왕의 서재에 잠입해 가혹한 진실을 알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급우들을 구하느냐, 마느냐, 모든 것은 아키라의 손에 달려 있다.

그리고 자신의 스테이터스와 용사의 스테이터스를 비교해보고 명백한 위화감을 느낀다.


3.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image]
[image]
[image]
'''[image] 2017년 11월 25일
[image] 2019년 08월 01일
'''
'''[image] 2018년 03월 25일
[image] 2019년 11월 01일
'''
'''[image] 2019년 01월 25일
[image] 2020년 09월 23일
'''
소설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된 인터넷 소설이며 2017년 11월부터 오버랩 문고에서 단행본으로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2019년 8월 노블엔진에서 1권이 발매 되었다.

4. 등장인물



4.1. 인간



4.1.1. 지구


  • 오다 아키라
본작의 주인공이자, 암살자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고등학교 2학년 소년. 암살자인 본인의 스테이터스가 용사인 츠카사보다도 높다는 것을[1] 이상하게 여기고, 기척 은폐 스킬로 스테이터스가 밝혀질 위기를 모면하고, 그림자처럼 지낸다. 감시 카메라같은 수정구슬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내막이 있으리라 판단한다. 하지만 자신을 이끌어준 기사단장인 사란이 죽고 자신이 범인으로 몰리게 되자 기척 은폐로 위기를 모면하고 도망치려다가 지르의 말에 사란의 방에서 사란가 아키라에게 남긴 것을 챙겨 일단은 미궁으로 도망친다. 이후 사란 단장의 가르침에 따라 미궁을 100층까지 클리어해서 레벨을 100까지 만들기로 한다. 근데 정작 칸티네 미궁은 100층이 아니라 80층 까지가 끝이어서 다른 미궁을 찾기로 한다. 근데 별로 다른 미궁을 찾지 않아도 지금까지 성장한 것을 보면 충분히 강하다. 요루 왈, "인간의 범주를 아득히 뛰어넘었다고". 아멜리아 왈, "아키라가 있을 곳은 인족의 땅엔 없다". 세상에서 4명 밖에 없다는 금 (金) 랭크 모험가로 아주 강한 아멜리아의 여동생 키리카를 한 방에 쓰러트리는 것만 봐도 알수 있다.
  • 사토 츠카사
아키라의 반 친구이자[2] 용사로 선택받은 소년. 아키라를 제외한 반 친구들 중에서는 가장 스테이터스가 우월하다. 소꿉친구인 아키라를 아니꼬와한다.[3] 학생회장이기도 해서 리더쉽이 뛰어나며, 흑막으로 자리한 황족의 세뇌가 풀린 본인 포함 7명을 데리고 왕도를 떠나 야마토라는 마을에[4] 도착한다.
  • 아사히나 쿄스케
아키라와 츠카사의 친구이자[5] 이세계로 불려온 뒤의 직업은 무사.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공주의 세뇌술이 담겨있는 보석을 파괴했으며[6], 츠카사와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츠카사와 함께 다니면 아키라와도 재회할 것이라 믿고 있다.

4.1.2. 이세계


  • 사란 미스레이
황실의 기사단장. 아키라를 지지해주고 암살자로서의 전투 방식을 알려준다. 사란도 은근히 황실을 의심하고 있었기에 자신이 죽는 순간은 미리 예상하고 있었고, 사란의 예상대로 황실 직속의 암살부대인 [밤까마귀]가 사란을 살해하고 살해 혐의를 아키라에게 뒤집어 씌우게 한다. 죽기 직전 아키라에게 유언이 담긴 편지와 물품들을 남기어 아키라의 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준다. 그리고 편지를 읽은 아키라는 사란의 유언대로 황족에게 노려질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궁을 은신처로 삼게 된다. 요루가 사란을 알고 있다. 꽤 유명했던 듯.
  • 지르
사란의 보좌관이자 부대장. 사란이 죽은게 아키라가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진즉에 알고 있었으며, 기척 은폐를 하고 본인의 뒤에 숨은 아키라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성에서 탈출시켜준다. 또한 츠카사와 도망치게 뒤를 봐준다.
  • 레이티스 국왕
주인공을 비롯한 반애들을 용사소환한 장본인들 중 하나. 겉으로 자신의 세계를 마족으로 구해달라고 하지만 그 이면에는 타국과의 전쟁으로 이용하려는 사악하고 더러운 속셈이 감추고 있다. 자신의 계획에 기사단장이 방해되자 왕실 기사 단장을 암살한다. 그리고 진실에 근접한 아키라에게 누명을 씌운다.
  • 레이티스의 공주
주인공을 비롯한 반애들을 용사소환한 장본인들 중 하나. 위의 왕처럼 세계를 구해달라고 하지만, 그 이면에는 반애들에게 저주를 걸어서 자기들 뜻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인형으로 만들어 통제하고 있다. 아버지인 국왕 못지 않게 뒤틀린 내면을 가졌다.
그녀가 일으킨 저주의 영향으로 반애들의 공기가 흉흉해졌고, 사소한 것에도 싸우고 사이가 좋은 파벌끼리 뭉쳐 다른 애들을 적대시하게 된다. 국왕과 함께 타국과의 전쟁을 꾸민다.

