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영
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이다. 포크를 기반으로한 싱어송라이터이다. 본명은 신언옥. 강영철과 함께 한마음이라는 듀엣을 결성하여 '갯바위'와 '가슴앓이'[1] 라는 노래를 히트시켰다. 두 곡 모두 강영철이 작사·작곡했다.[2] 후에 솔로로 데뷔하여 '촛불 켜는 밤'[3] 이라는 노래를 히트시키기도 하였다.
2018년 유원대학교 방송연예학과의 전임교수로 임용되어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가끔 콘서트도 연다고 한다.
2. 디스코 그래피
3. 여담
- 과거에 같이 한마음 멤버였던 강영철과 결혼 했으나 이혼 하고 현재 반려견 9마리와 살고 있으며 모두 유기견이라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밝혔다.
- 가수 장덕과 절친이었다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알려졌다시피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을 거두면서 양하영은 소중한 친구를 잃은 아픔을 앓았다. 그래도 장덕의 조카이자 장현의 아들인 장원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