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론 록키

 


1. 개요
2. 특징 및 사용기술
3. 작중 행적
3.1.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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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애슬론 또봇의 등장 애슬론으로 테마 컬러는 노랑+검정으로 '''굴삭기'''.[1][2]정확한 차종은 볼보 140 blc 굴삭기.마인드 코어가 없던 시절의 명칭은 태풍 3호.

2. 특징 및 사용기술


주무기는 '''포크레인 셔블'''[3]이며 피구 기술은 지원형 기술인 '''셔블캐치'''[4]랑 슛인 '''셔블 스매시'''[5]와 '''셔블슛'''[6], 공격기는 '''셔블펀치'''를 사용한다. 장난과 호기심이 많은 로봇(...)
2기 12화에서 '''툴 체인지'''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이 기술은 명령을 한번만 해도 록키가 나머지 공격을 명령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추가된 툴 목록은 치키의 포탑을 일격으로 파괴시킬 수 있는 '''록키 돌집게''', 원거리 공격인 '''록키 스틸볼''', 그리고 드릴 공격(정확히는 착암기)인 '''록키 브레이커'''다. 이것들 모두 실제 굴삭기에 있는 장비들.
다른 애슬론들과 달리 손가락이 4개이며 파워 다그온처럼 셔블을 자신의 3번째 팔로 인식한다. 마그마식스 합체시에는 백팩을 담당하며, 색상은 하늘색이 된다.[7]

3. 작중 행적



3.1. 2기


  • 2화: 토네이도, 발칸과 같이 활성화 됐을 때부터 살짝 개그를 선보였다. 토네이도가 음식먹는 거에 대한 호기심을 갖자 자신이 선보이는 척 하며 로봇이 어떻게 음식을 먹나며 살짝 놀렸고, 자기소개를 할 때 가장 먼저했다.
  • 3화: 지난 경기 때 알파가 했던 행동에 대해 엉덩이슛이라며 알파에게 개망신을 주었다... 하지만 오히려 알파가 멘붕하여 경기 때 제대로 집중을 못하자 그에 대한 사과를 하며 알파에게 용서를 받았다.
  • 12화: 룰라바이가 보낸 메카들을 상대할 때 처음으로 툴 체인지를 선보였다. 완구에서도 쇼벨 암 및 손에 각 굴삭기용 장비들을 장착할 수 있다.

[1] 영실업 최초로 굴삭기 아군 로봇이다! 차이점은 기존의 굴삭기형 로봇과 달리 궤도 부분이 상반신, 조종석이 하반신이다(기존 굴삭기형 로봇들과는 반대의 변형). 그래서인지 다리는 비대칭으로 되어있다.[2] 알다시피 굴삭기가 모티브로 등장했던 로봇은 전부 적군 뿐이었고, 원작에서 등장한 굴삭기가 모티브인 로봇은 늘 악당들이 사용했던 포크레인봇 1, 2 이 둘뿐이다.[3] 버킷 부분만 뽑아서 오른손에 장착한다. 그리고 셔블 펀치로 쓸 때는 기존 셔블 암으로도 사용가능.[4] 야구에서 글러브로 공을 받는 것처럼 공을 받아내는 기술[5] 공을 공중으로 던진 뒤 포크레인 셔블을 장착한 손으로 스파이크를 날리는 기술[6] 포크레인 팔을 회전시켜 그 회전력을 더한 강속구를 날리는 기술[7] 별개로 하늘색은 '코벨코'라는 회사에서 제조하는 중장비의 주요 도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