4.2. 엘프족


  • 아멜리아 로즈쿼츠
엘프족이며 그중에서도 급이 높은 하이엘프이며, 엘프족의 왕족, 즉 공주다. 하지만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보통의 엘프와는 달리 흰 머리에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에게 쫒기다 미궁으로 잡혀간 듯.[7] 슬라임에게 잡혀있던 걸 아키라가 구해주었으며, 깨어나고는 아키라의 말동무이자 친구가 되어준다. 이세계에서 사란이나 지르를 제외한 그 누구도 아무도 믿지 못하던 아키라의 따뜻한 본심을 알아차린 엘프. 아키라와 함꼐 다니며 아키라를 연모하게 되었다. 아키라가 100레벨을 만들려는 것을 성심성의껏 도와주며, 이런저런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8] 주로 중력마법을 사용한다. 후에 자신의 고향은 포레스트로 오게 되자, 경악하며, 자신은 여기에 오고 싶지 않았다고 소리친다. 그러다가 여동생인 키리카에게 발각되고, 카리카가 아키라를 조종하려고 유혹마법을 사용하자, 그러지 말라면서 아키라는 네 소유물이 아니라고 용기있게 나선다. 다행히 조종당하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밝혀지기를, 축복받은 전설의 직업인 [신자]로서[9] 태어났다고 한다. 키라키와 아키라와의 대결 직후 모든 해후와 오해를 풀게 되어 드디어 자신이 바라던 고향으로, 공주로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 키리카 로즈쿼츠
엘프족이며, 아멜리아와 같은 하이엘프며, 아멜리아에게 누명을 씌우고 내쫒은 여동생. 어릴 적, 들어가지 말라는 서재에 멋대로 들어가놓고는 그 뒤를 따라온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저주받은 아이라는 문구를 알려준다. 그 뒤로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멜리아가 저주받은 아이라고 알려지고, 아멜리아는 키리카를 위해 힘냈으나, 키리카가 그런건지, 아님 다른 누군가가 고의로 그런건지 아멜리아에게 온갖 산전수전과 억울한 누명까지[10] 씌우면서 국외로 추방했다. 그리고 그녀의 강함은 엘프족 제일이자 최강의 여검사로서, 세상에서 4명밖에 안 되는 금(金) 랭크로 아주 강하다. 그런 키리카도 아키라에게 한 대 맞고 바로 쓰러졌지만.[11] 꼴에 공주라고 자존심은 있는 것인지, 순식간에 결정난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경비병들에게 미궁으로 도망치려던 둘을 붙잡으라고 하지만, 아키라의 그림자 마법에 의해 막혀버리고 만다. 그림자 마법을 보자마자 그 동안 자신이 보았던 수많은 강자들에게서도 한 번도 보지 못한 엑스트라 스킬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다.
언니가 신자로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 날부터 모두가 자신을 바라봐주지 않는다고 생각해 자신의 능력인 [매료]를 이용해 모두가 자신에게 홀리게 만들었다. 이를 눈치챈 국왕은 오만한 행동을 취하던 키리카의 뺨을 후려치고 자신을 대신해서 제대로 싸워보라며 아키라와 재대결을 시킨다. 키리카와의 재대결 도중, 제대로 슬퍼하며 폭주하는 키리카를 상대로 결국 아키라는 칼을 뽑아들면서까지 제대로 상대하고, 아버지가 자신에게 걸었던 엑스트라 스킬을 해제함으로서 모든 오해를 풀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여 아멜리아에게 사과했다. 이후 아키라와 함께 떠나는 아멜리아를 배웅해준다.
  • 엘프 국왕
엘프족을 이끄는 국왕. 아멜리아와 키리카의 아버지이다. 엑스트라 스킬 '망각'의 소유자로, 오래전 극심한 트라우마가 생겼던 키리카에게 스킬을 사용했었다. 사건의 내용은, 키리카가 수련을 위해 홀로 미궁을 들어갔고, 며칠 전 정체모를 누군가가 주었던 몬스터 보따리를 풀어 수련하려 했었으나, 몬스터 보따리에서 풀어나온 마물들은 상상이상으로 강했고, 열세에 몰린 키리카는 미궁바깥으로 나올 수 없다는 법칙을 이용해 몬스터를 따돌리려 했으나 어째서인지 몬스터들이 미궁밖까지 따라나와 키리카를 죽이려다 키리카를 구하러 나온 아멜리아의 약혼자가 키리카를 구하려다 대신 죽고말았고, 이를 눈앞에서 목도한 키리카는 패닉에 빠져버려 검을 들 수도 없는 처지에 이르었던 것이었다. 국왕이 소식을 듣고 황급히 미궁으로 왔을 때는, 아멜리아가 엑스트라 스킬 [마법 생성]으로 만들어낸 중력 마법으로 미궁을 폐쇄시켰고, 소생 마법으로 죽었던 약혼자를 살려내었다. 그리고 국왕은 발작을 일으키는 키리카에게 망각 스킬을 사용해 키리카 몰래 사건을 뒤로 숨겼던 것이었다. 이후 돌아온 아멜리아를 위해 큰 잔치를 열고, 수인족의 나라로 떠나는 아키라와 아멜리아를 배웅해준다.

