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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애슐리 바이든 (Ashley B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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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애슐리 블레이저 바이든 (Ashley Blazer B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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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1년 6월 8일 (43세) 미국 델라웨어 주 윌밍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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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image]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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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툴레인 대학교 (사회사업학 / 학사) 펜실베니아 대학교 (사회사업학 /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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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7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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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아버지 조 바이든 어머니 질 바이든 이복 오빠 보 바이든[1] 델라웨어 주 주지사 출마를 결심할 정도로 아버지인 조 바이든을 잇는 유능한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사람들이 예상하였으나 2015년 뇌종양으로 사망했다. 이복 오빠 헌터 바이든 이복 언니 나오미 바이든[2] 태어난지 1년만인 1972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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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 하워드 크레인 (2012~)[3] 펜실베이니아 주의 필라델피아 출신의 외과 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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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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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Delaware For Justice 전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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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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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딸로, 사회복지사, 시민운동가이다.
2. 생애
1981년 미국의 정치인 조 바이든과 영어교사 질 바이든의 딸로 태어났다. 대학교에서 사회사업학 (한국의 사회복지학) 석사를 마친 후에 델라웨어주 주정부의 아동청소년가족부에서 복지사로 일했으며 2013년부터 비영리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3. 논란
3.1. 아버지 후광
그녀는 상술했듯이 비영리 단체 Delaware For Justice에서 2013년부터 일해왔는데 2014년에 이 단체에 16만 6천달러의 공공 지원금이 지급되었고 그 두 달 후 애슐리가 단체의 3인자인 전무이사에 선임되어 아버지의 정치활동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 때문에 선임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