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추방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테러와 함께 흑색 단일디나이얼의 대표격인 카드. 테러에 비해 1발비 더 비싸지만 마법물체 생물을 죽일 수 있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10판까지는 테러와 둘이서 스탠다드에 뭐가 들어갈지를 가지고 열심히 싸운 카드였으나 Magic 2010 Core Set에서는 파멸의 칼날에 그 자리를 내주고 만다. 스탠다드 하위 타입에서는 굳이 3발비가 아니라 2발비만 가도 훨씬 실용성 넘치는 카드들이 많기 때문에 안 쓰이는 카드.
7판에선 모든 카드들에게 새로운 일러스트를 주면서 Rebecca Guay의 일러스트를 받았으나 바로 다음 판본부터 원상복귀. Plague Spores는 이 카드와 유황비를 합친 카드이다.
위의 카드의 완벽한 하위호환. 초보자용 세트에 넣기 위해서 집중마법이 되었으며 재생 불가 능력도 빠져버렸다. 거기다가 초보자용 세트답게 이 디나이얼을 2/2 회색곰 죽이는데 쓰고 있다(…) 리밋에서는 그래도 좋은 카드겠다만 다시 나올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테러와 함께 흑색 단일디나이얼의 대표격인 카드. 테러에 비해 1발비 더 비싸지만 마법물체 생물을 죽일 수 있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10판까지는 테러와 둘이서 스탠다드에 뭐가 들어갈지를 가지고 열심히 싸운 카드였으나 Magic 2010 Core Set에서는 파멸의 칼날에 그 자리를 내주고 만다. 스탠다드 하위 타입에서는 굳이 3발비가 아니라 2발비만 가도 훨씬 실용성 넘치는 카드들이 많기 때문에 안 쓰이는 카드.
7판에선 모든 카드들에게 새로운 일러스트를 주면서 Rebecca Guay의 일러스트를 받았으나 바로 다음 판본부터 원상복귀. Plague Spores는 이 카드와 유황비를 합친 카드이다.
위의 카드의 완벽한 하위호환. 초보자용 세트에 넣기 위해서 집중마법이 되었으며 재생 불가 능력도 빠져버렸다. 거기다가 초보자용 세트답게 이 디나이얼을 2/2 회색곰 죽이는데 쓰고 있다(…) 리밋에서는 그래도 좋은 카드겠다만 다시 나올 가능성은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