4.3. 수인족


  • 크로우
수인족의 대륙에서 이름날린 실력좋은 대장장이. 그 실체는 선대 용사와 함꼐했던 용사파티의 멤버. 혼자서 미궁의 끝자락까지 당도하고도 마히로를 상대로 전투를 벌일 수 있을 어마어마한 무력을 지닌 괴물이다. 심지어 이 수준의 힘이 전성기를 지난 것이라고 한다.
  • 리아 라군.
수인족 최대 국가 우르크의 제1왕녀로서, 5년 전 입양된 공주다. 직업은 [수호자]. 후드를 뒤집어쓰고 아키라에게 접근해 그의 편이 되어주겠다고 아울룸에게 납치된 아멜리아를 함께 구하자고 설득해 아키라의 임시 파티원이 된다. 아키라와 함께 아멜리아를 구하기 위해 마족들과 함께 맞서 싸우며 놀라운 마법 실력을 선보인다.

4.4. 마족


  • 요루(夜)[12]
커다란 검은색 고양이 마물. 미궁 80층의 보스.[13] 능력은 변신. 능력을 사용하여 거대한 블랙 드래곤의 모습으로 변장하고 있었으며, 자신을 이긴 아키라와 아멜리아에게 마왕의 전언을 전해준다. 털이 푹신푹신해서 기분이 좋다. 그래서 그런지 아키라와 아멜리아는 이런 귀여운 고양이를 어떻게 죽이냐며 죽이려고 하지 않았은 것도 있고, 아멜리아의 중력마법에 저항하느라 뼈가 부러져 일어날 수가 없게 되었다. 80층 아래로 내려가기 위해서 미궁의 법칙에 따라 어쩔 수 없이[14] 요루를 죽여야 했으나 아멜리아가 아키라와 요루가 계약을 맺게 함으로써 미궁 다음으로 갈 수 있게 되었지만, 정작 80층이 끝이라서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아니라 원하는 곳으로 나가는 마법진을 타고 다른 미궁으로 가기로 한다. 작은 고양이 형태로 모습을 변형시켜 아키라의 어깨에 올라탄다.
과거엔 수인족들에게 있어서 꽤나 공포스런 존재로 이름 날렸다고 한다. 그래서 붙은 이명이 수인족의 대륙 수도의 이름을 따서 붙인 '아들레아의 악몽'. 그리고 과거 마왕의 오른팔, 마족군의 2인자였다고 한다.
  • 마왕
요루를 비롯한 미궁의 마물들을 통해서 80층에 있는 요루를 공략한 아키라에게 자신의 전언을 전한다. 마족들이 살고 있는 화산 대륙 볼케이노에서 기다리겠다고. 뭔가 세계의 진실에 가장 근접한 존재로 추정. 신이 만들었다고 알려진 마물을 마왕이 창조했다고 한다. 요루를 통해 이를 알게 된 아키라는 인간들이 무슨 수작을 부려 역사를 왜곡한 것이라 추측 중.[15]
