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마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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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真弓（やまもと まゆみ）
하나마루 유치원의 등장인물이고 성우는 사이토 치와이다.
야마모토 나나코의 여동생으로, 출판사의 편집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주로 담당기자 대신 하나마루 선생의 원고를 받으러 가는 일을 한다.
배려심이 있고 활발한 성격이다. 일 관계로 자주 접촉하는 하나마루 선생님은 이러한 점에 반해 현재 그녀를 짝사랑하고 있는 중. 하지만 언니인 야마모토 선생 못지않게 남성의 어프로치에 매우 둔감해서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런 주제에 츠치다 선생의 대쉬를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언니의 앞날이 막막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1] 결국 원작 후반부에선 그를 어느 정도 이성으로 느끼기 시작하더니, 막판엔 하나마루 선생의 고백을 받아주게 된다. 해피 엔딩.
본편에는 잘 나오지 않으며 주로 특별편에 하나마루 선생과 함께 나온다. 대부분 그녀를 좋아하는 하나마루 선생과의 썸싱에 관련된 이야기. 가끔 언니와 함께 나오기도 한다.
같은 피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거유인 언니와는 반대로 빈유...는 아니고 보통이다. 사츠키 정도가 빈유일 듯. 덕분에 내심 언니를 부러워하고 있는 중.
山本真弓（やまもと まゆみ）
하나마루 유치원의 등장인물이고 성우는 사이토 치와이다.
야마모토 나나코의 여동생으로, 출판사의 편집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주로 담당기자 대신 하나마루 선생의 원고를 받으러 가는 일을 한다.
배려심이 있고 활발한 성격이다. 일 관계로 자주 접촉하는 하나마루 선생님은 이러한 점에 반해 현재 그녀를 짝사랑하고 있는 중. 하지만 언니인 야마모토 선생 못지않게 남성의 어프로치에 매우 둔감해서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런 주제에 츠치다 선생의 대쉬를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언니의 앞날이 막막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1] 결국 원작 후반부에선 그를 어느 정도 이성으로 느끼기 시작하더니, 막판엔 하나마루 선생의 고백을 받아주게 된다. 해피 엔딩.
본편에는 잘 나오지 않으며 주로 특별편에 하나마루 선생과 함께 나온다. 대부분 그녀를 좋아하는 하나마루 선생과의 썸싱에 관련된 이야기. 가끔 언니와 함께 나오기도 한다.
같은 피에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거유인 언니와는 반대로 빈유...는 아니고 보통이다. 사츠키 정도가 빈유일 듯. 덕분에 내심 언니를 부러워하고 있는 중.
[1] 나나코는 반대로 하나마루 선생님을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매가 아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