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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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닌자고와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에서는 단역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2016년 하반기에 공개된 특별편 '유령의 날' 에서는 '''메인 빌런''' 으로 등장하는 인물.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에 가기 위해 꼭 익혀야만 했던 무술인 에어짓주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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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양은 에어짓주 무술의 창시자로 당대에 이름을 떨치나 자신의 이름을 후대에도 전해지기를 바라며 영생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음 블레이드'를 얻게 되고 오래 된 것을 다시 젊게 만드는데 성공하자 자신에게도 실험하지만 무언가 잘못 되었기에 자신과 제자들은 유령이 되고 자신의 사원은 저주 받은 사원이 되어버린다.
양 사부는 제자없이 혼자서 지냈고, 에어짓주를 만들었다 전해진다.
스틱스에서 닌자들이 모로에게 에어짓주 비법서를 빼앗기자 에어짓주를 익히기 위해 로닌이 알려준대로 양 사부의 사원에 들어간다. 자신이 낸 시련을 통과하자 닌자들에게 비법서를 전해주는데 사실 양 사부가 너무 엄격해서 아무도 안 왔다고 하지만 사실 제자는 있을 만큼 있었다. 하지만 제자들은 아무도 사원 밖으로 나오지 못한 이유는 양 사부가 영혼의 사냥꾼이여서 제자들을 자기 사원에 못나가게 만든 것이다. 닌자들은 가까스로 사원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하지만, 콜은 그만 유령으로 변하고 만다.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에서도 잠시 등장한다.
나다칸 진이 저주의 땅이 파괴된 영향으로 자신의 고향 진자고가 붕괴되자[2] 닌자고 시티의 땅들을 하늘에 띄워 진자고를 재건하려고 한다.
그 땅들 중에는 양 사부의 사원도 있었는데 나다칸이 자신의 사원을 하늘에 띄우자 따지다가 물대포를 맞을 뻔 한다.
이때 의외로 제자들부터 피신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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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유령의 날의 메인 빌런''' 및 '''최종 보스'''이며, 이 작품에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역대 닌자고 빌런들을 부활시키고[5][6] 자신은 이날에 열리는 결계의 틈으로 탈출해 부활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콜이 흙의 펀치 능력을 각성하며 패하고 제자들마저 전부 탈출하여 인간이 된다.
사실 옛날부터 무술연마에 몰두하여 혼자가 되었고 유령이 되어 불로불사가 된 것도 잊혀지는 게 두려워서라고 한다. 그런 콜은 동병상련하면서 양 사부와 함께 탈출하려 하지만 저주받은 사원에 한명은 남아야 한다며 콜에게 기회를 내주고 자신은 사원에 남기로 한다. 이후 콜은 다시 인간으로 돌아왔으며 그의 사원은 닌자들의 새 보금자리가 되었다.
그리고 콜이 말한대로 양 사부는 에어짓주의 창시자로서 영원히 기억된다.
쟌의 분석대로 라면 양 사부는 3721년 후에나 사원에서 나올 수있다.
비록 콜을 유령으로 만들고, 역대 악당들을 부활시켜 닌자들을 없애라고 한 행적이 있기 때문에 악당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콜을 인간으로 되돌려주었고 마지막에는 서로 눈짓을 주고받았던걸 생각하면 나중에 재등장하겠지만 악역이 아닌, 모로처럼 닌자들을 돕는 역할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유령의 날이 방영된 후로 양 사부가 마스터 우의 친아버지, 즉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라는 주장이 담긴 글이 닌자고 팬카페, 심지어 나무위키 양 사부 항목에도 그러한 글이 올라왔다가 삭제된 적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양 사부는 마스터 우의 아버지가 아니다!!'''
애초에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는 스핀짓주를 만들어냈으며 양 사부는 '''에어짓주'''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스핀짓주 마스터는 작중 사망한 상태지만 양 사부는 사망하여 유령이 된것이 아닌 영생을 얻기 위해 음블레이드를 사용하다 저주를 받은 것이다. 더군다나 고스트 닌자고에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과 그의 시체가 발견된 것만 봐도 양 사부와는 100% 무관계다. 나무위키에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올리는 것은 자제하자. 하지만 에어짓주는 스핀짓주 마스터를 날게 해 주는 기술이므로 꽤 오래전부터 스핀짓주를 마스터 했을 가능성이 있다.
1. 개요
닌자고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본명은 코도쿠나 양[1] . 성우는 '''구자형'''.'''철은 두들겨야 더 단단해지고, 제자는 스승이 엄할수록 뛰어나다!'''
고스트 닌자고와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에서는 단역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2016년 하반기에 공개된 특별편 '유령의 날' 에서는 '''메인 빌런''' 으로 등장하는 인물.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에 가기 위해 꼭 익혀야만 했던 무술인 에어짓주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2. 작중 행적
2.1.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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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양은 에어짓주 무술의 창시자로 당대에 이름을 떨치나 자신의 이름을 후대에도 전해지기를 바라며 영생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음 블레이드'를 얻게 되고 오래 된 것을 다시 젊게 만드는데 성공하자 자신에게도 실험하지만 무언가 잘못 되었기에 자신과 제자들은 유령이 되고 자신의 사원은 저주 받은 사원이 되어버린다.
