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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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ャッキ!'''
'''Knyacki!'''
https://www.youtube.com/watch?v=AmYjfDg4rjU
https://www.youtube.com/watch?v=YpLofiE_QiQ
https://www.youtube.com/watch?v=95u2T20feKU
'''야키!(ニャッキ!, Knyacki)'''는 일본의 애니메이터 이토 유이치가 제작한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다.
1995년부터 NHK 교육 테레비의 「プチプチ・アニメ」에서 방영되었으며 총 49화까지 방영되었다.
1년에 2개 정도의 에피소드를 제작했다.
애벌레의 일상을 그리고 있다. 가끔 약 빨고 만든 듯한 에피소드에서는 사람의 발에 밟혀 유체이탈한다거나, 폭죽처럼 날아가서 불꽃이 된다거나(…) 하는 등 캐릭터들이 자주 굴려진다. 얼굴이 매미나방사진 유충과 매우 닯았다.
괴혼처럼 의도한 것은 아닌데 어느 정도 왜색이 보이는 경향도 있다. 대사가 없어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1] 배경에 가끔 일본 전철(113계 전동차 등으로 추정)이나 일본의 주택가, 일본 지도 등이 간간히 보인다.
또한, 제작자인 이토 유이치가 도쿄 인근에 거주하는지, 그 주변도 실사로 자주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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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 ニャッキ 성우는 야스하라 사치코.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노란색 머리와 파란색 몸의 수컷 애벌레로 항상 나뭇가지의 열매를 들고 다닌다. 엄청난 대식가로, 자기보다 큰 호두와 코코넛을 한입에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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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 ピンクちゃん - 성우는 카와무라 마리아
야키의 여자친구. 빨간색 리본과 분홍색 몸의 암컷 애벌레로 야키에겐 둘도 없는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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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 フルール - 성우는 핑크와 동일한 카와무라 마리아
자홍색의 암컷 애벌레. 야키와 마찬가지로 식욕이 장난이 아니다. 야키에게 사랑고백을 많이 했지만 번번이 차였다. 참고로 머리카락에는 독이 있는데, 야키가 플루랑 키스하다가 얼굴에 찔러서 양동이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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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 ワル
빨간 파프리카 속에서 나오는 애벌레로, 도라에몽의 퉁퉁이처럼 항상 야키와 핑크를 괴롭힌다. 야키와는 라이벌 관계이며 항상 야키를 이긴다.
'''ニャッキ!'''
'''Knyacki!'''
https://www.youtube.com/watch?v=AmYjfDg4rjU
https://www.youtube.com/watch?v=YpLofiE_QiQ
https://www.youtube.com/watch?v=95u2T20feKU
1. 개요
'''야키!(ニャッキ!, Knyacki)'''는 일본의 애니메이터 이토 유이치가 제작한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다.
1995년부터 NHK 교육 테레비의 「プチプチ・アニメ」에서 방영되었으며 총 49화까지 방영되었다.
1년에 2개 정도의 에피소드를 제작했다.
애벌레의 일상을 그리고 있다. 가끔 약 빨고 만든 듯한 에피소드에서는 사람의 발에 밟혀 유체이탈한다거나, 폭죽처럼 날아가서 불꽃이 된다거나(…) 하는 등 캐릭터들이 자주 굴려진다. 얼굴이 매미나방사진 유충과 매우 닯았다.
괴혼처럼 의도한 것은 아닌데 어느 정도 왜색이 보이는 경향도 있다. 대사가 없어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1] 배경에 가끔 일본 전철(113계 전동차 등으로 추정)이나 일본의 주택가, 일본 지도 등이 간간히 보인다.
또한, 제작자인 이토 유이치가 도쿄 인근에 거주하는지, 그 주변도 실사로 자주 등장한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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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 ニャッキ 성우는 야스하라 사치코.
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노란색 머리와 파란색 몸의 수컷 애벌레로 항상 나뭇가지의 열매를 들고 다닌다. 엄청난 대식가로, 자기보다 큰 호두와 코코넛을 한입에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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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 ピンクちゃん - 성우는 카와무라 마리아
야키의 여자친구. 빨간색 리본과 분홍색 몸의 암컷 애벌레로 야키에겐 둘도 없는 친구다.
[image]
플루 フルール - 성우는 핑크와 동일한 카와무라 마리아
자홍색의 암컷 애벌레. 야키와 마찬가지로 식욕이 장난이 아니다. 야키에게 사랑고백을 많이 했지만 번번이 차였다. 참고로 머리카락에는 독이 있는데, 야키가 플루랑 키스하다가 얼굴에 찔러서 양동이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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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 ワル
빨간 파프리카 속에서 나오는 애벌레로, 도라에몽의 퉁퉁이처럼 항상 야키와 핑크를 괴롭힌다. 야키와는 라이벌 관계이며 항상 야키를 이긴다.
[1] 일단은 일본어지만, 정말 가끔가다 한번만 나오는데다 그마저도 발음을 잔뜩 뭉개 놔서 알아듣는 게 매우 힘들다. 알아들을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