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직업

 

''' 엄마의 직업 '''
[image]
'''감독'''
도봉산
'''출연'''
이채담, 조완진, 도모세, 안나영
'''장르'''
드라마, 로맨스
'''제작사'''
케이에스픽쳐스
마이애미미디어(주)
'''배급사'''
마이애미미디어(주)
'''개봉일'''
2017년 7월 20일
'''상영 시간'''
79분
'''제작비'''

'''대한민국 총 관객수'''
161명 (2017년 7월 20일 기준)
'''국내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예고편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8. 여담


1. 개요


'''“누나를 가지고 싶어요”'''

'''“나 의지가 약해, 유혹하지 말아줘”'''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 이채담 - 유선 역
  • 조완진 - 현우 역
  • 도모세 - 민석 역
  • 안나영 - 옥분 역

4. 예고편




5. 줄거리


군제대 후 복학한 현우는, 사업 실패와 막대한 빚으로 가세가 기울어 지방으로 이주한 집에서 독립하여 살아가게 된다. 한편 헤어진 여자친구와 미국으로 이민갔던 옛 친구와도 다시 재회하고, 현우는 이들과 모두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 비록 경제적으로는 힘들지만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즐거운 젊은 시절을 보내게 된다.
현우는 고급 술집에서 웨이터로 일을 하기 시작하는데, 시급도 좋고 고시원 숙소도 제공하는 탓이었다. 그리고 현우는 이 술집에 나오는 연상의 술집여자에게 한눈에 반해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둘은 누나동생하는 친밀한 사이가 된다.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돌아온 현우의 친구는 현우의 옛 여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하고, 현우가 이를 승인하자 기쁜 나머지 현우가 일하는 술집에 손님으로 와서 술을 시키고 아가씨를 불러달라고 한다. 그리고 출근한 술집 누나는 현우의 친구를 보자마자 사색이 되는데...

6. 평가


'''왓챠'''
'''사용자 평균 별점 1.9 / 5.0'''
'''네이버 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
없음/10
'''
'''관람객 평점
없음/10
'''
'''네티즌 평점
6.24/10
'''
에로영화치고는 생각보다 스토리가 좋다.
이채담이라는 에로 배우가 다작을 해서 뻔하다는 의견과 남자배우가 다 망쳐놨다는 의견도 있지만 에로 영화치고는 나름 볼만한 스토리이다.
반면에 에로 영화로서는 그닥이다.
이 영화를 볼 때 기대했던 것들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니 차라리 다른 걸 보는게 났다.
결론적으로는 에로영화로도 그닥이고 그렇다고 평범한 상업신파극으로도 특출난게 아닌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어버렸다.

7. 흥행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보이기 / 숨기기 ]
'''주차'''
'''날짜'''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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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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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1주차
2017-07-20. 1일차(목)
161명
161명
37위
855,000원
85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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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누적관객수 161명, 누적매출액 855,000 원'''[1]

8. 여담



[1] ~ 2017/07/2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