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학교

 

[image] '''유원대학교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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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학교
U1 University
'''
[image]
'''교훈'''
'''진리 탐구, 사회 봉사'''
'''소재 국가'''
[image] 대한민국
'''분류'''
사립대학
'''설립'''
1994년
'''위치'''
'''영동캠퍼스 (본교)'''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대학로 310
'''아산캠퍼스'''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연암산로 52-70
'''총장'''
채훈관
'''재단'''
학교법인 금강학원
'''웹 사이트'''

'''대학기본역량진단'''
역량강화대학(2018)


1. 개요
2. 캠퍼스
2.1. 영동캠퍼스
2.2. 아산캠퍼스
3. 학과
3.1. 영동캠퍼스
3.2. 아산캠퍼스
4. 지역자치단체 및 주민과 갈등
4.1. 아산캠퍼스 신설 관련
4.2. 유원대 교명 변경 관련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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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충청북도 영동군충청남도 아산시에 소재한 사립대학이다. 1994년 3월 영동공과대학으로 개교하여, 1995년 9월 영동공과대학교, 1997년 12월 영동대학교, 2016년 9월 유원대학교[1]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영동캠퍼스는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대학로 310(설계리)에 위치하며, 아산캠퍼스는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연암산로 52-70(동암리)에 위치한다.
현재 대학상태는 2012-14년까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되었고,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퇴출 전 등급인 D-등급을 받게 되었다. 2011년부터 평가된 정부의 대학구조정책 평가에서 무려 4년 연속 최악의 등급을 받은 셈. 이 일로 대학 내에 있는 체육관에서 관련 대자보가 붙을 정도로 대학 내 상황도 좋지 못한 상황이 되었다. 그후 정부 정책에 따라 구조조정 컨설팅을 강제로 받게 되었고, 이에 대한 이행성적으로 2016년에 발표된 17년도 중간평가에서 일부 항목의 제한 조치가 완화되었다.
결국, 대학의 나쁜 인지도 때문에 교육부의 권고를 거쳐서 아산캠퍼스[2] 개설 후 유원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 2014년 기준 재단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17.8%이다.
  •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역량 인증평가에서 탈락했다. 1년 동안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발급되지 않는다.
  • 2016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 결원이 100명 이상 났다.(230명)[3]
  • 2017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 결원이 100명 이상 났다.(256명)[4]
  • 2018년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탈락했다.[5]
  • 2단계 진단평가에서 역량강화대학에 선정했다.[6]

2. 캠퍼스



2.1. 영동캠퍼스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에 위치한 캠퍼스.
입구에서부터 심우관, 창조관, 탐구관, 명현관이 있다.
심우관은 총장실, 경리팀, 학생팀등 교직원 사무실이 위치해 있다.
창조관은 사범계열과 사회복지, 건축공학, 보건행정 등 많은 학과의 수업과 교양강의의 대부분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탐구관은 치위생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간호학과,호텔외식조리학과 이렇게 4개의 보건계열 학과와 1개의 자연계열학과가 사용한다.
명현관에는 총학생회가 있으며 세븐일레븐과 휴게실, 코인 노래방, 카페 등이 있다.
식당은 창조관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쭉 가면 있는데 1층은 학생식당이고 2층은 교직원식당이다. 식당의 질은 좋지 못하다. 대학본부가 교직원과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지원이 필요할 정도로 환경과 음식의 질이 좋지 않다.
학생들은 기숙사 아니면 자취를 하게 되는데 기숙사와 자취방은 설계리에 위치해있다. 기숙사는 아파트를 3~5명이 쓰게 되는 구조로 나쁘진 않다. 자취방은 매우 많다. 가격은 자취방이 조금더 비싸니 잘 선택해서 살도록 하자.

2.2. 아산캠퍼스


2016년 3월에 IT관련 6개 학과를 이전해 개교하였다.
2018년 4월경에 명인관(신기숙사)가 신설되었고 인터넷은 한때 교육전산망을 심우관에서 끌어와 사용하였으나 트래픽 오버로 인터넷이 다운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고 토렌트나 P2P를 사용하는것을 의심하던 학교측에서 해외 포트나 서버를 일부 차단시켜 어느정도 트래픽오버를 안정화 하려... 했으나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아 결국 명인관만 U+망을 채택하게 되었다. 현재는 임시로 명현관(구기숙사)을 개방중이며 같은건물 1층에 학교식당이 있다.
수업의 대부분 심우관에서 진행되고 뷰티케어학과는 뷰티케어센터 자동차소프트웨어학과와 발명특허학과는 창조관에서 진행된다 평생교육원[7]도 창조관에 위치하고 있다.
도서관동에는 1층엔 총학생회실이 위치해 있고, 2층엔 매점/복사실이 운영되고 4층엔 도서관이 위치하고 있으나 도서관 책이 본교에 비하면 적다.
2018년도에 도서관동 1층에 코인노래방 부스 2기가 들어와있다. 현재는 많이 개선되어있다.
학교버스가 운영중이며 천안고속버스터미널 천안아산역으로 이동할수있으나 그 이외엔 교통편이 매우 열악하다. 송촌리 재넘어 버스정류장이 있으나 학교랑 약 15~20분 떨어져있고 중간에 인도가 끊어져있어 위험하다. 약 30분~1시간 간격으로 시내버스가 오니 주의 학교버스는 약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되니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표를 확인하자
2020년도에 반디동이 신축공사 되어 호텔항공서비스학과가 이곳에서 수업을 진행중이다.

