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구치 무리
闇口衆
니시오 이신의 라이트 노벨 헛소리 시리즈와 인간 시리즈에 등장하는 용어.
살인명 중 2위에 해당하는 집단. 구성원들은 '야미구치'란 성을 사용한다. 일명 『암살자』로 불리며, '''자신이 정한 특정 개인을 주군으로 충성을 맹세해, 주군을 위해 사무적으로 죽인다.''' 낭만도 멋도 없이 기계적이고 사무적으로 사람을 죽이며, 이는 니오우노미야 이즈무가 "야미구치의 살인에는 미학이 없어."라고 평했을 정도.
작중 언급이나 묘사 등으로 보면 닌자에 가까운 이미지이다. 주군을 위해서라면 어떤 행위도 주저하지 않고 실행하기 때문에 다른 살인명에게서도 기피받고 있으며, 기피받는 정도는 제로자키 일적의 다음인 두번째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시나기 모에타 왈, "야미구치는 어느 특정한 타인을 위해서만 죽입니다. 그래서 암살자."
대극인 저주명은 츠미구치.
야미구치의 주종관계는 친족과는 맺을 수 없으며, 주종관계 자체는 상대에게 야미구치 쪽에서 일방적으로 할 수 있으나, 일단 맺은 관계를 취소하는 건 야미구치가 맹세한 주인만이 할 수 있다. 아래는 야미구치의 주종 맹세문.
1. 개요
니시오 이신의 라이트 노벨 헛소리 시리즈와 인간 시리즈에 등장하는 용어.
살인명 중 2위에 해당하는 집단. 구성원들은 '야미구치'란 성을 사용한다. 일명 『암살자』로 불리며, '''자신이 정한 특정 개인을 주군으로 충성을 맹세해, 주군을 위해 사무적으로 죽인다.''' 낭만도 멋도 없이 기계적이고 사무적으로 사람을 죽이며, 이는 니오우노미야 이즈무가 "야미구치의 살인에는 미학이 없어."라고 평했을 정도.
작중 언급이나 묘사 등으로 보면 닌자에 가까운 이미지이다. 주군을 위해서라면 어떤 행위도 주저하지 않고 실행하기 때문에 다른 살인명에게서도 기피받고 있으며, 기피받는 정도는 제로자키 일적의 다음인 두번째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시나기 모에타 왈, "야미구치는 어느 특정한 타인을 위해서만 죽입니다. 그래서 암살자."
대극인 저주명은 츠미구치.
야미구치의 주종관계는 친족과는 맺을 수 없으며, 주종관계 자체는 상대에게 야미구치 쪽에서 일방적으로 할 수 있으나, 일단 맺은 관계를 취소하는 건 야미구치가 맹세한 주인만이 할 수 있다. 아래는 야미구치의 주종 맹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