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인 사이버랜드
ありす in Cyberland
1. 개요
일본의 에로게 업체[1] 그람스의 회사의 사활을 건 미디어믹스 프로젝트. 그러나 1997년 12월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자 회사가 도산함으로써 끝난 비운의 작품.
여담이지만, 이 작품의 '''7세대 프로토콜'''이란 설정과 주인공 일행 3인방(아리스, 레나, 쥬리)은 serial experiments lain에서 이름이나 설정이 변경되어 등장한다.
2.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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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2월 PS1로 발매되었다. 게임은 아니메 씬, 턴제 RPG를 섞어 놓았다. 아니메씬의 퀄터리가 가장 높으며 게임 내부의 씬은 그리 퀄터리가 좋지 못하다.
3. OVA
미디어믹스 프로젝트를 발동하면서 시작되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베가 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1997년 12월에 회사가 도산하면서 1화를 끝으로 종결되었다. 2화는 퀄터리 저하를 이유로 반품되었지만 회사가 도산하면서 알 수 없게 되었다.[2]
4. 줄거리
때는 20년 후의 도쿄가 배경이다.
5. 등장인물
- 미나즈키 아리스(水無月 ありす) - 성우:아사다 요코
본작의 주인공.
- 오오토리 레나(鳳 麗奈) - 성우:아라키 카에
- 야가미 쥬리(八神 樹莉) - 성우:미야무라 유코
- 루시아(ルシア) - 성우:이노우에 키쿠코
- 타카쿠라 사키(高倉 沙貴) - 성우:히카미 쿄코
- 사토우 쿠미코(佐藤 久美子) - 성우:히사카와 아야
- 오타니 마이(大谷 舞) - 성우:탄게 사쿠라
- 이마이 유카(今井 由香) - 성우:스가와라 사치코
- 가토 유코(加藤 優子) - 성우:네야 미치코
- 니카이도 요코(二階堂 陽子) - 성우:와타나베 쿠미코
- 키사라기 마코토(如月 真琴) - 성우:키쿠치 시호
- 아리시아 더글라스(アリシア・ダグラス) - 성우:마루타 마리
- 오마타 에이지(小俣 英治) - 성우:나카타 카즈히로
- 룬 그완(ルン・グワン) - 성우:오다 유우세이
- 톨게마다(トルケマダ) - 성우:후지와라 케이지
- 세라(セラ) - 성우:미츠이시 코토노
- 존(ゾーン) - 성우:아마노 유리
- 여왕(女王) - 성우:야마다 미호
- 이시하시 노인(石橋老人) - 성우:이시모리 탓코우
- 아리스 아버지(ありす父) - 성우:사와키 이쿠야
- 스카우트맨(スカウトマン) - 성우:이시이 코우지
- 아키오(アキオ) - 성우:이시다 아키라
- 카와카미 테츠야(河上 哲也) - 성우:우에다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