3. 학과



3.1. 영동캠퍼스


  • 경찰·소방행정학부
    • 경찰행정전공
    • 소방행정전공
    • 교정전공
    • 국방전공
  • 사회복지상담학부
  • 호텔외식조리학과
  • 스포츠학부
    • 체육전공
    • 검도전공
  • 건축공학과
  • 보건행정학과
  • 유아교육과
  • 초등특수교육과
  • 중등특수교육과
  • 간호학과
  • 치위생학과
  • 물리치료학과
  • 작업치료학과

3.2. 아산캠퍼스


  • 스마트IT학과
  • 드론응용학과
  • 정보통신보안학과
  • 자동차소프트웨어학과
  •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 발명특허학과[8]
  • 뷰티케어학과
  • 미디어콘텐츠학과
  • 호텔항공서비스학과

4. 지역자치단체 및 주민과 갈등


충청북도 영동군의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으로 개교 이래 지역과 밀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2009년 말부터 이 둘간의 관계가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4.1. 아산캠퍼스 신설 관련


아산캠퍼스 신설안이 처음 승인 되었을때 영동군내에서 난리가 났었다. 영동군 지역상권의 수익을 내주는 것이 영동대학교 학생의 비중이 컸었기 때문이었는데, 만약 아산캠퍼스가 생겨서 그쪽으로 학생들이 일부 빠지면 타격을 입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때 군수부터 온 군민이 들고 일어나 영동역 광장 앞에서 궐기 대회까지 했을 정도(...). 결국 어찌어찌 잘 타협했으나,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자세한 건 후술.

4.2. 유원대 교명 변경 관련


부실대학으로 계속 지정되자 마침 아산캠퍼스도 개원하니 지역색채를 뺀 U1대로 교명 변경을 하려고 시도했다. 당연히(...) 영동군민들은 이에 반발하여 교명변경을 반대한다는 현수막이 잔뜩 걸었고, 결국에는 군수이하 주민들이 또 영동역 광장 앞에서 궐기했다. 마침 전남 영암군에 F1 레이싱이 개최되었기에 레이싱 관련 대학으로 바꾸는 거냐며(...) 비꼬는 사람도 있었다.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나서서 대책을 논의하고 중재했지만, 영동군은 교명 변경 절대 불가를 주장했고, 영동대는 교명 변경은 어쩔 수 없으며 대신 본교는 영동군에 두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양측간의 입장은 좁혀지지 않은 채 평행선을 유지하게 되었다.
대학 측에서는 2017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유원대로 교명을 안내하기로 한 상황인데, 역시나 영동군민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결국 2016년 9월 1일 부로 U1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 그러나 교육기관 명칭은 한글로 반드시 표기해야하는 법 때문에 유원대학교로 표기해야한다.

5. 여담


  • EBS의 영문법 교재 Grammar Power에서, 본 대학교 영어과의 이창수 교수가 추천사를 써줬다.
> "영문법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교재라 여겨집니다. 내용의 선정도 꼭 필요한 것만 추렸다고 보이며, 설명 방식도 최근의 순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의 연구 성과를 많이 여과시켜 일반 독자들에게 쉽게 이해시키려 노력한 점이 엿보입니다. 영문법 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려 노력한 집필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1] 교육부가 인가한 대학명은 유원대학교이다. U1대학교는 학교 측이 대외적으로 내세우는 명칭이다. KC대학교(前 그리스도대학교)도 정식교명은 케이씨대학이다. 법률상 영문명칭으로 교명등록은 불가능하다.[2] 아산캠퍼스 개교 또한 살아남기 위한 대학차원의 몸부림이다.[3] [2016 대입] 추가모집, 대학별 모집인원은?, 2016-02-18, 베리타스알파[4] 2017'마지막 패자부활전' 추가모집 18일 개시.. 161개 대학 9794명, 2017-02-18, 베리타스알파[5] 중원대· 극동대· 유원대, 2단계 진단 대학 포함, 2018-06-20, MBC충북[6] 교육부, 정원감축 권고 역량강화대학 선정 누가될까?, 2018-08-23, 에듀프레스[7] 평생교육원 사무실은 도서관에 위치[8] 4차산업융합학부에서 다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