2.2. 고스트 닌자고
양 사부는 제자없이 혼자서 지냈고, 에어짓주를 만들었다 전해진다.
스틱스에서 닌자들이 모로에게 에어짓주 비법서를 빼앗기자 에어짓주를 익히기 위해 로닌이 알려준대로 양 사부의 사원에 들어간다. 자신이 낸 시련을 통과하자 닌자들에게 비법서를 전해주는데 사실 양 사부가 너무 엄격해서 아무도 안 왔다고 하지만 사실 제자는 있을 만큼 있었다. 하지만 제자들은 아무도 사원 밖으로 나오지 못한 이유는 양 사부가 영혼의 사냥꾼이여서 제자들을 자기 사원에 못나가게 만든 것이다. 닌자들은 가까스로 사원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하지만, 콜은 그만 유령으로 변하고 만다.
2.3.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에서도 잠시 등장한다.
나다칸 진이 저주의 땅이 파괴된 영향으로 자신의 고향 진자고가 붕괴되자[2] 닌자고 시티의 땅들을 하늘에 띄워 진자고를 재건하려고 한다.
그 땅들 중에는 양 사부의 사원도 있었는데 나다칸이 자신의 사원을 하늘에 띄우자 따지다가 물대포를 맞을 뻔 한다.
이때 의외로 제자들부터 피신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2.4. 닌자고 특별편 유령의 날
''' '''
'''닌자고: 유령의 날의 메인 빌런''' 및 '''최종 보스'''이며, 이 작품에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역대 닌자고 빌런들을 부활시키고[5][6] 자신은 이날에 열리는 결계의 틈으로 탈출해 부활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콜이 흙의 펀치 능력을 각성하며 패하고 제자들마저 전부 탈출하여 인간이 된다.
사실 옛날부터 무술연마에 몰두하여 혼자가 되었고 유령이 되어 불로불사가 된 것도 잊혀지는 게 두려워서라고 한다. 그런 콜은 동병상련하면서 양 사부와 함께 탈출하려 하지만 저주받은 사원에 한명은 남아야 한다며 콜에게 기회를 내주고 자신은 사원에 남기로 한다. 이후 콜은 다시 인간으로 돌아왔으며 그의 사원은 닌자들의 새 보금자리가 되었다.
그리고 콜이 말한대로 양 사부는 에어짓주의 창시자로서 영원히 기억된다.
쟌의 분석대로 라면 양 사부는 3721년 후에나 사원에서 나올 수있다.
3. 제품
- 70751 에어짓주 사원[7]
- 70590 에어짓주 배틀 그라운드
- 70595 울트라 스텔스 레이더
4. 기타
비록 콜을 유령으로 만들고, 역대 악당들을 부활시켜 닌자들을 없애라고 한 행적이 있기 때문에 악당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콜을 인간으로 되돌려주었고 마지막에는 서로 눈짓을 주고받았던걸 생각하면 나중에 재등장하겠지만 악역이 아닌, 모로처럼 닌자들을 돕는 역할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4.1.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인가?
유령의 날이 방영된 후로 양 사부가 마스터 우의 친아버지, 즉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라는 주장이 담긴 글이 닌자고 팬카페, 심지어 나무위키 양 사부 항목에도 그러한 글이 올라왔다가 삭제된 적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양 사부는 마스터 우의 아버지가 아니다!!'''
애초에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는 스핀짓주를 만들어냈으며 양 사부는 '''에어짓주'''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스핀짓주 마스터는 작중 사망한 상태지만 양 사부는 사망하여 유령이 된것이 아닌 영생을 얻기 위해 음블레이드를 사용하다 저주를 받은 것이다. 더군다나 고스트 닌자고에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과 그의 시체가 발견된 것만 봐도 양 사부와는 100% 무관계다. 나무위키에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올리는 것은 자제하자. 하지만 에어짓주는 스핀짓주 마스터를 날게 해 주는 기술이므로 꽤 오래전부터 스핀짓주를 마스터 했을 가능성이 있다.
5. 관련 문서
[1] 제작진의 트위터에서 공개된 것으로, 고독한을 뜻하는 일본어인 '코도쿠나'를 그대로 음차했다. 즉, 고독한 양.[2] 16개의 차원은 서로를 지탱해주며 존재하는데 하나가 무너지면 나머지도 무너진다고 한다. [3] 본명은 코도쿠나 양[4] 과거엔 인간[5] 오버로드, 나다칸, 가마돈은 제외. 단 썬더즈의 언급으로는 골드 마스터 모형은 창고에 있다고 한다. [6] 게다가 자세히 보면 부활한 빌런들 모두가 각 시즌별 대표 무기들과 비슷한 무기를 들고 있다.[7] 동상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