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잖아
'''3S ENTERTAINMENT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공개된 '''BGA'''
1. 개요
Sabin Sound Star의 수록곡. 서울로 상경한 Applesoda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인상적인 곡이다. 칩튠 음악과 비슷한 스타일로, 난이도도 초보자 접대용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곡. 전체적으로 저렙 위주의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정 모드에서는 아예 패턴이 없으며, 라디오채널 마저도 전용 패턴이 단 하나도 없다. 여러모로 제일 비인기 곡 중의 하나.
이 곡은 이름값을 톡톡히 한다. 왜냐고? '''BGA가 없잖아.'''[1]
여담으로, 작곡자 Applesoda는 이 곡 이전에 BMS계에서 '있잖아?'란 곡을 발표한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애플소다 본인이 '~잖아 시리즈'라고 언급을 했다.
제목이 제목이다보니 이런 경우도 생긴다(...) 1루수가 누구야와 비슷한 경우.
포토로타입으로 Take1 버전이 있다.#
초반에 랩 파트가 추가되었는데 랩 보컬이 Hani 이다보니 Memory of Beach의 초반 랩 파트가 그대로 인용되었다.(...)
여담으로 EZ2AC 갤러리의 꾸준글 요소 중 하나가 되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1.1. 패턴
Percussion HD
2. EZ2AC 수록
- 코스 수록은 EZ2AC/라디오채널과 코스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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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5K ONLY
5K ONLY NM (Lv.5) 노트수 : 560개
등장 당시엔 NM 단일 패턴이었다. 주 멜로디를 정직하게 따라가서 밀도높은 부분은 그다지 없으나 후반부에 돌연 나오는 4연타를 주의. 그 외에도 전반적으로 롱노트의 끝부분이 다음 롱노트의 앞부분과 걸쳐져 있기 때문에 끝까지 잘 눌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NT 1.30 버전에서 Lv.10의 HD패턴이 추가되었다.
2.2. 5K RUBY
5K RUBY NM (Lv.5) 노트수 : 358개[2]
NM 단일 패턴으로 등장하였다. 패턴은 약간 엇박이 있으나 멜로디를 따라가기 때문에 그다지 어렵지 않다. 중간중간 키파트와 함께 자주 나오는 스크래치를 잘 처리해주면 쉬운 편.
2.3. 5K STANDARD
NM - HD MIX
노멀은 난이도 8, 하드는 난이도 10인데 표기만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 플레이를 해 보면 두 패턴 다 엄청난 물렙임을 실감하게 해준다. 루비믹스 난이도로 8과 10이면 적절하다 보면 되겠는데 스트릿에서 난이도를 잘못 표기한게 아닌가 싶다. 난이도에 맞지 않게 노트 밀도가 매우 낮아보이고 어려운 패턴이 거의 존재하지도 않다. 다만 하드에서는 기습 스크래치 연타가 좀 위협이 되긴 하지만 정작 키 노트는 형편없기 때문에 여전히 쉽다. 결국 EZ2AC EV에서 각각 두 단계씩 폭풍처럼 강등당했다.
EV 1.8에서 슈하가 추가되었다. 난이도는 11로 정박 페달이 나오는 무난한 곡으로 딱 11에 맞는 난이도이다.
2.4. 7K STANDARD
2.5. 5K COURSE
2.6. 7K COURSE
2.7. 10K MANIAC
NM 패턴은 Lv.6. 4비트 형태의 노트만 주구장창 내려와서 재미없는 패턴 중 하나. 원래 7레벨이었으나 NT 1.30에서 내려갔다. 6레벨에서도 어렵지는 않은 편.
NT 1.00에서 Lv.13의 HD가 추가되었다. 3S의 HD패턴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복 동시치기 위주의 패턴. 중반의 계단 부분까지가 어려운 부분이지만 후반에는 쉬운 편.
TT 1.3, NT1.9 패치로 추가된 10키 연구소 코스에 등장한다.
엄청나게 어렵다. 인접, 도약 스크래치가 계속 나오는데 이 패턴 처리에 약하면 체감 난이도가 확 뛰게 된다.
2.8. 14K MANIAC
NM패턴은 Lv.7로 등장했다. 처음 잡으면 다소 까다로울 수도 있지만 의외로 자주 나오는 롱노트가 체력을 다 채워 주므로 너무 긴장하면서 할 필요는 없다.
2.9. EZ2CATCH
2.10. TURNTABLE
3. 가사
중간에 Show me the Money나 엄마 친구 아들 등의 패러디가 있다.
[1] Sabin Sound Star에서나 EZ2DJ에서나 전부 범용 BGA를 쓰고 있다.[2] AEIC까지는 387개