  • 아울룸 트레이스
마왕이 임명한, 마족 중에서 세 번째로 강한 괴물 중의 괴물. 직업은 [창술사]. 엑스트라 스킬 [마물 조작]의 소유자. 급이 높아서 그런지, 인간형의 고위급 마족이다. 그리고 과거에 키리카를 꼬드겨 난장판을 내었던 장본인이다. 요루의 언급에 의한 강함으로 따지면 선대 마왕에 비견될 수준의 능력치를 가진 싸이코라고 한다. 마왕의 명령으로 수인족의 대륙에 도착한 아멜리아를 노리고 나타났다. 아키라는 죽이고 소생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아멜리아를 데려가려고 했었다. 하지만 아키라가 예상보다 빨리 정신을 차리고 쫒아오는 바람에 전투를 치르고, 아키라의 검과 그림자 마법에 당해 난생처음으로 상처를 입고 피를 토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다가 어느틈에 기절하고 마히로에게 안겨 후퇴했다.
  • 아베 마히로
마왕이 임명한, 마족 중에서 두 번째로 강한 괴물 중의 괴물. 요루의 언급에 의하면 마왕과 맞짱을 뜰수 있을 만한 초강자라고 한다. 하지만 그 실체는 아키라와 같은 일본인으로, 대가 끊긴 것으로만 알려졌던 공간 마법진을 넘나들 수 있는 진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마법사. 아울룸이 마히로의 조력으로 아멜리아를 납치하러 수인족의 대륙까지 왔던 것이었다. 살짝 밀리는 아울룸의 구조신호에 어쩔 수 없이 등판. 사란 미스레이로 변신한 요루를 상대로 밀리는지 아멜리아를 조종해 아키라를 공격하지만, 아키라의 그림자 마법의 자아와 아키라 본인의 의지가 합쳐져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그 와중에 난입한 크로우를 보고 밀리겠다고 판단했는지 언제 기절한 아울룸을 데리고서 후퇴했다.
  • 라티스네일
수인족의 대륙에서 주최하는 미남미녀 콘테스트에 참가한 미소녀. 엑스트라 스킬 [마력조작], [마력차단]의 소유자. 직업은 [물&불 마법사]. 요루가 보자마자 당황하며 존대를 하는 것으로 보아 절대 보통 마족은 아니니라 예상했지만, 요루가 말하길, 마왕의 딸이라고 한다. 아버지인 마왕과는 사상이나 성격이 전혀 다른지라 자주 다퉜고, 가출한 것이라고 한다.

