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계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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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R 니시니혼 소속 리뉴얼 113계.(히로시마역) 저자 : 32602Fand306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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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R 시코쿠 소속 리뉴얼 113계 1편성.[2] 저자 : Mitsuki-2368 CC-BY 3.0 Unreported에 의해 배포.
1. 사양
2. 개요
153계 전동차의 고운전대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여 도시 근교 노선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작된 근교형 전동차 111계(후에 113계에 통합)를 기반으로 하여 출력을 강화한 차량. 도카이도 본선, 산요 본선 등 일본 전역의 직류 간선 노선에 투입되었다. 쌍둥이 뻘 되는 차량으로 보다 험지 주행에 적합한 115계 전동차가 존재한다.
Bve trainsim 2, 4에 기본 노선으로 수록된 우치보선의 열차로 나와서 이쪽으로 나름 유명하다. 최초 발표된 1999 ~ 2001년 당시 치바 ~ 키미츠[4]를 운행하는 3357M 열차였으며, 6량 편성이다.
동일본에서는 도카이도 본선과 소부 본선·나리타선에서 운행했으며, 도카이도 본선에서는 2006년 3월에 은퇴하였고, 소부 본선과 나리타선에서도 2011년 10월 15일부로 모두 은퇴하면서 동일본의 113계는 모두 전멸하였다. 2019년 3월 15일 JR 시코쿠 소속 113계가 운행을 종료하면서 서일본에 일부 차량만 남아 있다. 그러나 형제뻘인 115계 전동차도 동일본에서는 시나노 철도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정규 영업운전에서 물러났으나 아직 서일본에서는 장수만세.
15량 편성 차량은 그린샤가 2칸 있었다. 기존 단층차 1칸의 내구연한 만료로 1991년부터 1994년까지 211계에 준하는 신형 그린샤를 한 칸씩 넣어 교체했다. 이 객차는 113계 폐차 후 211계 계열로 편입되어 운행했다.
3. 현재 운용구간
4. 관련 문서
[1] 쇼난색과 더불어 우리에게 친숙한 도장 형태로, 주로 도쿄 근교에 투입되는 차량에서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이 도장은 대한민국에도 도입되어(...) 구 대한민국 철도청 소속 수도권 전철 1호선 차량이 1990년대 들어 녹색-노랑색-하얀색 조합의 철도청 CI 도색으로 갈아입기 전까지, 그리고 비둘기호 퇴역 전까지 사용되기도 했다.[2] JR 시코쿠의 113계는 4량씩 총 3편성이 있는데 편성마다 도색이 다르다. 위의 도색은 1편성이고 2편성은 분홍&보라, 3편성은 노랑&주황으로 구성되어 있다.[3] 서일본 소속의 개조공사를 받은 차량에 한함[4] 수록된 구간은 치바역부터 야와타주쿠역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