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테라 메나노

 

Yastera “Blackhands” Menano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포가튼 렐름 세계관에 등장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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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인간 여성
'''성향'''
중립 악
'''직업'''
AD&D
3레벨 시프
D&D 3rd
5레벨 로그
'''능력치'''
AD&D
민첩 15
D&D 3rd
힘 8, 민첩 18, 건강 8, 지능 14, 지혜 12, 카리스마 13
1370 DR 기준 범죄 조직 섀도마스터스 오브 텔프렘의 입증된 도둑[1] 직의 간부.
작은 체격에 코에 주근깨가 있는 적발의 귀여운 인상의 여성으로 원거리 전투 방식을 선호했다.
다른 간부들과 마찬가지로 "그림자 걷기 의식"[2]을 마쳤으나 특이하게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을 더 대동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주요 인사의 납치 임무를 주로 수행했다. 차별화된 능력의 소유자 답게 발동 시에도 손에 검은 오러가 휩싸이는 특징이 있어서 "검은손"이란 호칭으로 불렸고 임무에 차질이 없도록 조직으로부터 마법 물품인 클록 오브 엘븐카인드를 받는 등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어 내심 조직 생활에 만족스러워 하고 있었다.
다음 아래는 D&D 3rd 당시 소개된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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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섀도마스터스 오브 텔프렘 조직도 섀도마스터스 오브 텔프렘 항목 참조.[2] 의식을 마친 경우 하루 한번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물질계와 그림자 차원 경계선을 이동할 수 있는 그림자 걷기 능력을 얻는 대신 밝은 날에는 건강에 -2, 공격과 내성, 숙련도 굴림에 -1 페널티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