5. 설정


  • 모리안
주인공을 비롯한 반애들이 소환된 세계. 총 4개의 대륙이 있고, 각각에는 인족, 엘프, 수인족, 마족이 살고 있다.
  • 칸티넨 대륙
인간들이 사는 대륙.
  • 레이티스 왕국
주인공을 비롯한 반애들을 용사소환을 한 왕국. 하지만 국왕과 공주의 예기와는 달리, 뭔가 좋지 않은 꿍꿍이를 품고 있다.
  • 용사소환
주인공을 비롯한 반애들을 소환한 소환의식. 레이타스의 국왕과 공주를 본다면 좋지 않은 소환으로 보인다.
  • 미궁
이 세계 4대륙에 하나씩 존재. 각각의 미궁마다 그 대륙의 이름이 붙여있다.
  • 칸티넨 미궁
주인공 아키라가 탐험한 미궁. 80층이 끝이다. 물리적인 공격이 잘 먹히지 않고 마법적인 소양을 가진 자들에겐 안성맞춤인 미궁.
  • 포레스트 미궁
요루 왈, 엘프령의 미궁. 칸티넨 미궁과는 달리 마법이 잘 먹히지 않고, 반대로 물리적인 공격이 잘 먹히는 곳이다.
  • 카타나
초대 용사가 스스로 만든 칠흑의 양날검이다. 글자만 봐도 초대 용사가 일본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검은 아키라가 사용한다.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01권'''
'''02권'''
'''0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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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019년 01월 25일
[image] 미정
'''
'''[image] 2019년 08월 25일
[image]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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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2020년 05월 25일
[image]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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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바깥 고리



8. 기타


  • 세계관 설정상 의료기술이 낮다. 탈수증상을 모른다...

[1] 어떤 직업이라도 기본 500을 넘기기 힘든데, 아키라는 기본 1000을 넘겼다.[2]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인 지금까지 늘 같은 반이라고 한다.[3] 아키라는 아키라대로 조용히 있는 걸 좋아하고, 그냥 주위에 무관심 할 뿐인데다 누가 자신에게 신경써주는 걸 거북해하기 때문인데 그걸 그냥 아키라가 제멋대로라고 생각한다.[4] 초대 용사가 세운 마을. 아키라, 츠카사, 같은 반 친구들과 같은 일본인이다.[5] 얘도 아키라와 츠카사처럼 유치원부터 계속 같은 반이었다.[6] 전부는 못 부쉈다. 츠카사와 아키라를 제외하고 본인 것을 포함한 6개를 부쉈다.[7] 여동생이 버린 듯. 자기보다 스킬도 많고 강하고 무엇보다 완벽하다고 한다. 여동생으로 추정되는 엘프가 아멜리아를 보고 하는 말이 "네가 왜 아직까지 살아있어?" 라고 하니...[8] 이는 아멜리아가 가진 엑스트라 스킬이다. 어떠한 마법이든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개사기 마법. 작중 아멜리아가 사용하는 중력 마법과 죽은 자도 살려내는 소생 마법은 이것에서 비롯된 것이다.[9] 무얼 하든 간에, 어떤 것을 바라든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평세가 기울여진다고 한다. 말 그대로 축복받은 직업.[10] 키라카에게 약을 가져다 주었는데, 아멜리아는 그걸 도중에 누가 바꿔치기 했다고 한다.[11] 먼저 시비를 건 사람은 키리카다. 아멜리아를 잡으려고 아키라에게 눈동자로 사용하는 유혹마법을 걸었지만, 아키라가 키라카보다 훨씬 강해서 먹히지 않았다. 이를 납득하지 못하고 검대검으로 승부를 겨뤄보자고 소리쳤다. 아키라는 아멜리아의 가족이라는 점으로 아멜리아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칼집을 넣고 싸웠다. 시작하자마자 바로 배를 칼집으로 후려쳐버린 것.[12] 일본어로 '밤'이라는 의미다. 요루의 털이 밤 같아서 지은 이름.[13] 요루 본인 말로는 자기가 있는 80층까지 온 인간은 아키라와 아멜리아가 처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좀 들떳다고.[14] 보스를 죽이지 않고 다음으로 넘어가려는 것을 미궁이 용서하지 않는다고 한다. 미궁 자체가 인격이 있다는 말이나 다름없는 의미. 요루가 아키라를 따라가기로 했으니 80층 보스는 누구로 때우려고 할지 궁금.[15] 솔직히 사란 단장이 신이 마물을 창조했다고 하는 역사를 알고있는 것을 듣고 아키라도 이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근데 그런 상황에서 마왕이 마물을 창조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상하긴 하다. 사란 단장은 웬만해선 거짓말을 안 하는데, 마왕 본인이나 다름없는 분신인 요루같은 고위 마물들이 마왕의 명예와 이름을 생각해서라도 거짓을 말할 리는 없으니 더욱 이상하다. 인간들이 마족을 몰아내거나 끌어내리려고 역사를 왜곡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