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계의 서적
유희왕/OCG의 지속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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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페이즈에 패 매수 제한으로 버린 몬스터 하나를 소생시켜주는 효과를 가진 지속 마법.
효과 자체는 암흑계와 별 관련이 없으나, 이름에 암흑계가 들어가서 스노우로 서치가 가능하기에 엄연히 암흑계 관련 카드 맞다.
몇 장을 버려도 소환되는 것은 한 장 뿐이다. 무한의 패가 있으면 패의 매수 제한이 없어지니 효과가 막히지만 쓰는 사람이 없어서 신경 쓸 문제는 아니다. 일단 엔드 페이즈 패 조정이 턴의 마지막 행위가 아닌 것으로 만들었다는 의의가 있다. 패 조정으로 암흑의 만티코어를 버리고, 바로 효과를 쓰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얘기.
일단 1턴에 1번의 제약은 없는지라 성조 크레인과 같은 카드를 버려 소환했다면 드로우하고, 다시 패 조정을 한다. 여기서 또다시 몬스터를 버렸다면 그것 또한 소환 가능하다. 빛의 제왕 크라이스와 편승을 이용하는 변종 엑조디아 덱에서는 엔드페이즈에 몬스터를 계속해서 뽑아내고 덱을 몇십장 단위로 드로우하더니 게임이 끝나버리는 실로 어이없는 상황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혹은 가제트 삼형제를 버리는 순간 버린 녀석이 다른 가제트를 서치하고, 그걸 버리고 서치하고 서치한 카드를 버리는 식으로 한 턴 내에 가제트 5장을 소환할 수 있다. 물론 엔드 페이즈라 큰 실용성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